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기보 선생님께 5.18 광주 작전 북한이 수행 결정적 증거

[구담]

정 기보 선생님께 5.18 광주 작전 북한이 수행 결정적 증거

보낸사람 박창희 <doodoongpot@naver.com>

우리는 이승만을 오해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GZ8yXJpbb8

■5.18 작전 북이 수행 결정적 증거 42개■

*********************

◈ 제 6장 ◈

-계엄 군은 광주의 수호신-

☞증거 31,

계엄 군은 광주의 수호자였다는 사실 증명하는 사진들

☞증거 32,

비밀 해제한 미 문서, 북괴는 살육하고, 계엄 군은 수호하고

◈ 증거 31.

계엄 군은 광주의 수호자였다는 사실 증명하는 사진들..◈

광주 사망자는 총 154명, 광주는 이들 모두가 계엄 군이

살해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2,000명 이상이 암 매장돼 있을 것이라며 국민 세금을

탕진해가면서 수많은 땅을 파헤쳤다.

2,000명이 죽었으면 그만큼 많은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실종 신고 자는 겨우

82명 뿐이다.

광주인 들은 주장한다. 전두환이 공수 부대에 명령을 내려

전라도 70%를 다 학살해도 좋다 했고, 그 명령에 따라 공수

부대 4,000명이 빼갈 이라는 독주에 환각제를 타 먹고 미쳐

돌아가, 광주에 모인 30만 시위대를 보는 쪽 쪽 사살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훈련된 공수 부대 4,000여 명이 10일 동안에

겨우 154명밖에 죽이지 못했겠는가? 이 하나만 보아도 계엄 군은

살인자 집단이 아니었던 것이다. 계엄 군이 살인 집단이 아니었다면

154명의 대부분은 누가 죽였는가?

당시의 광주시는 생필품이 고갈 돼 있었다. 1980년 5월 22일 부터

광주 시민들은 "속았다", "양아치들의 잔치다", "양아치들이 공포스럽다,

빨리 수복 해 달라" 계엄 당국에 간청들을 했다.

계엄 군은 미국이 칭찬을 아끼지 않을 만큼 광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당시의 광주 시민들은 이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이러했기에 5월 27일 광주시를 수복하고 철수하는 공수 부대를

배웅하기 위해 수많은 광주 시민들이 나와 박수를 쳐주고 포옹을 했던

것이다.

계엄 군은 5월 27일 새벽, 광주시를 수복 시킨 후 40일 동안 파괴된 광주시를

청소해주었다.

쌀과 생필품도 배급해주었다. 계엄 군이 살인 집단이라면 그 살인 집단이

어째서 광주 시민들에게 쌀과 생필품을 공급해 주었겠는가?

10명의 아이들이 보초를 서는 계엄군 아저씨를 웃고 따른다.

공수 부대가 당시의 광주인 들에게 살인마로 여겨졌다면 이 아이들이 군인

아저씨를 저토록 따랐겠는가?

1985년 총선, [전라 남북도 민정당]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당선됐다(위키백과), 전라 남북도 도민들은 어째서 경상도를 제치고 전두환 대통령이 이끄는

민정당을 저토록 환호했는가? 당시의 전라도 사람들에게 전두환 대통령은 매우 고마운 존재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전두환 대통령이 그들을 무장 괴한들로부터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이었다.

박지원은 세 차례에 걸쳐 전두환 대통령을 향해 용비어천가를

불렀다. 전두환 대통령은 세기의 영웅이며 강력한 지도자이고,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라고 칭송 한 것이다.

「전두환 前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박지원:"전 대통령의 당선을 55만 재미동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

ㅡ1980년 8월28일자 경향신문」

「전두환 前대통령 미국 방문시

→미국 교포를 대표해 박지원씨를 중심으로 여러 교포 단체들이 참여하는

환영 준비 위를 구성하기도 했다. 당시 이들은 케네디 공항과 대통령의

숙소인 뭘돌프 아스토리아 호텔 부근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환영 행사를 치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ㅡ1981년 1월 27일자 동아일보」

「광주사태와 전두환 前대통령 관련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

ㅡ1982년 KBS 방송 인터뷰: 박 지원」

1985년까지만 해도 전라도 민심은 압도적으로 전두환 편이었다.

이러했던 전라도 민심이 지금처럼 험악하게 변한 것은

거물 세작 김대중이등장하고부터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전라도와 광주에 물어야 한다. 광주와 전라도를 증오한다는 계엄 군이

어째서 40일 동안이나 남아서 파괴된 도시 잔해들을 땀 흘려 청소 해 주었

는가를, 광주 인과 전라인을 보는 쪽쪽 죽이러 왔다는 계엄 군이 어째서

쌀을 배급하고 생필품을 배급해 주었는가. 군이 살인마 정도로 무서웠다면

어째서 광주의 어린 여식 들이 계엄군 아저씨를 저토록 따르는 것인 가를,

전두환 대통령이 살인마로 인식됐다면 어떻게 전두환 대령이 이끄는 전라도

'민정당' 출마자들이 1985년 총선에서 전국 최고의 당선자를 냈는 가를

전라도의 아이콘 박 지원이 어째서 세 차레 씩 이나 전두환 대통령을 향해

용비어천가를 불렀는 지를. . .

