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밥먹고 잠시 게임휴식중입니다.
오늘도 연합뉴스에 무사히 다녀왔는데
오늘은 강다은 아나운서에 이어서
또다른 실물로 처음본 여자아나운서를 연합뉴스1층 스타벅스휴게실에서 앉아있는데
어느 어떤 남자기자랑 얘기하는 도중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도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매일 평일 아침 새벽에 6시에 정각에 나오는 출발600 에서 방송한
이유진 아나운서를 처음으로 만났고
그런데 제 얼굴을 살짝 마주쳤습니다.
오늘 갑자기 어디서 많이 보는 얼굴이라 반갑지만
그리고 이어서 또다른 여자아나운서를 발견했지만 그거는
내일로 사진첨부하겠습니다.
그런데 다만 아쉽게도 남자아나운서를 실물로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첫댓글 이유진 아나운서는 언제부터 입사하셨어요?
2022년 7월에 입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