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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키운지 4년만에 문주란 꽃피우다.
콩콩이짱 추천 0 조회 681 08.07.04 15: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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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05 22:20

    감사해요~~

  • 08.07.04 18:22

    와~~ 문주란 꽃 이쁘네요... 나도 잘 키워서 내년엔 꽃을 봐야지...유도화 탐스럽게 폈네요...

  • 작성자 08.07.05 22:21

    동생두 독방 만들어주면 금방 꽃을 피울거야~~

  • 08.07.04 18:28

    문주란이 4년이나 기다려야하나..ㅎ

  • 작성자 08.07.05 22:22

    4년은 빠른거구여~~~더 오래키워야 꽃을 보는 경우도 있답니다..

  • 08.07.04 21:23

    무늬아마라는 녀석을 울집에 키우는데 여지껏 문주란으로 알고 키웠는데 우얀일이고?? 해마다 분갈이 할때 아가들을 넘 많이 달고 있어 그넘들 다 살리자니 화분이 모자랄지경인데....문주란이 아닌가요??

  • 작성자 08.07.05 22:24

    알 구근이면 무늬아마가 맞는것 같은데 사진 올려 보심이 좋을 듯~~~무늬아마 많으면 더 좋잖아여~~~

  • 08.07.04 22:45

    기특한 문주란이네요~~ 울집 문주란은 나이가 십년 가까이 된것같은데 감감 무소식이네요~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 작성자 08.07.05 22:24

    그럼 전 성공한건가요????

  • 08.07.07 11:00

    울집도 십오년차인데 딱~한번 꽃보여주고 땡이네요.

  • 08.07.05 21:13

    공작 꽃으로 술을 담그나요?? 새로운 사실 인디요.. 흐미 아까라 내 일곱송이 꽃들... 지고 걍 거름 뒤앗는디ㅜㅜ

  • 작성자 08.07.05 22:25

    내년에는 함 담그셔요~~~색깔 굿~~~죽입니다..

  • 08.07.05 21:17

    예쁜꽃이 많이도 피었네요~~ 문주란 꽃 첨보는데 예쁘고 특이하네요 즐감~~

  • 작성자 08.07.05 22:26

    감사해여~~전 문주란을 좋아 한답니다..꽃 수정기켜서 아가 만드는게 참 재밌어요~~~

  • 08.07.07 12:05

    방가방가....문주란 짱짱하게 잘 키웠네 ㅋㅋ

  • 08.07.07 18:39

    문주란을 역시 잘 자라고 있고..... 모두 다 참 잘 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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