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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남편 생일입니닷ㅎㅎ
이니워니맘(현미) 추천 0 조회 614 18.01.12 21:1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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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2 21:24

    첫댓글 한상차림이네요~~추카드려요ㅊ

  • 작성자 18.01.12 21:26

    재주가 없어서 뭐 더하진 못하고 늘 요 수준이네요 ^^;;;; 그래도 고맙다고 수고했단 얘기들으니 저 역시 고맙네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캄샵니닷 >▽ <//

  • 18.01.12 21:25

    인이 원이 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 이럼 저 생일상에 수저 한벌더 올려주나?

  • 작성자 18.01.12 21:28

    꽃다발 하나 들고 방문해주셔요~
    꽃 받았을 때 벙찐 표정 보고싶네요 ㅎㅎ

    집에 수저 많아요~ 올리는건 일도 아니쥬~

  • 18.01.12 21:31

    @이니워니맘(현미) 빨간 장미로 사들고가면되남?ㅋ 서프라이즈~~~ ㅋㅋ

  • 작성자 18.01.12 21:32

    @행복이(윤선) 좋죠, 정열의 빨간 장미 ㅎㅎ

  • 18.01.12 21:33

    @이니워니맘(현미) 내 까만색 그그 레드카펫 밟을때 입는 드레스 같은? 그런거 있던데 그거 입고 가면돼?ㅋ

  • 작성자 18.01.12 21:36

    @행복이(윤선) 전 상관없음돠ㅎㅎ
    부끄러움은 언니 몫 ㅋㅋㅋㅋ

  • 18.01.12 21:38

    @이니워니맘(현미) ㅋㅋ 맘은 벌써 갈려고 치장중인데ㅠㅠ 현실은 매우 서글프네ㅠㅠ 난 낼도 출근ㅠㅠ 좋은꿈 꿔~~~♡♡

  • 작성자 18.01.12 21:39

    @행복이(윤선) 축하 감사해요♥
    날 추븐데 둘둘 감고 나가요!!! ㅠㅠ

  • 18.01.12 21:26

    이니워니 아버님 생일축하해요
    차리느라 고생했네
    항상 와이프랑애들챙겨주시더니 오늘대접지대로받으시네

  • 작성자 18.01.12 21:29

    축하해주셔서 감사용 언니^^
    잘 먹어줘서 고맙긴 한디.. ☞☜
    언니에 비하면 제대로 대접해준 축에도
    못 속하죠ㅠㅠ 애호박전 좋아하는디 깜빡하고
    솜씨 없어 메뉴도 늘 거기서 거기입니다ㅠㅠ

  • 18.01.12 21:26

    오~~ㅊㅋ드려요

  • 작성자 18.01.12 21:30

    감사합니다 +ㅁ +//
    생일상도 못차리게 해서 매번 생일 때 마다
    은근 신경전 벌이게 되네요 ^^;;

  • 18.01.12 21:40

    오오~맛있는 반찬 많이 했넹~♡고생했엉~나이드니 선물받는것도 좋지만 ...요래 생일상 받는게 더 좋더라 ~~~^^인이 워니 예쁜편지 선물도 받고 생일상도 받고 인이워니 파파님 기분 좋으셨겠다^^생일 축하 드려요^^ㅎㅎ

  • 작성자 18.01.12 21:44

    감사해요 언니 ^- ^*
    솜씨가 없어서 상 차리고도 좀 미안했는데..
    남편의 수고했다, 고맙단 말도 그렇고..
    이렇게 언니들이 또 칭찬(?)해주신 것도 그렇고
    나름 신경쓰였던 마음이 샥 걷혀지네요^^
    축하도 격려도 고마워요♥

  • 18.01.12 21:54

    @이니워니맘(현미) 생일이든 제사든 챙겨야 하는 모든 행사는 정말 스트레스얌~^^;;;고생많았옹~진수성찬 이구만~^^따뜻하게 해서 편히 쉬엉~~^^

  • 작성자 18.01.12 21:55

    @예슬예준맘민영81 아아..격하게 동감이요ㅠㅠ
    뭐든 은근은근 다 스트레스네요 ㅎㅎ
    이제 애들 재우고 저도 매트 뜨뜻하게
    켜서 누웠어요~ 언니도 굿밤 되세요^^

  • 18.01.12 22:14

    아이고 정갈하니 맛있겠어용~
    담주 저희집대빵님 생일도있는데..어..찌? 안될까요?ㅋㅋㅋ
    글고보니 저희집이랑 나이가같네요ㅎ

  • 작성자 18.01.12 22:56

    ㅋㅋㅋㅋ 아 순간 빵 터졌어요ㅎ
    해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맛은
    보장 못드립니대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12 22:58

    축하 감사합니다 ㅎㅎ
    부끄러운 솜씬데 다들 어여삐 봐주셔서
    기분은 좋습니당^^ 잡채는 하도 자주
    해먹어서 이제 사람 먹을만한 정도로는
    만들 수 있게 됐네요.. ☞☜

  • 18.01.13 00:44

    아고 맛있겠어요 신랑분 기분 좋으셨겠어용 ㅊㅋㅊㅋ

  • 작성자 18.01.13 06:47

    아닙니당ㅎㅎ
    부끄러운 수준이죠.. ㅠㅠ 언니들이 모두 칭찬(?)
    해주시니 그저 기운 날 따름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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