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내 생일
인터넷애서 생일을 알려 주어서 사방에서 생일 축하를 해 준다.
나는 한국에서 거하게(?) 천문사역자들의 파트락으로 한국 식 팔순 잔치를 했다.
오늘 머리가 지저분해서 집에서 하는 김집사님이 소개해 준 반액의 요금을 받는 미장원을 찾아가서
팁 5불까지 20불에 머리를 자르다. 샤론센터에 나오는 성가 가수 예쁜 분으로 나이가 많다고 하시다.
요즘은 샤론에 못 간다고 ... 우리도 안간다. 샤론도 참 힘들것 같다.
체육관에 갔다가 남편이 오늘 저녁 식사를 하러 가자고 해서 궁으로 가다.
순두부를 시킬까하다가 염소탕을 시켜서 맛있게 잘 먹고도 반 이상 남아서 싸오다.
세금도 많이 나오고 팁도 18%가 제일 싼것으로 18%를 내다. 외식 비싸다. 오늘은 내 생일이니 ...
남편이 식사를 하자고 해서 감사하다. 딸이 950불이나 주었고 남편 체크로 넣었으니 ...
외식이 비싸도 사람들 모두 외식을 참 잘한다. 우리는 안하는 편이다.
오늘 아이들이 밖에서 식사를 하고 온다고 해서 한가하다.
미장원에 가서 머리도 다듬고 ...
아이들이 누가 식사를 사주어서 외식을 하고 딸이 케잌을 사오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실은 이 날이 내 생일이 아닌데 ... 어떻게 47년 7월7일이 되었는지??? 너무 감사하다.
천국 숫자... 천국에 내 화사한 집이 세워질 수 있기를 ... 회개하면서 잘 살아야 하겠다.
저녁 늦게 아이들과 케잌을 자르다.
작은 비싼 한국 케잌인데 안 먹는 아이들이 많아서 남다.
옛날 천문교회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