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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이 ‘전쟁’에서 이기지 못하는 이유… ‘정계의 목표가 불명확’ / 5월 6일(수) / 한겨레 신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세계 최강’이라고 불리는 미군 전력을 시험하는 시금석이었다. 2개월 이상 지속된 전쟁을 통해 밝혀진 미군의 군사력은 ‘명실상부’ 강대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다. 전쟁 직후 적의 영공을 장악하고 정밀 무기로 지도부를 살해한 전과는, 어떤 군사 강국도 흉내 낼 수 없는 것이다. 다만, 미군은 전투에서는 압도했지만 전쟁 자체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번에도 정계가 제시한 불명확한 목표 아래 전투를 시작했으며, 전쟁의 수렁에 빠지는 ‘만성적인 문제’가 반복된 것으로 보인다.
■ 1만 회가 넘는 출격으로 손실은 2대에 불과하고
4일, 중동 전역을 관할하는 미 중앙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군이 미국·이스라엘·이란과의 전쟁에서 지난달 7일 정전 선언 전까지 동원한 군용기는 26종에 달한다. 현존하는 최강 전투기로 평가받는 F-22와 스텔스 폭격기 B-2, 자폭 드론 ‘루카스’ 등 최첨단 전력이 다양하게 등장했다.
전쟁이 시작된 2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32일 동안, 미군기의 출격 횟수는 1만 2천 회 이상이었다. 이란 혁명수비대 지휘부와 군용 격납고, 미사일 발사대 등 1만 3천 개 이상의 목표물을 공습해 155척 이상의 적 함선을 손상시키고 격침시켰다고 중앙군이 발표했다.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전쟁 첫날 사망하는 등, 정권 지도부도 폭격으로 연이어 살해당했다.
이에 비해 미군의 손실은 적었다. 유인 항공기가 적의 방공 무기에 격추된 것은 4월 2일 전투기 F-15 1대와 지상 공격기 A-10 1대뿐이었다. 전사자는 총 13명이었다. 지상에 설치돼 있던 조기경보통제기 등이 이란 폭격으로 파괴됐지만, 항공모함 등에 탑재된 함재기나 함선이 피격된 적은 없었다.
이는 현대전에서는 드문 ‘교환비’라는 평가가 대체로 나오고 있다. 1991년 걸프전에서 ‘사막의 폭풍’ 작전을 기획한 미 공군 예비역 중장 데이비드 데프투라 씨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인터뷰에서 “전쟁 시작 후 한 달이 지나서야 전투 손실(격추)이 발생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걸프 전쟁에서 미군은 43일 만에 전투기 42대를 잃었다. 특히, 미군이 4월 5일 이란 서부 고원에서 고립된 F-15 조종사를 구출한 것은 여러 병과가 투입된 교묘한 협동 작전으로 평가된다. 155대의 미군 항공기와 특수부대원이 이란 혁명수비대와 교전한 끝에 인명 피해 없이 구조 작전을 성공시켰다.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IFRI)의 스테판 오드란 연구원은 한겨레의 취재에 대해 “베네수엘라(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체포 작전)부터 이란과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미군은 공중·해상 다중 영역 작전에서 화력과 복잡성 관리, 작전 수행 능력 등 모든 면에서 동맹국 및 경쟁국을 크게 앞서고 있다. 이스라엘만이 공역과 자국 주변 지역에 한해 미군의 능력에 근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고정된 '지상군 투입 자제' 방침
다만, 미국의 전쟁 지속 능력에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는 걸프 국가와 미군 기지를 보호하는 요격 미사일이 급속히 소모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지난달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군이 고고도 방어 미사일(THAAD) 360발 중 190~290발, 패트리어트 미사일 2,330발 중 최대 1,430발을 소모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를 재생산하려면 주문 후 각각 47개월, 42개월이 소요된다.
공격용 미사일은 종류별로 전쟁 전 수준에 비해 약 70% 정도의 재고를 남겨두고 있다. 미군은 토마호크 3100발 중 1,000발 이상, 합동 공대지 장거리 미사일(JASSM) 4,400발 중 1,100발을 이란을 향해 발사했다. 미군은 일반 폭탄에 통합 정밀 직격탄(JDAM) 유도 장치 등을 장착해 투하하는 방식으로 미사일을 절감하고 있다.
