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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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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감자전 먹고 싶어서 찾아온 아래집 임산부
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꽃처럼 추천 0 조회 47,633 26.09.12 08:28 댓글 2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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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2 21:06 새글

    귀엽다 ㅠ 울엄마도 나 임신할때 낳을때까지 과일한개밖에 못먹었다함..먹을수있는게 있으면 간절했을듯

  • 26.09.12 21:39 새글

    찾아온 모습이 상상된다 귀여워 ㅜㅜ

  • 저렇게 얻어먹고 보답할 줄 아는 생각있는 사람이라 다행이지 뭐 베푼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베푼건데 뭐가 문제야

  • 01:23 새글

    와 진짜 ㅜ 부정적인 생각에 잠식된 여시들 많군... 커뮤 줄여야돼

  • 01:23 새글

    22...

  • 02:42 새글

    @라면보석함 33...

  • 06:21 새글

    44

  • 01:27 새글

    나였으면 엥? 머임? 하고 문 안열어줬을거 같은데 열어준 분도 고마워서 보답까지 해주신분도 서로 훈훈함

  • 01:47 새글

    글쓴분이 욕먹으라고 올린 글도 아닌데 욕하는 댓이 왜케 많은겨
    걍 훈훈하다~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을 ㅋㅋㅋ

  • 02:02 새글

    와 근데 개잘구웟다 감자전 맛잇게 굽기 힘들던데

  • 02:05 새글

    난 저런 이웃 생겨서 좋을거 같은디 재밌는 에피소드다 ㅎㅎ

  • 02:20 새글

    엥스러웠다가 과일 사왔다는거 보고 오키함..
    내가 겪어보지 않은 영역에 쉽게 이해안된다고는 못하겠다.. 오죽했으면 저랬겠나 싶고 갑작스런 요청에 감사하면서 보답하면 됐다싶음

  • 02:33 새글

    저사람들은 행복했을텐데

  • 02:44 새글

    훈훈한 에피소드다... 아직 이웃간에 정이 있네

  • 02:48 새글

    입덧 심하면 그냥 죽고싶음
    오죽했으면 갔을까
    문열어 주신분도 대단하고 따수움

  • 와 근데 개야르하게 잘 구우심 어케 저렇게 얇고 바삭바삭하게

  • 계속 먹였다는 거 개웃김 ㅋㅋㅋㅋ

  • 02:53 새글

    훈훈한 에피인데 반응 보고 감동 와장창

  • 03:36 새글

    임덧 심한 임산부였는데 입덕약 못 먹으면 일상 생활 불가능할 정도였어. 거의 못 먹는거 투성이었고 어쩌다가 먹을 수 있는것이 있으면 눈물 날 정도로 행복하고 먹는 것에 고마운 경험이 있었는데 이 글 보고 둘 다 이해가 간당. 둘다 너무 훈훈하고 따숩네.

  • 03:44 새글

    얼마나 맛있게 만드신걸까 궁금하다

  • 04:16 새글

    입덧은 왜 생기는걸까 잘 먹고 잘 자라고 싶으면 모체를 더 편하게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ㅠㅠ 저분도 저렇게 음식 바로 나눠주시고 대단하시다 ㅠㅠ

  • 04:49 새글

    창밖에서 풍겨오는 냄새맡고 이건 먹을 수 있겠다 생각하며 남의집 찾아가기라...ㅋㅋㅋㅋㅋ 이웃집에서 나는 냄새 맡으면서 맛있겠다는 생각은 해도 찾아가서 음식 달라고 하는 상상은 해보지도 않았고, 저정도면 혼자사는 남자가 굽고있었어도 찾아간다는건데 위험한게 팩트잖아? 저만큼 판단능력 저하될 정도로 힘든게 임신이고 입덧인가보다 싶네. 물론 엘리베이터에서 오며가며 인사하다보면 이집에 누구 사는지 어떤 사람인지 대충 감 잡히니까 다 알고 찾아가신 것 같긴 함.
    굳이 깊생해보자면 나는 평생 안저러겠지만 나한테 저런 일이 생기면 일단은 먹이고 감사인사도 받았겠다 다음에 마주쳤을때 또 감자전 먹고싶으면 오라고 하긴 할듯 ㅋㅋㅋㅋㅋ; 위험하고 황당하지만 정으로 해결되는게 있기도 하고••

  • 으악 내가 음식 하고 있는데 저렇게 오시면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드리고 싶을거 같아 ㅠㅠ

  • 07:26 새글

    맨날 굶고 토하다가 먹고싶어서 힘들게 찾아갔겠지 윗집도 좋은마음으로 해주고 보답도 받고 자기들끼리 해피엔딩했는데 팍팍한댓글들보면 진짜기분나빠

  • 08:17 새글

    둘다 귀엽고 훈훈한 여돕여아닌가 성심당때도 그렇고 임산부를 싫어하다못해 증오하나봐 뭔가 표독함이 느껴짐

  • 08:30 새글

    근데 나같아도 구워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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