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는 여전히 춥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강당같기도 하고 교실같기도 합니다
여러사람들과 뷔페에서 음식을 먹엇던것 같습니다.
어떤 모르는 아가씨와 젊은남자가 어디에서 데이트를 하고 왔나봅니다
그리고 저희는 강의를 들을려고 의자에 앉아있는데 조금전 아가씨가 저와 마주앉아서 강의를 들으려고
의자에 앉아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전 그남자는 왜 안오는 걸가요? 그랫더니 어떤여자분이 출장을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금전에 젊은 남자가 강의를 하려는지 짠 ~~나타나 강의를 진행합니다.
한참 강의를 하다가 그남자가 바지를 내려 성기를 강의듣는 여러사람에게 보여줍니다 .
허걱 ~~ 깜짝놀라면서도 바라봅니다. 성기가 엄청크게 부각되어집니다. (몸에 비해 성기가 무지큽니다.)
그 젊은남자는 전혀 부끄러움도 없이 당당하게 한참을 보여주더니 바지를 올립니다.
그러구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또강의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내앞에 앉은여자는 나와 마주앉아서 그남자와는 등을돌린상태라 나를바라보고 있어서
내가 "와크다" 그렇게 말하니까 그 여자는 얼굴만 빨개집니다
장면이 바뀌어서
현재 저희집은 아닌데 거기가 저희집인가 봅니다.
저희집에 있는데 박한실(본명은 김덕은 예전에 국문학과 교수님) 이 저희집에 오셨어요
저희집에 오셔셔 막 저에게 애정공세를 취하려고 합니다
저의 목에 교수님 목을 갖다 대면서 스킨쉽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안된다고 자리를 피하는데도 계속 저를따라서 이쪽으로 저쪽으로 따라옵니다.
우리둘째 아들도 집에 있습니다
아들이 안보이면 저를 안으려고 하고 교수님이 절 좋아하나봅니다. (좋아한것을 저에게 표현하려합니다)
그리고 전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둘째아들이 밖에 나가더니 (어린아이로 나옵니다)
우리아이가 여러명의 친구들을 데리고 저희집 으로 와서 거실에서 놀고 있습니다.
지급명령기간이 15일까지 입니다 .
첫댓글 네 꿈 아주 좋은데요 꿈의 배경도 아주 좋아요 그 강당인지 교실인지 또 거실까지 다 같은 해몽입니다
제가 그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싶은데 여기에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쪽지로 알려줄께요
왜그러냐 하면 제가 어느꿈해몽사이트를 방문해서 보았는데 여기 카페회원님의 꿈 해몽해준 그 내용이 글자한자 틀리지 않고 그내용 그대로 다른사람 꿈에 인용된것을 제가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그꿈은 그런 내용의 꿈해몽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것을 보니 저의 마음이 조금 이상야릇해서 이제 그처럼 해몽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러니 이해 하세요 쪽지로 설명해주고
이꿈의 해몽은 제가 보기에는 돈 받는 꿈 맞거든요 님의 꿈해몽
이 맞는 꿈해몽 입니다 그래도 돈을 받을때 까지는 님의 속마음을 들어내면 않됩니다
거래를 계속할것 하자고 해야 하지요( 어쩔수 없어요 그사장인 님이 속 썩힌것 생각하면 그정도 는 괜찮아요)
돈을 완전히 받을때 까지 있는속 다썪어야 하니까요
꿈은 좋으니까 좋은 결과 확실한것 같네요 박 한실 그이름도 꿈해몽하는데 어떤의미가 있는데 제가 볼때는
완전하게 돈을 다받지는 않을껏 같아요 한정된 금액을 받게 된다 박 한실이 그런 해몽이거든요
지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