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번째 제임스씨 나랑 같은 생각임 어릴 때부터 국영수해라 공부해라 이것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탐구할 시간이 매우 매우 중요하다는 걸 나이 먹고 진짜 뼈저리게 느끼면서 이런 글 보일 때마다 뚱댓 남기는 중 저거 진짜 중요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생존전략이나 매한가지임 진짜 진심
사무직이 너무 괴로웠음. 주말이 끝나고 돌아오는 주간 회의 시간 전에는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ㅜ ㅜ 맨날 같은 사람들이랑 생활하면서 뭔가 나랑 안 맞는 사람들이랑도 계속 서로 간보면서 잘 지내야하는 것도 개개개스트레스.서비스직 진상 많다고해도 스쳐지나가면 끝인데ㅜㅅㅂ. 나와서 몇년째 그냥 근근히 적게 버는 파트타임이나 주방일 이런거 하는데 너무 행복해 그냥 이렇게 살래
내 전공은 프리랜서가 돈을 더 잘버는 업계인데 프리 전향 왜 안하냐 투잡도 해봐 너 P니까 잘할거같아~ 하는거 다 해보니까 ㄹㅇ 가랑이 찢어지는줄 알았고 내가 생각보다 나홀로 용병이 되어서 일당백 싸우는거보다 아침에 출근이라도 해야 일상생활 가능하고, 혼자 집에 있는거보다 사무실에서 동료들이랑 커피챗도 하고 농담섞인 회의나 팀웍도 하고, 상사든 임원이든 소통도 하고 일년에 한번 술한잔 하면서 성과에 대한 축하와 인정도 받아야 하는 사람이더라.. 걍 적성이 다 따로 있는거 같음.. 난 9to6 출근하는게 더 잘맞는 사람이었어
사무직도 부서에 따라 다를듯 퇴근해도 쉬는게 쉬는 것 같지가 않아 갈수록 관련업무도 아닌 것을 한사람한테 요구하는 능력치가 늘다보니깐 집에와서 계속 공부해야하고 자료찾고 기획하고 아이디어 구상하고 회의있으면 회의준비해야하고 근데 가만히 앉아서 돈번다는 사장이 대다수라 사무직 연봉 탑 아닌 이상 ㅈㄴ 후려침
첫댓글 나도 사무직하고있지만 적성은 아닌듯하다 ㅠㅠ 주말에 스트레스받아서 쉬지도 못함.. 저 사람들 부럽다
다들 진짜 용기있다 좋아하는 일이든 그냥 그렇든 삶이 행복하길
나지금 사무직인데 약간 현장직같은 업종인데 그날 하루 일일업무 마감만 치면 되고... 완전 좋음 퇴근하면 일생각 1도 안나고 ㅠㅠ
그래서 회사 멀쩡히다니던 사람들 워홀가서 식당일 청소일하면서 만족하며 살잖아 ㅋㅋ
하 때려치고싶다
개공감된다
나 그래서 담달에 때려침 나부터 살린다
몸쓰는 일이 잘맞아서 일하면서 재밋었는데 몸이 약해서 이래저래 다치고 사무직 하고 있는데 정말 정말 재미가 없어 진짜 하고싶은걸 할 수 있는건 복이야
하... 감사봇 사과봇 노릇이 싫어서 서비스직 때려치고 사무직 가고 싶었는데, 사무직도 저런다고?
사무직은 안 바뀌는 인간들과의 싸움임ㅋㅋㅋ 존나 지쳐~~~
난 둘다 해봤는데 사무직이 훨 편해 ㅎㅎ
도전해봐!
서비스직은 한두번보고 말 사람들이지만 사무직은 하루에 8시간 이상 보는 사람들에게 계속 그래야 하잖아ㅠ
성향이나 근무환경 따라 다른것 같아! 나도 첫번째 사무직은 잘 맞았는데 두번째 회사는 넘 안맞아서 때려치고 지금 반 서비스직(?) 하는데 잘 맞아
불특정 다수한테 봇이 되느냐 차장부장팀장상무한테 봇이되느냐... 요런느낌...
그래도 사무직은 각자의 일을 하니까,.. 협업이나 마주칠때만 싸바싸바하면되긴함
저건 회바회 같긴 해 근데 일 못하는 사람이 상사일때... 알바같이 하는 사람이 폐급인거랑 비교도 안되는 스트레스가 있더아...
일 마치면 걱정 줄줄이 딸려오는게 진짜 괴로움
난 정신적으로 복잡한 직업이랑은 안맞아 지금 직업은 급여 적어도 행복해 난 이런 삶이 맞아
진짜 열심히 해본 사람만이 느낄수있는 특권.. 대공감
난 머 열심히 해본적없어서 부럽다
몸이 힘드냐 마음이 힘드냐의 차이같아 몸이 힘든게 나음...몸이 힘든건 자고 나면 괜찮아 지는데 정신이 힘든건 자고 나도 안괜찮아져
난 사무직이 넘 잘맞아.. 근데 모두가 사무직 할필요 없다고 생각해 다들 다영한 분야에 도전해봤으면 ㅠㅠ 사무직 취업 솔직히 좋은 자리는 너무 비정상적으로 어려워
나도 아이 혼자 키우는 것만 아니었으면 계속 서비스직 할 것 같아. 진짜 그날만 딱 잘 마무리하면은 걸거칠 게 없고... 급여도 차이도 안 나고 ^^,,,ㅎ,,,,,
글이 울컥하네. 근데 몸도 마음도 잘 못버티면요..