◈증거 32.

비밀 해제한 미 문서, 북괴는 살육하고, 계엄 군은 수호하고. .◈

◈미국이 2020년 5월 11일, 한국 외교부에 이양한 '비밀 해제된

외교 문서'(CIA문서 포함)에는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내용 9개 가 있다.◈

하지만 문재인 시대의 외교부는 5.18 측에 불리한 내용 모두를

의도적으로 숨겼다. 미국은 한국 외교부에 122건 520페이지의

문서를 이관했다.

그런데 한국 외교부는 미국으로부터 받은 자료가 겨우 43건

140 페이지라고 속였다.

저자는 문재인 정부를 믿을 수 없었다. 그래서 미 대사관

홈페이지에 접근하여 비밀 해제된 미 국무성 문건 520여 페이지를

그대로 인출해 책자로 만들었다.

옛날 전화번호부 책자보다 더 두꺼워 보였다.

외교부가 숨긴 문서들을 살펴보니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는

인식을 가질 수밖에 없게 하는 9개의 문서가 있었다.

이 9개의 문서는 [5.18 답변서] 제 95-100쪽에 번역문과 함께 실려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지면 관계상 9개 문서 중 대표적인 문서 2개만 소개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요약만 한다.

◈(3) 핵심 극렬 분자와 추종자들 550명 (미 국무성 자료 위치 P:288)

AN MILITARY: PLANNING FOR HOW TO DEAL WITH THE OF EVENTS IN KWANGJU IS STILL UNDERWAY, URGED THE MOST CAREFUL AND RESTRAINED USE CROER TO NIMIMIZE INNOCENT CASUALTIES, AN SANDER IN THE SITUATION IS POSED BY THE FACT TW THOUSAND PLUS WEAPONS COLLECTED PEACEFULLY ON DEMONSTRATORS BY THE KWANGJU CITIZENS ARE STILL WITHIN THE CITY. IT HAS NOT BEEN FOR THE COMMITTEE TO MOVE THE COLLECTED WEAPONS RADICALS AND INTO THE THE BARRICADES MANNED BY THE es OF THE MILITARY FORCES. THUS THE BULK OF THE OVERED VEAPONS ARE VULNERABLE TO BEING SEIZED BY THE TCALS APPARENTLY SET UPON REVOLUTION. THE NUMBER OF DICALS INVOLVED IS NOT CLEARLY KNOWN, BUT THERE ARE ITS OF ABOUT SO HARD CORE PLUS ABOUT 500 WILLING

→번역ㅡ

"상당량의 회수 된 무기들이 무력 혁명을 주도하려는 극렬 분자들

수중에 있다는 것이 취약점이며 폭동을 주도하는 극렬 분자들의 수는

정확 치는 않으나 보도에 의하면 50여 명의 핵심 극렬 분자와 500여

명의 추종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6) 인민재판과 처형 (미 국무성 자료 위치 P:287)

2. (C) THE SITUATION IN KWANGJU HAS TAKEN A RATHER GRIM TURN. TUC ECCERATE CITIZENS COMMITTEE HAS LOST CONTROL OF THE SITUATION AND THE RADICALS APPEAR TO BE IN CHARGE. PEOPLES COURTS HAVE BEEN SET UP AND SOME EXECUTIONS HAVE TAKEN PLACE. STUDENT DEMONSTRATORS HAVE BEEN LARGELY

→번역ㅡ

"광주 상황이 암울하게 기울고 있는 가운데 온건파 시민 위원회가

시위의 통제권을 상실한 반면, 극렬 분자들이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인민 재판이 열리고 이미 몇 명이 처형된 것으로 알려짐."

◈(3)번 문서에는 북괴의 지휘부 요원이 50명 정도로 보이고, 지휘를

받는 집단이 500명 정도 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는 남한 당국의

문서와 북괴 당국의 문서에 기재돼 있는 600명과 비슷한 수치다.

◈(6)번 문서에는 극렬 분자들이 즉결 인민 재판을 열고 곧바로

처형했다는 기재가 있다.

