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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트레이닝 무급 클레임 건다고 했더니 태세전환 하네요
tarqa 추천 0 조회 3,492 19.05.31 09: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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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31 12:14

    첫댓글 한달지나 돈을 받아야 받은 거임..... 진이 빠질때로 빠져 포기할 때 까지 뭉게는 전략으로 들어 간거임,, 작은 돈 땜에 큰 귀쳖음이 하니 생긴 거임

  • 작성자 19.05.31 12:24

    아직까지도 트레이닝을 너무나도 뻔뻔하고 당연하게 무급으로 진행하는 가게가 많고 워홀러, 유학생 등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있는 분들이 결국 신고가 번거로워서라도 돈 받기를 포기하고 있어요.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실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솔직히 전략이든 뭐든 그정도로 뭉게지지 않을 거 같아요ㅋㅋㅋ

  • 19.06.04 22:05

    @tarqa 100 불도 안되는 돈을 무슨 자영업자 사내 행정절차가 복잡해서 한달은 족히 지나 준다는 구라는 안준다는 말을 돌려서 한 이야기 임.
    한달 지나면 또 다른 핑게가 나옴..
    노동청에 신고해서 노동청에서 전화하면 주겠다고 하고 실제로는 안줌...
    또 다시 노동ㅊ청 신고해야 업무착오 였다고 그때 수표로 지급함...
    수표빵구는 안낼듯...부도수표 발행벌금이 5시간 급여에 거의 육박하므로...
    이미 그 이전에 워홀러들은 세월이 흘러 자기 집에 가고 없슴.

  • 19.05.31 12:22

    작은 돈이 아니라 내가 일한 대가를 받자는건데 무슨 ㅊ귀찮음..돈 꼭 받으세요!

  • 작성자 19.05.31 12:25

    그쵸 아무래도 액수보다도 기분이 더러워서 받는게 크죠 남의 시간도 중요한줄 알아야 하는데 엉망인 가게가 참 많더라구요ㅜㅜ

  • 19.05.31 12:43

    여기 가게 어디에요? 영어 잘 하시네요.

  • 19.05.31 14:08

    꼭 잘 받으시길
    한시간이라도 잘 챙겨야해요

  • 19.06.01 08:25

    오리엔테이션 마이 애스 ㅋㅋㅋ 별 핑계를 다대네.. 참네 ㅋㅋ

  • 19.06.02 01:33

    귀찮아도 영기잇는분들로. 사회가점점 좋아집니다.
    응원합니다.

  • 19.06.02 10:20

    그냥 노동청에 신고하시면 아마 더 빨리 지급될수 있습니다.저는 최근에 신고해서 회사에서 떼어먹은 베케이션 페이와 150불 체크로 보냈다고 노동청 통해서 연락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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