끝에서 두번째 제임스씨 나랑 같은 생각임 어릴 때부터 국영수해라 공부해라 이것보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탐구할 시간이 매우 매우 중요하다는 걸 나이 먹고 진짜 뼈저리게 느끼면서 이런 글 보일 때마다 뚱댓 남기는 중 저거 진짜 중요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생존전략이나 매한가지임 진짜 진심
나도 사무직 하다가 정병얻고 퇴사하고 쿠팡 알바 중인데… 다들 한번보고 말 사이라 내가 아무것도 신경 안써도 된다는 것.. 일이 집까지 따라오지 않는다는거 ㅠㅠ 너무 행복해
본인한테맞는일이다다른듯 ㅠ 나는 몸쓰는일이 더 힘들었어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트나 물류에서 오래일하시는분들중 다른분야보다 탈모가 유독많아보였음 스트레스가 다른종류로오는게있나봐 사회에서 육체노동 무시하는분위기도 영향이있다고생각해
맞아ㅋㅋ 나도 그날일은 그날로 끝나는 업무하고싶음ㅠㅠ
나도 내일 미팅땜에 악몽꾸고 컴키면 심장두근거리는거 그만하고 싶어...
사무직이 너무 괴로웠음. 주말이 끝나고 돌아오는 주간 회의 시간 전에는 도망가고 싶을 정도로ㅜ ㅜ 맨날 같은 사람들이랑 생활하면서 뭔가 나랑 안 맞는 사람들이랑도 계속 서로 간보면서 잘 지내야하는 것도 개개개스트레스.서비스직 진상 많다고해도 스쳐지나가면 끝인데ㅜㅅㅂ. 나와서 몇년째 그냥 근근히 적게 버는 파트타임이나 주방일 이런거 하는데 너무 행복해 그냥 이렇게 살래
알바 몇번 해보고 취업했을때 일은 더 안힘든데 돈은 월급으로 받으니 더 많이 받으니까 기분 이상했음. 근데 날 괴롭게 하는 팀원때문에 나온게 슬프다 ..
내 전공은 프리랜서가 돈을 더 잘버는 업계인데 프리 전향 왜 안하냐 투잡도 해봐 너 P니까 잘할거같아~ 하는거 다 해보니까 ㄹㅇ 가랑이 찢어지는줄 알았고 내가 생각보다 나홀로 용병이 되어서 일당백 싸우는거보다 아침에 출근이라도 해야 일상생활 가능하고, 혼자 집에 있는거보다 사무실에서 동료들이랑 커피챗도 하고 농담섞인 회의나 팀웍도 하고, 상사든 임원이든 소통도 하고 일년에 한번 술한잔 하면서 성과에 대한 축하와 인정도 받아야 하는 사람이더라.. 걍 적성이 다 따로 있는거 같음.. 난 9to6 출근하는게 더 잘맞는 사람이었어
난 간호사 하다가 사무직하니깐 너무 행복해...점심시간 1시간 최고 별일 없으면 당일 연차 쓸수있는것도 좋아
진짜 욕심 없이 일하면 정신적으로 편하긴 함.. 근데 인간적인 대우조차 포기해야 되는건 사실이야.. 추울때 손발 얼어가면서 일하고 여름에 더위랑 싸우면서 일하다가 사무실 들어가면 세상이 그렇게 불공평해보일수가 없음..
하 ....하지만.. 지금월급을 포기할수가없다...ㅠㅠ 불행하다..
사무직도 부서에 따라 다를듯 퇴근해도 쉬는게 쉬는 것 같지가 않아 갈수록 관련업무도 아닌 것을 한사람한테 요구하는 능력치가 늘다보니깐 집에와서 계속 공부해야하고 자료찾고 기획하고 아이디어 구상하고 회의있으면 회의준비해야하고 근데 가만히 앉아서 돈번다는 사장이 대다수라 사무직 연봉 탑 아닌 이상 ㅈㄴ 후려침
주변에도 유학파인데도 쿠팡 뛰는 사람있어. 거기 안에도 정치질 있는데 그래봤자 신경안쓰이는 수준이라 더 편하대
맞아 퇴근하면 몸만 퇴근했지, 온갖업무걱정 스트레스/동려인간관계/상반기하반기일정업무등 다 꼬리에꼬리를물고 주말에도연락오고... 진짜 사람사는게 아무리 다 똑같다지만 진짜 이제는 지친다라는표현도 지치고 그냥 감정이사라짐....
나도 내년에 퇴사하려고 ^^ 부업이랑 알바 병행 해서 살아뷰려고..
본인이 원하는 삶 사는데 좋더라 관련전공나오고, 취업해서 새벽까지 일하고, 진짜 몸 갈아가면서 일했는데 후회는 없어
다 자기한테 맞는 일 있더라
진짜 나도 사무직인데 요즘 진지하게 고민돼..
각자 적성이 있나봐 서비스직 사무직 하면서 정병걸리고 현장직 하면서 치유중
나는 원체 예민해서 누군가와 같이 일하는거 자체가 힘들었어 사무직,서비스직,현장직 다 안맞았는데 가족끼리 하는 일 하니까 너무너무 마음편하고 행복해.. 평생 일 못하고 살뻔했는데 감사함
부럽다..
나는 무슨일을 해야할까
영유아들 사랑하는데 어머니들 상대할 자신은 없음 그들은 너무 까다로워
난 뭘해야하나..ㅎ
사무직 그만두고 다른 일 하니까 수명이 연장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