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말이 맞고 ㅋ 내 친구도 정확히 저런 이유로 자꾸 결혼에 집착하는데 그 결과 오히려 이상한 놈들만 만나는중 ㅋㅋㅋ 급하니까 누구라도 사귀자하명 일단 만남 ㅋㅋ
말은 쉽지 직접 겪으면 기댈 수밖에 없는거라고 하는데 그거야말로 다들 머리로는 아는 사실임 그 마음 이해 가는건 모두가 이해됨 근데 그렇게 남자만나서 불행한 일들이 얼마나 많앗는지 잘 아는 시대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견뎌보자는거지 ㅋㅋ 그게 말 쉽게한다고 표현하긴 좀 그렇지 ㅋㅋㅋ 쉽게하는거 아닌데,, 다 아니까 하는 얘기들임 오히려…
힘들면 일단 남자한테라도 기대고 싶은 그 마음<< 그걸 마음적으로 이해못하는 사람 없음… 그렇다고 진짜 결혼 훅하는게 결국 오히려 도움이 안되는 게 현실인걸 특히 여자들은 인지하고 잇어야함…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영악하지도 않아서 인생 더 골로감..(서인영이 그랫다는거 아님)
가족 한명이 크게 아프니까 마음 여린 사람은 버티는게 너무 고통이야ㅠㅠ 이게 단순히 체력적 신체적으로 힘들다는게 아니라 .. 뭐랄까 멘탈은 약할대로 약해지고 매번 휘청휘청해
저런일 터지면 온전히 감당해야할 내 몫의 감정이 있음 근데 그게 너무 깊고 벅차서 나눠가질 사람이 필요해.. 그 사람이 자매나 형제면 좋겠지만 언니는 나만큼 힘들어 하는걸 아니까 언니랑 나누기도 미안할때가 있어 ... ㅜ나도 비혼이었는데 이 순간을 위해서 배우자가 필요한거구나 생각했슨.. 친구 말고 자매 말고 >배우자< 가 필요한 순간이 있더라
뭘 하면안돼… 난 본인입장 안되고는 그렇게 편하게 말 못한다고 생각해 환상이든 뭐든 그때 그거아니면 죽느니만 못한삶이었을거야
결국엔 그순간은 그덕분에 버틴거고… 서인영만의 인생이 또 있는거고 거기서 배우고 느낀바도 있겠지
이서진 말이 맞.. 근데 나도 다른사람 장례식 갔다가 남편이 다 해주는거보고 아 나도 있어야하나 생각든적은 있음 나 혼자 외동딸이라
이서진 말이 맞고 ㅋ 내 친구도 정확히 저런 이유로 자꾸 결혼에 집착하는데 그 결과 오히려 이상한 놈들만 만나는중 ㅋㅋㅋ 급하니까 누구라도 사귀자하명 일단 만남 ㅋㅋ
말은 쉽지 직접 겪으면 기댈 수밖에 없는거라고 하는데 그거야말로 다들 머리로는 아는 사실임 그 마음 이해 가는건 모두가 이해됨 근데 그렇게 남자만나서 불행한 일들이 얼마나 많앗는지 잘 아는 시대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견뎌보자는거지 ㅋㅋ 그게 말 쉽게한다고 표현하긴 좀 그렇지 ㅋㅋㅋ 쉽게하는거 아닌데,, 다 아니까 하는 얘기들임 오히려…
힘들면 일단 남자한테라도 기대고 싶은 그 마음<< 그걸 마음적으로 이해못하는 사람 없음… 그렇다고 진짜 결혼 훅하는게 결국 오히려 도움이 안되는 게 현실인걸 특히 여자들은 인지하고 잇어야함…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영악하지도 않아서 인생 더 골로감..(서인영이 그랫다는거 아님)
맞아 엄마돌아가시고 우리는 자매였는데도ㅜ울고불고 할머니도 정신거의 잃고 아빠도 정신못차리고 다른 친척들이 찹찹해줫는데 .. 이성적으로 판단할 가족이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했어,, 그 이후에도 내 슬픔을 보듬어줄 사람이 필요하긴했을듯.. ㅠ
근데 무슨 말인지 알아 나 결혼 생각 예전부터 그리고 앞으로도 없는데 아빠 돌아가셨을때 동생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이렇게 아빠가 떠나가듯이 엄마도 떠나가면? 혼자 남는다고 생각하니까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
엄마 돌아가셨을 때 가깝게 지내던 이종사촌언니랑 이모네가 도와줘서 정말 감사했고 친한 친구들이 같이 있어줘서 또 감사했음 뭔가 나도 주변에서 도와줄 사람 없었으면 저런 생각이 들긴 했을거 같은데 남혐이 더 심해서 결혼은 안할듯
친한 형제가 없으면 그럴지도
결혼이 어떤 수단이 되면 문제가 되는듯
서인영은 특히 남자 공백기 없이 사귀는 스타일이어서 결혼 생각 더 들었을 듯
저 당시에는 그게 가장 간절했겠지 뭐 ㅠㅠ 인영언니 걍 행복했으면...