→나머지 7개의 미국 문서 내용들은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광주로부터 폭동집단이 서울로 향하고 있고, 이와 동시에 서울

남쪽에 상륙한 것으로 판단되는 또 다른 침투자들이 서울로 향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계엄군은 지난 24시간 동안 서울로의 진입로를

매우 삼엄하게 통제했다. 목포로부터 군중이 광주에 합세 하고 있는데

이들은 "김대중을 석방하라", "전두환을 찢어 죽여라"를 외치고 장갑차와

소총을 탈취하였다. FBI보고에 의하면 5월 21일 오후 8시, 광주 시위대

규모는 13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들 폭도들은 238대의 차량과 3,500정의

총기와 46,400발의 실탄을 탈취하였다.

시위 집단은 전문적 수법에 선동되어 '집단 히스테리' 증세를 보였고,

일부의 폭도들은 시민들에게 총기를 받을 것을 강요했다.“」

◈(9) 번째 문서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광주에서의 희생자 수가 예상보다 적었던 것은 전적으로

계엄군이 그들에게 주어져 있던 자위권을 발동하지 않고 끝까지

자제한 덕분이었다. 진압 과정

☞'5.18결정적 증거42' 밴드

☞ 月明.홍영택.배상

에서 계엄군이 발휘한 출중한 계략도 칭찬받아야 할 일이다.

계엄군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도청 건물에 잠입하여 폭도들이

설치한 폭약의 신관을 제거함으로써 광주시를 재 탈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대 참사를 미연에 방지 시켰다. 이 점은 매우 칭찬을 받아야

할 부분이다. 끝으로 계엄사가 폭동 과정과 상황 종료 후에 검거된

폭도들 총 1,740 명중 1,010명을 훈방 하여 관용을 베푼 것도 높이

평가할 대목이다."」

◈ 9개 문서 중 1번 문서는 5.18을 불순 분자와 공산당이 배후

조종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미국이 인용한 일본의 [통일일보] 기사를 1980년 3월 28일,

동아 일보와 경향 신문이 동시에 인용 보도했다.

「"광주로 밀파된 간첩이 잡혔다. 간첩 등 불순 분자들이 광주 사태를

배후 조종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1980년 3월 8일, 일본의 '통일일보'가

보도한 내용과 일치한다.

북한은 올봄 대규모 간첩 단을 남파 했다. 북조선은 올해 특수부대의

훈련을 강화해왔다. 북조선의 잇단 무장 게릴라 남파는 1979년 가을에

확정되어 김철만 상장을 책임자로 한 대남 특수 군사 작전 전개 방침의

일환이다.

북조선의 이 특수 군사 작전은 당초의 계획으로는 1980년 봄을 목표로

대량의 무장 게릴라를 남파 하여, 이들을 자발적인 의용대로 위장시켜

지방 도시의 방송국을 점령하는 등 한국의 정치 혼란에 편승, 각지에서

인민 봉기를 주도하려는 것이었다. 3.23일 한강에서 무장 공비 수중 침투

사건과 25일 포항 앞바다에서 발각된 무장 간첩선 사건은 이 간첩 작전의

일환이며 북조선은 1979년 5월 이후 한국의 정치적 사회적 혼란을 소위

<혁명적 전야>라고 규정하였다. 1980년 봄을 대 혼란의 시기로 보고

김철만 인민군 상장에게 모든 특수부대의 지휘권을 맡기는 한편, 비 정규전

부대를 재편성, 훈련을 강화해 왔다."」

(6)번 문서를 증명하는 현장 사진들이 나왔다. 광주 현장 사진들에는

무장한 어깨들이 광주의 말쑥하게 보이는 청년과 장년 들을 체포해

도청으로 끌고 가는 사진 4개가 있다.

이들 말쑥한 청년과 장년들이 도청 안으로 끌려갈 때, 그 주위에는

질서가 잡힌 남녀노소 집단이 수백 명 단위로 운집해 체포돼 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처럼 미국 외교 문서 내용들은 저자의 연구 내용을 매우 긍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까지 5.18 사람들과 정부 부처들은 언론들을

동원하여 미국 CIA 문서들에 '북한군 개입이 전혀 없었다'는 기록들만

있다고 거짓말을 해왔다.

▣5.18 작전 北이 수행 결정적 증거 42개 ▣ ◈ 제7장◈계속ㅡ

♠대한민국의 재건을 위한 팩트 3개?...

① 불법.사기탄핵 무너진 법치회복

② 헌법위에 군림하는 5.18진실규명 (국가유공자면 관리.감독은 당연히

주무부처는 국가보훈처, 정부의 직무유기 감사하라)

③ 빨갱이로부터 국가 지키신 전두환대통령 명예회복

☞ 큰 팩트라고 외칩니다.

◈전두환대통령의 명예회복 조국의 미래다. 자세한 사항은

「5.18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정적 증거 42개」책을 권해리며,

책「전두환 리더십」한권을 밴드에 올려.놓았습니다.

필독 부탁 드립니다

☞'전두환 리더십'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