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찬텡은 간단한 차와 디저트부터 값싸고 다양한 음식까지 파는 홍콩의 대중음식점으로, 홍콩 옆동네인 마카오·대만 등지에서도 볼 수 있고, 중국 본토에서도 2010년대 후반인 2017년~2020년 사이에 홍콩 스타일 차찬텡이 유행한 적이 있다. 한국으로 치면 김밥천국이나 분식집, 기사식당 등에 해당하는 서민음식점인데, 잘 찾아보면 패밀리 레스토랑 등 체인점보다 되려 값싸고 푸짐한 양에 먹부림을 누릴 수 있다.
차찬텡은 원래 영국인 식민지배 지도층들이 원주민인 중국인과의 만남을 갖고자 오픈한 장소로서 특히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 영국은 물론 미국이나 서유럽 등 서양의 문화가 전파되는 과정에 찻집들이 여태까지만 해도 상류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스테이크나 파스타 등 서양 음식들을 현지화한 후 서민들을 대상으로 팔기 시작한 데서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원래 양식과 현지식이 섞인 포장마차 개념으로 시작했다. 식민지 초창기 영국인들이 한족(중국인)들과 만남과 소통을 갖기 원해서 식사를 같이 할 공간을 찾다가 포장마차 개념으로 양식과 중식, 그리고 인도 음식을 모두 파는 식당을 만든 것이 시초다. 거기에 1949년에 중국 대륙이 완전히 공산화되면서 수많은 요리사 등이 홍콩으로 이주함에 따라 이들에 의해 중국 각 지역의 고급요리들까지 저렴하게 양산형으로 보급되었다. 현재의 차찬텡 역시 서민 대상으로 영업하는 저렴한 음식점들이다. 본격적인 차찬텡이라는 개념이 나온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운영하는 노포들이 굉장히 많아서 비좁고 낡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이 몰리는 유명한 업소의 경우 낯선 사람과의 합석은 필수이다.
첫댓글 아 또먹고싶다
분위기는 엄청 좋아. 아침 식당 문화 발달한 것도 부럽고.. 맛은 그냥 그러함.
홍콩 또가서 먹고싶다 갈때마다 차찬탱 겁나먹고왔는데
첫번째 식당 저기 어딘지 넘 궁금하다..
홍콩 미도카페
@웰빙헬스 고운발 고마워!!! 👍
@운동하는오리 🦆💚
당이 문제긴한데 아침에 저렇게 시작하면 기분은 좋음 행복그자체
토마토라면 자꾸 생각나
감성 죽인다
근데 맛은 그냥 그엄 ㅋㅋ
아아아아 홍콩여행 했을때 생각난다 그 분위기가 있음
식당 감성 내스탈
차찬탱 사랑해...홍콩감성..
너무 가고싶다... 단거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존나맛있고 기분좋았음
사랑해 ㅜㅜㅜ
미도카페 가고 싶어
너무 좋아..
먹어보고싶다
저 머그컵 갖고싶다
맛잇어보여 … 저 우유병도 너무 먹어보고싶다
차찬텡이라고 해...? 차찬텅이 아니구...? 혼돈..
토마토라면이랑 연유바게트랑 밀크티먹고싶다ㅜㅜㅜㅜㅜ
분명 아는맛이고 특별한맛도 아닌데 넘 맛있고 행복했음 ㅋㅋ 해외의 설렘과 홍콩특유의 분위기가 한몫했겠지.. 베이징덕보다 더 맛있게 식사했음 또먹고싶다
아 헝콩가고싶다..
갬성..
난 이게 진짜 감성이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합석하는 식당이랑 차찬텡식당 다 가봤는데 둘 다 각기다른 매력이있음
딱 저번주에 다녀왔눈데 또 가고 싶다...
궁금해!!!
저런데서 파는 밀크티가 존맛이고 이런 돼지고기 덮밥도 진짜 맛있어
개마싯겟다
존나조아
개좋아 저 컵도 샀음 ㅋ
감성 좋아 아 차찬탱보니까 홍콩 가고싶다
감성 쥑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