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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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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방송에서 처음 공개한 서인영이 결혼 서두른 이유…jpg
21대 대통령 이재명 추천 0 조회 88,495 26.09.14 11:09 댓글 2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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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4 새글

    뭘 하면안돼… 난 본인입장 안되고는 그렇게 편하게 말 못한다고 생각해 환상이든 뭐든 그때 그거아니면 죽느니만 못한삶이었을거야
    결국엔 그순간은 그덕분에 버틴거고… 서인영만의 인생이 또 있는거고 거기서 배우고 느낀바도 있겠지

  • 13:18 새글

    이서진 말이 맞.. 근데 나도 다른사람 장례식 갔다가 남편이 다 해주는거보고 아 나도 있어야하나 생각든적은 있음 나 혼자 외동딸이라

  • 13:39 새글

    이서진 말이 맞고 ㅋ 내 친구도 정확히 저런 이유로 자꾸 결혼에 집착하는데 그 결과 오히려 이상한 놈들만 만나는중 ㅋㅋㅋ 급하니까 누구라도 사귀자하명 일단 만남 ㅋㅋ


    말은 쉽지 직접 겪으면 기댈 수밖에 없는거라고 하는데 그거야말로 다들 머리로는 아는 사실임 그 마음 이해 가는건 모두가 이해됨 근데 그렇게 남자만나서 불행한 일들이 얼마나 많앗는지 잘 아는 시대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견뎌보자는거지 ㅋㅋ 그게 말 쉽게한다고 표현하긴 좀 그렇지 ㅋㅋㅋ 쉽게하는거 아닌데,, 다 아니까 하는 얘기들임 오히려…

    힘들면 일단 남자한테라도 기대고 싶은 그 마음<< 그걸 마음적으로 이해못하는 사람 없음… 그렇다고 진짜 결혼 훅하는게 결국 오히려 도움이 안되는 게 현실인걸 특히 여자들은 인지하고 잇어야함…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영악하지도 않아서 인생 더 골로감..(서인영이 그랫다는거 아님)

  • 13:35 새글

    맞아 엄마돌아가시고 우리는 자매였는데도ㅜ울고불고 할머니도 정신거의 잃고 아빠도 정신못차리고 다른 친척들이 찹찹해줫는데 .. 이성적으로 판단할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했어,, 그 이후에도 내 슬픔을 보듬어줄 사람이 필요하긴했을듯.. ㅠ

  • 13:43 새글

    근데 무슨 말인지 알아 나 결혼 생각 예전부터 그리고 앞으로도 없는데 아빠 돌아가셨을때 동생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이렇게 아빠가 떠나가듯이 엄마도 떠나가면? 혼자 남는다고 생각하니까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

  • 13:45 새글

    엄마 돌아가셨을 때 가깝게 지내던 이종사촌언니랑 이모네가 도와줘서 정말 감사했고 친한 친구들이 같이 있어줘서 또 감사했음 뭔가 나도 주변에서 도와줄 사람 없었으면 저런 생각이 들긴 했을거 같은데 남혐이 더 심해서 결혼은 안할듯

  • 13:47 새글

    친한 형제가 없으면 그럴지도

  • 13:48 새글

    결혼이 어떤 수단이 되면 문제가 되는듯

  • 13:52 새글

    서인영은 특히 남자 공백기 없이 사귀는 스타일이어서 결혼 생각 더 들었을 듯

  • 13:52 새글

    저 당시에는 그게 가장 간절했겠지 뭐 ㅠㅠ 인영언니 걍 행복했으면...

