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강원도드래요
엄마,아빠 늙지마동결건조 해줄게 늙지마
진짜 너무 슬퍼 내가 이제 엄빠를 더 걱정해 늙지마 제발 ㅠ
진짜 늙지마... 진짜.... 등산 그만 다니고 근육운동 좀 해... 단백질 점 먹어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ㅜㅜ하
맞아 나두 아빠랑 병원가면 수납하고 올테니까 여기서 꼭 기다려 했었는데... 그러면 꼭 아무것도 안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나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ㅋㅋㅋㅋ 나 발견하고 어! 하면서 배고프다. 빵 하나 사먹자.하고 ㅋㅋㅋ아빠 보고싶네 왜 사람은 다 늙고 다 죽는걸까 약해지지말지 작아지지말지 분명히 세상에서 제일 큰 아빠였는데
아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 줄줄 난다 너무 공감돼
본문도 댓글도 다 슬퍼..
눈물나…..
에고아빠엄마 사랑해
아 히발…….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ㅣ발 ㅠㅠㅠ늙지마제발 ㅠㅠㅠ내수명주고싶어
아빠 데리고 병원다닐때 생각나네 아빠 여기서 기다려 수납하고올게 하면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던 모습 ㅠ 아빠 잘지내지...? ㅠ
시발 ㅠ 오늘 쩌리 왤케 슬퍼 눈물 한바가지흘리는중
ㅠㅠㅠ
나도 아빠 보호자필요한 검사때문에 내가 태워서 다녔는데 나는 바쁘게 움직이고 아빠는 의자에서 나 기다리고 이런거 보니까 좀 이상하더라 ㅜㅜ 항상 아빠가 내 보호자였는데
눈물나
30대 여시들 운전연습해... 결혼 안해서 필요없다 하는 싱글 여시들도 연습해놔... 부모님 병원 라이딩할때 필요하더라
ㅠㅠ
나도 아빠 데리고 항암치료 다니는데 서울의 큰 병원에서 우리 할배 길 잃을까봐 꼭 기다리고 있고 휴대폰 꼭 지니고 있어라고 신신당부하고 수납가고 화장실가고 함,,
내가 병원도 좀 모셔다 드리고.. 여행도좀 같이 자주 가고.. 내가 더 마니 챙겨줄 나이가 되었는데 너무 가버렷어 우리아빠는.. 휴 너무보고싶다~~ 아빠랑 엄마 태우고 자주자주 여행이나 갈걸…
이거 기분 진짜 하 뭔지 알아..
엄마를 얼려서 일년에 한번씩 녹이고싶어 ㅠㅠㅠㅠ
슬퍼할 수 있는 여시들이 부럽다
아빠보고싶다 남아있는 엄마에게 더 잘해야하는데 늘 말뿐이지....
나도 요즘 아빠 데리고 병원 다니는데 사람 많고 복잡하니까 아빠 손 꼭 잡고 다니고 수납이나 접수할때 아빠 빈 자리에 꼭 앉혀두고 가거든 그럴때마다 너무 마음이 슬프고 이상해ㅜㅜ
하 눈물나네 나도 며칠전에 아빠 데리고 병원다녀와서 더 눈물남... 귀도 잘 안들려서 뭐라는지도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아서 더 슬프네...
ㅜㅜ
우리아빠 젊을때 진짜 성질 급하고 불같아서 뭐든지 빨리빨리하고 체력개쩌는 테토남이었는데 지금은 파킨슨진단받고 느릿느릿 뭐든지 잘 못하거든.. 그냥 한번씩 아빠가 나한테 뭐해달라할때마다 눈물나 어릴땐 아빠가 다해줬었는데ㅜ
진짜 너무 슬퍼 내가 이제 엄빠를 더 걱정해 늙지마 제발 ㅠ
진짜 늙지마... 진짜.... 등산 그만 다니고 근육운동 좀 해... 단백질 점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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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두 아빠랑 병원가면 수납하고 올테니까 여기서 꼭 기다려 했었는데...
그러면 꼭 아무것도 안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나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ㅋㅋㅋㅋ 나 발견하고 어! 하면서 배고프다. 빵 하나 사먹자.하고 ㅋㅋㅋ
아빠 보고싶네 왜 사람은 다 늙고 다 죽는걸까 약해지지말지 작아지지말지 분명히 세상에서 제일 큰 아빠였는데
아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 줄줄 난다 너무 공감돼
본문도 댓글도 다 슬퍼..
눈물나…..
에고
아빠엄마 사랑해
아 히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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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발 ㅠㅠㅠ늙지마제발 ㅠㅠㅠ내수명주고싶어
아빠 데리고 병원다닐때 생각나네 아빠 여기서 기다려 수납하고올게 하면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던 모습 ㅠ 아빠 잘지내지...? ㅠ
시발 ㅠ 오늘 쩌리 왤케 슬퍼 눈물 한바가지흘리는중
ㅠㅠㅠ
나도 아빠 보호자필요한 검사때문에 내가 태워서 다녔는데 나는 바쁘게 움직이고 아빠는 의자에서 나 기다리고 이런거 보니까 좀 이상하더라 ㅜㅜ 항상 아빠가 내 보호자였는데
눈물나
30대 여시들 운전연습해... 결혼 안해서 필요없다 하는 싱글 여시들도 연습해놔... 부모님 병원 라이딩할때 필요하더라
ㅠㅠ
나도 아빠 데리고 항암치료 다니는데 서울의 큰 병원에서 우리 할배 길 잃을까봐 꼭 기다리고 있고 휴대폰 꼭 지니고 있어라고 신신당부하고 수납가고 화장실가고 함,,
내가 병원도 좀 모셔다 드리고.. 여행도좀 같이 자주 가고.. 내가 더 마니 챙겨줄 나이가 되었는데 너무 가버렷어 우리아빠는.. 휴 너무보고싶다~~ 아빠랑 엄마 태우고 자주자주 여행이나 갈걸…
ㅠㅠ
이거 기분 진짜 하 뭔지 알아..
엄마를 얼려서 일년에 한번씩 녹이고싶어 ㅠㅠㅠㅠ
슬퍼할 수 있는 여시들이 부럽다
아빠보고싶다 남아있는 엄마에게 더 잘해야하는데 늘 말뿐이지....
나도 요즘 아빠 데리고 병원 다니는데 사람 많고 복잡하니까 아빠 손 꼭 잡고 다니고 수납이나 접수할때 아빠 빈 자리에 꼭 앉혀두고 가거든 그럴때마다 너무 마음이 슬프고 이상해ㅜㅜ
하 눈물나네 나도 며칠전에 아빠 데리고 병원다녀와서 더 눈물남... 귀도 잘 안들려서 뭐라는지도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아서 더 슬프네...
ㅜㅜ
우리아빠 젊을때 진짜 성질 급하고 불같아서 뭐든지 빨리빨리하고 체력개쩌는 테토남이었는데 지금은 파킨슨진단받고 느릿느릿 뭐든지 잘 못하거든.. 그냥 한번씩 아빠가 나한테 뭐해달라할때마다 눈물나 어릴땐 아빠가 다해줬었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