이는 자폭 드론과 탄도 미사일 등 비대칭 전력을 동원한 이란의 반격이 예상보다 강했기 때문이다. 방공 무기로 중동 전역의 기지를 방어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하 벙커와 해안에 흩어져 있는 적의 발사대를 파괴하기 위해 화력이 소모되고 있다.
독일 로버트 보시 아카데미의 브라마 체라니 연구원은 최근 르몽드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이란의 안보 교리 기반은 탄도·순항 미사일, 드론, 대리 세력 네트워크 등 비대칭 군사 능력을 국경 밖까지 전개하는 ‘전방 방어’다”라고 밝히며, “이러한 무기 체계는 승리를 거두기 위한 것이 아니라, (넓은 지역에서 적을 고통스럽게 하여) 적의 승리를 저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국은 이런 함정을 사전에 예견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지상군 투입에 대한 주저함’도 미국이 이번 전쟁에서 드러낸 약점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에 해병대 5천 명을 이란 전역에 파견해 이란의 석유 수출 거점인 카그 섬 등에 상륙시키겠다고 위협했지만, 지상군 투입에는 나서지 않았다. 이 정도 규모의 병력으로 이라크 영토의 4배에 달하는 이란을 장악하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상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 확대도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오드란 연구원은 “모든 분쟁은 결국 지상군의 개입이나 그 위협을 통해 해결된다”고 말하며, “미국이 지상군 투입에 대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이 전쟁에서 전력을 유지하는 데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교묘한 공습을 했다고 해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결국 이번 전쟁은 미군이 공습으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 댄 케인 통합참모본부 의장은 이란과의 휴전 발표 다음 날인 4월 8일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 저장고 450곳” 등 “미사일 시설의 80% 이상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란은 휴전 직전까지 드론과 미사일을 계속 발사했다. 이란이 남긴 드론과 탄두가 얼마나 있는지, 손실을 얼마나 빨리 메울 수 있는지는 미국이 언급하지 않았다. 이란의 핵 개발 능력이 몇 년이나 뒤처졌는지도 역시 알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2월 28일, 이번 전쟁으로 ‘이란 정권의 급박한 위협을 제거하고 미국 국민을 보호한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이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안보 전문 매체 ‘워 온 더 락스(War on the Rocks)’는 “이란의 군사 능력 저하만을 ‘승리’로 정의하지 않는 한, 미국이 이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단언할 수 없다”고 밝히며,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명확히 특정 가능한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계가 구멍투성이 전쟁 전략을 세웠기 때문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쟁 목표를 이란 정권 교체, 핵 능력 무력화, ‘이란 국민의 자유’ 등으로 제시한 뒤, 지상군 투입 계획과 보급 등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은 트럼프 대통령이 2월 11일 백악관에서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이란 지도부 살해 → 거리 시위 유발'이라는 핵심 전략을 듣고 이란과의 전쟁을 결심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J·D·반스 부통령, 존 라트크리프 중앙정보국장 등 미국 고위 관계자들은 이 계획에 반대했지만, 그 후 3주도 채 지나지 않아 미국은 전쟁에 나섰다.
