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비 이달 말 종료에 도민 반발…청원 하루 만에 1만 명 동의 “10~12월생 불이익” 구제책 요구…도지사 공식 답변 대상 성립
‘경기도 산후조리비 기습 폐지 반대! 2026년 10~12월생 '끼인 아이들'을 구제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도민청원이 10일 1만165명을 기록하며 공식 답변 대상으로 성립됐다. 홈페이지 갈무리 경기도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이달 말 종료하기로 하자, 이를 철회해 달라는 경기도 청원이 게시 하루 만에 1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며 공식 답변 대상으로 성립됐다.
10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9일 경기도 청원에 올라온 ‘경기도 산후조리비 기습 폐지 반대’ 청원은 이날 1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 게시 후 30일 이내 1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도지사가 30일 이내 직접 공식 답변해야 한다.
오는 11월 첫아이 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라고 밝힌 청원인은 “맞벌이 월급을 쪼개 정부와 지자체의 출산 정책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기저귀값과 병원비, 산후조리원비를 계획해 왔다”며 “그런데 경기도가 수년째 지급해 온 산후조리비 50만원을 9월30일부터 종료한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말했다.
특이 지원 종료 시점에 따라 올해 10~12월 출생 가정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게 된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앞서 도는 9일 임신·출산 지원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을 비롯해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추가형 등 4개 사업을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하거나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중 경기도 산후조리비는 정부의 첫만남이용권과 시·군 출산지원금 확대 등을 고려해 오는 30일 신청분까지만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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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구질구질해
진짜 쫀득하게 다받아먹네
돈이 없나보지
일찍낳지 아쉽겟다
해줘해줘한다고 다해주면 개털됨. 알아서 예산대로하길.
돈 없으면 임신도 출산도 하지 마셨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