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촌캉스 유행하잖아 ㅋㅋ 과거 저런 시골집에 계셨던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현재 버전으로 이사하셨거나 돌아가셔서 안 계심 저런 할머니댁이 이제 별로 없어 시골집 그립긴 한데 관리 면에서 감당 안되니깐 ㅠ 우리집도 시골집 처분했고 추억속에만 남아있으니까 촌캉스라도 가는거지
근데 콘텐츠를 만드는 어른들이 자꾸 첫번째로 묘사해서일까 나 업무중에 초딩들이 그린 그림 같은 거 보는 일 있는데 할머니집 흥부네 집 같은 시골집으로 묘사하는 애기들 많더라 엄마 그릴 때도 엄마들 연령 그래봐야 3040일텐데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공부 안한다고 등짝 때리는 라떼 스테레오타입으로 많이 그림 신기해
과거가 존잼임.. 개울가에 돌 뒤집어서 가재잡고 눈오면 이글루 만들고 눈썰매타고.. 진짜행복했음 할머니가 농사지어서 더 꿀쟘.ㅋㅋ 할머니 맨날 우리 올때마다 고추 따라고 시킴ㅋㅋㅋㅋ 근데 그마져도 1년에 1번 사촌들끼리 다같이 따니까 재밌었어 다 따고 천으로 고추 ㅈㄴ 열심히 닦고 ㅠㅠ 어차피 그거 방앗간에서 고춧가루 만들어서 할머니가 또 다 나눠주고.. 벌써 할머니가 94세시네.. 세월이 무색하닾
첫댓글 우리조카도 그래서 맨날와ㅋㅋㅋㅋ.......그만와 ....ㅠ
과거 ㄹㅇ 울 할머니집인데 그립다
어릴때 평상에 걍 모기장치고 밖에서 잤는데
옛날 할머니집 그립다
진짜 그립네 과거할머니집
그래서 촌캉스 유행하잖아 ㅋㅋ 과거 저런 시골집에 계셨던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현재 버전으로 이사하셨거나 돌아가셔서 안 계심 저런 할머니댁이 이제 별로 없어 시골집 그립긴 한데 관리 면에서 감당 안되니깐 ㅠ 우리집도 시골집 처분했고 추억속에만 남아있으니까 촌캉스라도 가는거지
ㄹㅇㅋㅋㅋ울집 방마다 스민트티비 아이패드2대 항시 대기중이라 조카들이 ㅈㄴ좋아함
진짜 외할머니집 그립다 여름밤 냄새 ...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다시는 못가는 집이 되어버렷네..
우리 할머니집은 과거 저 상태 아직 그대로인데 집만 새로 지어서 그것만 바뀌고 컴퓨터 없고(당연함 할 사람이 없음) 집밖엔 논 밭 산밖에 없음 읍내나가려면 하루에 몇번 안 다니는 버스타고 한~~~~~~~참 나가야 됨ㅋㅋㅋㅋ
ㅁㅈ 사촌조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집 가면 티비도 보고 과자도 줘서 ㄱ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맞네 ㅋㅋㅋ
우리 조부모님댁 나 초딩때까진 전자였는데 중딩때 부터 후자됨 ㅋㅋ
이제 저 첫번째 집 가려해도 어르신들 다 돌아가셔서 집이 없어져서 못가 ㅠㅠ
ㅁㅈ 우린 큰아빠랑 외삼촌네 별장 돼버려서ㅎㅎ 큰엄마랑 외숙모들이 싫어해서 못 감...
난 할머니네 가서 시냇물에서 물고기 잡고 밤에 할머니 동네에서 공포체험 했는데 ㅋㅋㅋㅋ
아 우리 조카도 그래서 우리집 오는거 너무좋아함....간식 원하는거 마음껏 먹을수있지 유튜브,TV 이런거 제한없지.....ㅋ....하하 기빨려 ㅠ
우리 할머니집은 아궁이로 불때고 화장실도 푸세식이라 요강쓰고 그랬는데ㅋㅋㅋ 겨울에 씻을때는 물 데워서 찬물 섞어서 씻고 그랬음 ㄹㅇ시골집ㅋㅋ 그립다 아궁이에 깻대넣고 불 지펴서 고구마 구워 먹고 그랬는데..