근데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어
스스로 땅 밟고 똑바로 살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
장례식도 나는 허례허식에 에너지를 왜 뺏겨야하는지 이 문화와 풍토가 역하지 기댈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
서인영은 아빠랑 새엄마랑 재혼으로 너무 잘 살고 계시고, 그와 별개로 친엄마가 혼자 저렇게 쓸쓸히 돌아가셨다 생각하면 대비되서 더 저런 생각이 들수도 있을거 같긴해
솔직히 영화 드라마만 봐도 주인공입장에 기대서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고이는데, 실제로 부모님 암투병 시작한뒤로는 또다른 세계더라
이거 겪어보지않으면 모름 진짜로
진짜 그러지않아야한다는걸 머리로 알면서도 무섭고 울고 속상하고 걍 머리가 안돌아가
언니가 저렇다는데 훈수는 놉.... 근데 이서진 말도 넘나 맞고ㅠ
연애만 하지ㅠ
난 형제가 많아서 당장 부모님 일로 그렇진 않겠지만 내가 나이 들면 저런 생각 들 것 같고 걱정되긴 함.. 병원신세 한번 지면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크게 와닿더라고ㅠ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지... 사회가 저런자리에서 아들이 아닌 그냥 자식이 상주로 서는게 당연한거고 그렇게 보고 배우게끔 자라나게 해주면 좋겠음
저게절대정답은 아니지만 서인영이 왜 그런선택을 했는지 이해는감…
에휴 ㅠㅠ
난 이서진과 생각이 비슷하지만 , 서인영도 이해는됨,, 장례치룰때 가족이 많아서 든든하구나 라는 생각 우리 가족 전부 다 했는데 서인영처럼 의존성이 높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저럴 수 있다고 생각해 ㅠ 글구..의존성이 높은데 장녀니까 더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을거같아
같은 상황 겪어보지 않고선 함부로 말얹을 수 없다고 생각.. 그치만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전혀 저럴 생각은 없긴해 타인에의 의지는 결국 답이되어주진 못한다고 봐서
장례 문화가... 여자는 상주도 못서잖아 ㅎ...
저런말 누가 몰라ㅠ 걍 그때 여러생각들면서 그런 이상적인 말은 흐리게 되는거지 뭐 서인영 잘됐으면 좋겠다
저마음도이해는간다ㅠ..
상주 남자만 할 수 있는거 존나 빡쳐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보내는 일은 머리로 뭘 할 수 있는게 아님..
누군가는 힘든 시기에 저렇게 기대기도 하고,
술에 기대기도, 마약에 기대기도, 종교에 기대기도 하고 그런거지...
어쨌든 불법이 아니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았잖아
결국 이혼도 오로지 서인영 본인몫이었음
와나도똑같이생각함
너무 공감 됨 기댈 가족이 너무나 필요할때가 있어
행복했으면 좋겠다ㅠ
결혼은 심적으로 제일 안정적일 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연애도 마찬가지!!!! 상대방을 통해 내적 허함을 충족시키려고 하면 그게 문제가 되고 나중에 불행해짐 하지만 결국 믿고싶은게 사람마음인거 같음 ㅜㅜ
가족 한명이 크게 아프니까 마음 여린 사람은 버티는게 너무 고통이야ㅠㅠ 이게 단순히 체력적 신체적으로 힘들다는게 아니라 .. 뭐랄까 멘탈은 약할대로 약해지고 매번 휘청휘청해
저런일 터지면 온전히 감당해야할 내 몫의 감정이 있음 근데 그게 너무 깊고 벅차서 나눠가질 사람이 필요해..
그 사람이 자매나 형제면 좋겠지만 언니는 나만큼 힘들어 하는걸 아니까 언니랑 나누기도 미안할때가 있어 ... ㅜ나도 비혼이었는데 이 순간을 위해서 배우자가 필요한거구나 생각했슨.. 친구 말고 자매 말고 >배우자< 가 필요한 순간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