특히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데 대비가 부족해 전쟁 종전 협상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다. 이란은 미국에 제안한 평화안에서 통항료 징수와 같은 해협 통제권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워 온 더 락스’는 “트럼프 정권이 전쟁 초기 이란 정권이 카드의 집처럼 무너질 것이라고 예상했던 것 같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전략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미군이 수년간의 전쟁 끝에 패배하고 철수한 베트남과 아프가니스탄의 교훈을 이란에서 다시 발견하고 있다. 오드란 연구원은 “전술적인 성공이 반드시 ‘전략적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이는 20세기 초부터 미군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라고 하며, “미국은 누구보다도 교묘하게 폭격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승리의 방정식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호성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戦闘では圧倒的優位の米国が「戦争」に勝てない理由…「政界の目標が不明確」
戦闘では圧倒的優位の米国が「戦争」に勝てない理由…「政界の目標が不明確」/ 5/6(水) / ハンギョレ新聞
米国・イスラエルとイランの戦争は、「世界最強」と言われる米軍の戦力を試す試金石だった。2カ月以上にわたって続いている戦争で明らかになった米軍の軍事力は、「名実ともに」強大だったというのが大方の見方だ。開戦直後に敵の領空を掌握し、精密兵器で首脳部を殺害する戦果は、いかなる軍事大国も真似できないものだ。ただし、米軍は戦闘では圧倒しながらも、戦争そのものは勝利を収めていない。今回も政界が掲げた不明確な目標のもとで戦いを始め、戦争の泥沼に陥るという「慢性的な問題」が繰り返されたとみられている。
■ 1万回を超える出撃で損失は2機にすぎず
4日、中東全域を管轄する米中央軍が公開した資料によると、米軍が米・イスラエルとイランとの戦争において、先月7日の停戦宣言前までに動員した軍用機は26種に及ぶ。現存する最強の戦闘機とされるF-22やステルス爆撃機B-2、自爆ドローン「ルーカス」など、最先端の戦力が幅広く登場した。
戦争が始まった2月28日から4月1日までの32日間、米軍機の出撃回数は1万2千回以上だった。イラン革命防衛隊の指揮部や軍用格納庫、ミサイル発射台など1万3千カ所以上の目標を空爆し、155隻以上の敵の艦船に損傷を与え撃沈させたと中央軍は発表した。イランの最高指導者アリ・ハメネイ師が戦争初日に死亡するなど、政権指導部も爆撃により相次いで殺害された。
これに比べ、米軍の損失は少なかった。有人航空機が敵の防空兵器に撃墜されたのは、4月2日の戦闘機F-15が1機と地上攻撃機A-10が1機のみだった。戦死者は計13名だった。地上に設置されていた早期警戒管制機などがイランの爆撃で破壊されたが、空母などに搭載された艦載機や艦船が被弾したことはなかった。
これは現代戦では珍しい「交換比」だというのが大方の評価だ。1991年の湾岸戦争で「砂漠の嵐」作戦を立案した米空軍予備役の中将デビッド・デプトゥラ氏は、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紙の取材に対し、「戦争開始から1カ月が経って初めて戦闘損失(撃墜)が発生したのは驚くべきことだ」と指摘した。湾岸戦争では、米軍が43日間で42機の戦闘機を失った。特に、米軍が4月5日にイラン西部の高原で孤立したF-15のパイロットを救出したことは、複数の兵科が投入された巧みな協同作戦と評価される。155機の米軍航空機と特殊部隊員がイラン革命防衛隊と交戦した末、人的被害なく救出作戦を成功させた。
フランス国際関係研究所(IFRI)のステファン・オードラン研究員はハンギョレの取材に対し、「ベネズエラ(のニコラス・マドゥロ大統領の逮捕作戦)からイランとの戦争に至るまで、米軍は空・海における多領域作戦における火力や複雑性の管理、作戦遂行能力など、あらゆる面で同盟国や競争国を大きく引き離している。イスラエルだけが、空域と自国周辺地域に限り、米軍の能力に迫っているといえる」と評価した。
■固まった「地上軍投入は控える」方針
ただし、米国の戦争継続能力には疑問符が付いた。湾岸諸国や米軍基地を保護する迎撃ミサイルが急速に消耗しているためだ。