유치원때 할머니집 가는길에 쏟아질듯한 별 본게 아직도 안잊혀져ㅠㅠ 명절때 다같이 마당에서 군밤 군고구마 구워먹고 자전거 타고 시골동네 다니던 기억 .....ㅠㅠ
조카 놀러오면 눈이 휘둥그래짐ㅋㅋ내가 젤리같은것도 엄마몰래 주고 티니핑도 보여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릴때도 할머니가 아파트 살아서 저런 기억은 없고
반대로 울 엄마가 시골에 저런집에 살아서 ㅋㅋㅋ 내 조카의 기억속 할머니집은 저렇겠네
난 외가는 전자 친가는 후자였음 왜냐면 엄마는 형제들 중에 막내쪽이었고 아빠는 첫째라 외조부모랑 친조부모간 나이 차가 컸음… 친가에 가면 투니버스랑 엠넷 맘껏 봤던 기억… 외가에선 유치원때부터 보던 디즈니 비디오만 열심히 돌려보거나 걍 마당에서 뛰어놈
할머니집 가면 진짜 산속 안이여서 새벽에 나가면 별 진짜 많았는데 아직도 생각나 다같이 밤에 나가서 별보고 했던거 생각남
ㅋㅋㅋㅋ 똥돗간 가기 싫어서 시골만가면 변비걸림
심지어 어렸을때 기억엔 화장실도 푸세식에 시골마을이라 대나무에 줄묶어 낚시도하고 집앞 갯벌도 가고 절구도 있었고 아궁이에 불떼서 가마솥에 뭐해먹기도 했어. 할아버지할머니 두분다 고무신 있으시고
이제는 두분다 돌아가셔서 진작에 리모델링하고 삼촌차지지만 그립다
근데 콘텐츠를 만드는 어른들이 자꾸 첫번째로 묘사해서일까 나 업무중에 초딩들이 그린 그림 같은 거 보는 일 있는데 할머니집 흥부네 집 같은 시골집으로 묘사하는 애기들 많더라 엄마 그릴 때도 엄마들 연령 그래봐야 3040일텐데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공부 안한다고 등짝 때리는 라떼 스테레오타입으로 많이 그림 신기해
과거가 존잼인데 뭘 모르네
외가는 1 친가는 2였는데 근데 1이 너무 재밌었어 도시에서만 살아서 가끔 외갓집 가면 할아버지가 경운기 태워서 밭에도 데려가주고 동네 구경도 시켜주고 외갓집 광?에는 애들 온다고 온갖 맛있는게 있었는데 엄마는 탄산 안사줬는데 거기가면 사이다 콜라 맘껏 먹을수 있었어 아궁이 가서 불떼는것도 구경하고 소도 구경하고
구불구불 비포장도로 가야해서 도착하자마자 차문열고 토한적있어 할아버지가 어디아프냐고막 손주물러주고ㅠㅋ멀미에요...그립다ㅋㅋ마루 천장에 제비집 있고 그랬는데
과거가 존잼임..
개울가에 돌 뒤집어서 가재잡고 눈오면 이글루 만들고 눈썰매타고.. 진짜행복했음 할머니가 농사지어서 더 꿀쟘.ㅋㅋ 할머니 맨날 우리 올때마다 고추 따라고 시킴ㅋㅋㅋㅋ 근데 그마져도 1년에 1번 사촌들끼리 다같이 따니까 재밌었어 다 따고 천으로 고추 ㅈㄴ 열심히 닦고 ㅠㅠ 어차피 그거 방앗간에서 고춧가루 만들어서 할머니가 또 다 나눠주고.. 벌써 할머니가 94세시네.. 세월이 무색하닾
과거가 재밌는건데 나도 친가가 도시 외가가 시골이였는데 그때도 시골이 존잼이였음 바다에서 하루종일 놀고 조개잡고
난 2였는데 명절에 할머니댁 친척댁 돌면 이 아파트갔다 저 아파트갔다 하는데 삼촌 이모들이 나름 놀아준다고 게임시켜주고 애니나 영화 틀어줘서 좋았던 기억,, 근데 명절에 시골가는애들 넘 부러웠음ㅋㅋㅋ
난22여서 시골없어서 남의 시골따라감ㅠㅠㅋㅋㅋㅋㅋㅋ
먹을거없어서 대추따먹었는데 도시에선 줘도안먹을거 시골가서먹으면 존맛 경운기 뒤에타고 과수원가고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집은 다 2였어서 1인 애들 부러웠음... 애들 명절마다 막 고속도로 타고 휴게소 가는데 나는 30분 컷이었음 ㅋㅋㅋ ㅜ
외가 친가 다 서울이어서 할머니집 시골집이 없음 아직도 아쉬움
ㅋㅋㅋ 맞아 외할머니집 차 대고 올라가면 소똥 피해서 뛰어가고 그랫는데...
1이존잼인데..땅파고놀고 그 마을에 또래들 모아서 개울가에서 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