  • 근데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어
    스스로 땅 밟고 똑바로 살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
    장례식도 나는 허례허식에 에너지를 왜 뺏겨야하는지 이 문화와 풍토가 역하지 기댈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

  • 13:55 새글

    서인영은 아빠랑 새엄마랑 재혼으로 너무 잘 살고 계시고, 그와 별개로 친엄마가 혼자 저렇게 쓸쓸히 돌아가셨다 생각하면 대비되서 더 저런 생각이 들수도 있을거 같긴해

  • 13:59 새글

    솔직히 영화 드라마만 봐도 주인공입장에 기대서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고이는데, 실제로 부모님 암투병 시작한뒤로는 또다른 세계더라

    이거 겪어보지않으면 모름 진짜로

    진짜 그러지않아야한다는걸 머리로 알면서도 무섭고 울고 속상하고 걍 머리가 안돌아가

  • 14:00 새글

    언니가 저렇다는데 훈수는 놉.... 근데 이서진 말도 넘나 맞고ㅠ

  • 14:16 새글

    연애만 하지ㅠ

  • 14:18 새글

    난 형제가 많아서 당장 부모님 일로 그렇진 않겠지만 내가 나이 들면 저런 생각 들 것 같고 걱정되긴 함.. 병원신세 한번 지면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크게 와닿더라고ㅠ

  • 14:55 새글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지... 사회가 저런자리에서 아들이 아닌 그냥 자식이 상주로 서는게 당연한거고 그렇게 보고 배우게끔 자라나게 해주면 좋겠음

  • 15:03 새글

    저게절대정답은 아니지만 서인영이 왜 그런선택을 했는지 이해는감…

  • 15:04 새글

    에휴 ㅠㅠ

  • 15:23 새글

    난 이서진과 생각이 비슷하지만 , 서인영도 이해는됨,, 장례치룰때 가족이 많아서 든든하구나 라는 생각 우리 가족 전부 다 했는데 서인영처럼 의존성이 높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저럴 수 있다고 생각해 ㅠ 글구..의존성이 높은데 장녀니까 더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을거같아

  • 15:24 새글

    같은 상황 겪어보지 않고선 함부로 말얹을 수 없다고 생각.. 그치만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전혀 저럴 생각은 없긴해 타인에의 의지는 결국 답이되어주진 못한다고 봐서

  • 장례 문화가... 여자는 상주도 못서잖아 ㅎ...

  • 저런말 누가 몰라ㅠ 걍 그때 여러생각들면서 그런 이상적인 말은 흐리게 되는거지 뭐 서인영 잘됐으면 좋겠다

  • 16:30 새글

    저마음도이해는간다ㅠ..

  • 16:56 새글

    상주 남자만 할 수 있는거 존나 빡쳐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보내는 일은 머리로 뭘 할 수 있는게 아님..

  • 17:01 새글

    누군가는 힘든 시기에 저렇게 기대기도 하고,
    술에 기대기도, 마약에 기대기도, 종교에 기대기도 하고 그런거지...
    어쨌든 불법이 아니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았잖아
    결국 이혼도 오로지 서인영 본인몫이었음

  • 17:37 새글

    와나도똑같이생각함

  • 너무 공감 됨 기댈 가족이 너무나 필요할때가 있어

  • 18:19 새글

    행복했으면 좋겠다ㅠ

  • 18:26 새글

    결혼은 심적으로 제일 안정적일 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연애도 마찬가지!!!! 상대방을 통해 내적 허함을 충족시키려고 하면 그게 문제가 되고 나중에 불행해짐 하지만 결국 믿고싶은게 사람마음인거 같음 ㅜㅜ

  • 18:34 새글

    가족 한명이 크게 아프니까 마음 여린 사람은 버티는게 너무 고통이야ㅠㅠ 이게 단순히 체력적 신체적으로 힘들다는게 아니라 .. 뭐랄까 멘탈은 약할대로 약해지고 매번 휘청휘청해

    저런일 터지면 온전히 감당해야할 내 몫의 감정이 있음 근데 그게 너무 깊고 벅차서 나눠가질 사람이 필요해..
    그 사람이 자매나 형제면 좋겠지만 언니는 나만큼 힘들어 하는걸 아니까 언니랑 나누기도 미안할때가 있어 ... ㅜ나도 비혼이었는데 이 순간을 위해서 배우자가 필요한거구나 생각했슨.. 친구 말고 자매 말고 >배우자< 가 필요한 순간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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