米国の外交・安全保障シンクタンクの戦略国際問題研究所(CSIS)は、先月21日に発表した報告書で、米軍が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360発のうち190~290発、パトリオットミサイル2330発のうち最大1430発を消費したと推計した。これらを再生産するには、発注後それぞれ47カ月、42カ月を要する。
攻撃用ミサイルは種類ごとに、戦前の水準に比べ70%前後の在庫を残している。米軍はトマホーク3100発のうち1000発以上、合同空対地長距離ミサイル(JASSM)4400発のうち1100発をイランに向けて発射した。米軍は通常爆弾に統合精密直撃弾(JDAM)の誘導装置などを装着して投下する方法でミサイルを節約している。
これは、自爆ドローンや弾道ミサイルなど非対称戦力を動員したイランの反撃が予想以上に強かった結果だ。防空兵器で中東全域の基地を防衛するのをはじめ、地下バンカーや海岸に点在する敵の発射台を破壊するために火力が消費されているのだ。
ドイツのロバート・ボッシュ・アカデミーのブラマ・チェラニ研究員は、最近のル・モンド紙への寄稿で、「イランの安全保障教義の基盤は、弾道・巡航ミサイル、ドローン、代理勢力ネットワークなどの非対称軍事能力を国境の外にまで展開する『前方防衛』だ」とし、 「こうした兵器体系は勝利を収めるためではなく、(広範な地域で敵を苦しめ)敵の勝利を阻止するために設計された」と指摘した。さらに「米国はこうした落とし穴を事前に予見すべきだった」と述べた。
「地上軍の投入への躊躇」も米国が今回の戦争で露呈した弱点だ。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は3月、海兵隊5千人をイラン一帯に展開し、イランの石油輸出拠点であるカーグ島などに上陸させると脅したが、地上軍の投入には踏み切らなかった。これだけの兵力でイラク領土の4倍に及ぶイランを掌握するのは困難である上、地上戦による人的被害の拡大も負担となるためだ。
オードラン研究員は「あらゆる紛争は結局、地上軍の介入、あるいはそうするという威嚇を通じて解決される」とし、「米国が地上軍の投入に対して抱いている恐怖が、(戦争において)戦力を維持する上での障害となっている」と指摘した。
■「巧みな空爆を行ったからといって戦争に勝てるわけではない」
結局、今回の戦争は、米軍が空爆で圧倒的な成果を上げながらも、戦略的目標を達成できない様相を呈している。ピート・ヘグセス米国防長官とダン・ケイン統合参謀本部議長は、イランとの停戦発表の翌日である4月8日の記者会見で、「イランの弾道ミサイル貯蔵庫450カ所」など、「ミサイル施設の80%以上を破壊した」と主張した。
しかし、イランは停戦直前までドローンやミサイルを発射し続けた。イランが残したドローンや弾頭がどれほどあるのか、損失分をどれほど早く埋め合わせられるのか、米国は言及していない。イランの核開発能力が何年遅れたのかも、やはり未知数だ。トランプ大統領は2月28日、この戦争によって「イラン政権の差し迫った脅威を除去し、米国民を守る」と述べたが、依然としてこれを達成できていないことになる。
米国の安全保障専門メディア「ウォー・オン・ザ・ロックス(War on the Rocks)」は「イランの軍事能力の低下だけを『勝利』と定義しない限り、誰も米国がこの戦争で勝利していると断言できない」とし、「米国はイランとの戦争において、明確に特定可能な政治的目標を実現できなかった」と分析した。
これは、大統領をはじめとする政界が、穴だらけの戦争戦略を立てたためだという声もあがっている。戦争目標をイラン政権交代、核能力の無力化、「イラン国民の自由」など、バラバラのものを掲げた上、地上軍の投入計画や補給など、これを達成するための手段を十分に整えていなかったことが原因という指摘だ。イスラエルのメディア「ワイネット」は、トランプ大統領が2月11日にホワイトハウスでイスラエルのベンヤミン・ネタニヤフ首相から「イラン指導部の殺害→街頭デモの誘発」を骨子とした戦略を聞き、イランとの戦争を決意したと最近報じた。J・D・バンス副大統領、ジョン・ラトクリフ中央情報局長官など米国の首脳部はこの計画に反対したが、その後3週間も経たないうちに米国は戦争に踏み切った。
特に米国は、イランによるホルムズ海峡封鎖に事前の備えができていなかった結果、終戦交渉においても優位に立てずにいる。イランは米国に提案した和平案の中で、通航料徴収のような海峡の統制権を要求しているという。「ウォー・オン・ザ・ロックス」は、「トランプ政権は、戦争初期にイラン政権がカードの家のように崩れ落ちるだろうと想定していたようだ。ところが、あらゆる事態に効果的に対応する戦略がなかった」と指摘した。
専門家たちは、米軍が数年にわたる戦争の末に敗北して撤退したベトナムとアフガニスタンの教訓を、イランで再び見出している。オードラン研究員は「戦術的な成功の積み重ねが必ずしも『戦略的効果』を生み出すわけではない。これは20世紀初頭から米軍に繰り返し現れる問題だ」とし、「米国は誰よりも巧みに爆撃できるが、それだけでは勝利の方程式は成立しない」と指摘した。
チョン・ホソン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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