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영종쪼아님께서 알려주신 '우리동네 맥시코 음식점'이
생각나서 퇴근 길에 지기 한 명과 함께 흰바위로 92번길에
위치한 '도냐 김'을 찿았습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주문한 음식 두 가지 모두 제 입맛에
맞았고요 특히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맥시코 음료수는 제가
처음으로 맛본 건데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울 나라와는 달리 맥시코 음료수는 원액 함량이 60%인 것도 있고
100%인 것도 있습니다.
다음 번엔 가족들과 함께 음료수와 같이 골고루 맛볼 계획입니다.
김사장님! 맥시코 전통음식을 맞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하시는 사업이 나날이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울 동네 좋은 동네입니다. ㅎㅎㅎ
첫댓글 드뎌 다녀오셨군요^^ ㅎㅎ
좋았습니다. ㅎㅎㅎ
저두 지난주 금욜날 다녀왔는데 사장님께서 넘 친절하셔서 감동이였습니다
사진은 모두 남김멊이 먹은후 찍은거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