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노무사를 준비하려고 정보 탐색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노무사가 하는 일, 연봉, 구인구직 정보 등을 보긴 했지만,
필드에서 일하고 계시는 현직분들에게 조금 더 리얼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1. 하는 일들 2. 업무 하루 일과 3. 대략적인 근무시간...4. 성취감?? 5. 페이 만족 등등이요...
이런 현직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조금 더 공부할 때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답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필드라면 노무법인이나 개인사무실에서 일하는걸 말씀하시는 거죠? 거기에 한정해서 말씀드리자면
1. 하는 일들
다양합니다. 기업이나 노조 자문, 급여 아웃소싱, 노동청사건(임금체불 등), 노동위원회 사건, 산재 사건, 컨설팅,강의 등등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아요
2. 업무 하루 일과
오전에 10시쯤 출근해서 자문사 전화받으면 오전 다 갑니다 점심먹고 처리할 사건있으면 노동청이나 노동위원회 갑니다 이런데는 보통 오후에 스케줄이 잡혀요 서면 작성할거 있으면 보통 조용한 밤시간에 많이 합니다. 이때가 전화오는데가 없어서 집중하기 좋습니다.
3. 대략적인 근무시간
자기 마음입니다. 오늘 일하기 싫으면 걍 좀 놀고 막 일하고 싶은 날에는 새벽까지 일합니다
4. 성취감
이런건 사람마다 다를거에요 전 통장에 천만원단위로 돈이 찍히는거에 성취감?을 조금 느꼈습니다. 하루에 노무사말고 다른거 하고싶다는 생각을 열두번씩 합니다. 사람상대하는 직업이라 좀 피곤해요 ㅋ
5. 페이만족도
아마 만족하실겁니다. 필드에서 하다가 정 안되면 기업이나 공공기관 같은데 들어가셔도 돼요 3년차 이상이면 보통 연봉이 6천정도에서 형성됩니다.
우와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ㅜ종종 보게ㅜ
정말 동기부여가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동기부여확실하네요~ 감사합니당
인간관계가 힘들다 하셨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수직관계나 부서내 똘놈 그런 스트레스 유형하고는 또 다르겠죠? 끝없는 눈치보기 사내정치 아부 ,, 진짜 이렇게 비굴하게 살고 싶진 않지만 ㅋ ㅜ
상세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저는 연봉 1억 넘는 회사 다니다가 그만두고 준비하는데 되고나서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좀 걱정이긴하네요 좀 적게 벌어도 전문적으로 오래일하고 싶어서 결정한건데 초봉월급이 몇년간 250만원이래서 좀 아쉬운데 그래도 3년정도 지나면 6천은 된다니 버텨야죠 연봉이 아쉬워도 업무적으로는 만족할거라 믿고있습니다
아주 잠깐씩
노무법인등 떠돌아다니다가
지금 경력으로 입사.
연봉1억 넘는 사내노무사인데,
위 댓글보니
저도 용기 얻어 다시
필드 나가고 싶네요.
당분간 월600이상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이 없을것이라는점이
망설여지지만ㅠ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궁금한 점이 생겨 댓글 답니다.
혹시 연봉 1억 넘는 사내노무사라면 경력이 어느정도가 되는지요?
또 특별한 분야에서만 경력을 가지신건지, 두루두루 경력을 가지신건지,
현재 사내노무사로는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는지, 또 사내노무사로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튜나 회사 자체가 연봉이 높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제 경력은
영혼까지 끌어모았을때
8년쯤이고요
일의 성격이 만족스럽습니다.
내 지식이 필요하다는 사람을 도와주면
상대는 고마워하면서 돈을 줘요.
김유석판사의 책 개인주의자 선언에 나온 것처럼, 내 일을 열심히 하는 것 만으로도 남을 도울 수 있고 고맙다는 말을 듣는다는 사실이 뿌듯합니다.
시험까지 얼마 안남았어요.
남은 시간 힘내세요.
좋은 댓글이네요..
지나가다 글 읽고, 저도 동기부여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0.09 21:32
세후1200 가능하세요? ㅎㄷㄷ 대단하세요. 개인 노무사 삼실 차리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