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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이래저래 생각이 많은밤
타다 추천 0 조회 2,075 19.06.04 18:1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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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04 23:50

    덧글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그마음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어요.. 눌러앉아도 향수병은 그대로인가요?

  • 작성자 19.06.05 15:50

    @밴쿠버거주합니다. 제가 상황일때가 가장 심했나보내요ㅠㅠ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 19.06.04 21:55

    10년도 더 전에 캐나다에 왔다가 타다님 같이 영어도 문화도 잘 적응 못하고 그래서 그런지 한국 향수가 많이 그리워 한국에 돌아갔었답니다.
    그 후 줄곧 이번에는 캐나다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겨우겨우 취업비자를 받아 다시 왔습니다.
    다시 한국에 갔었을때 당장은 친구와 부모님 그리고 한국어를 쓰니 좋았지만,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제 경우에는 저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캐나다에 있는 것이 더 유리했다는 후회가 막심하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한국이 많이 그리우면 한 삼년에 한번씩 휴가때나 잠깐 한국에 갔다 오면 캐나다에 있기를 잘했다는 것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힘내세요.^^

  • 작성자 19.06.04 23:50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면 캐나다에있을걸 후회할가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어요ㅠ.. 시간은 되돌릴수없다는걸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한국에서

  • 19.06.04 22:45

    바라는 앞날은 쉽게 다가오지않고 더구나 몸조차 힘이 들면 더더욱이 향수병, 마음의 불안정등이 찾아올수 있는것이 외국을 택한 사람들의 공통된 마음일거예요. .힘내시길 바래요.어디에 살더라도 노력과 올바른 이념이 섰을때 흔들리지 않듯이, 새로운 환경에서 배우며 공부한다는 마음을 갖고 사회를 접근하시면 훨씬 사회적 적응이 수월할겁니다. '정법강의' 를 검색해 보세요. 20대의 진로 ,이념등 수많은 이들의 질문들이 있으니 궁금하신 주제로 찾아보시고 도움을 받으실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작성자 19.06.04 23:51

    배우는 마음을 갖고 사회에 접근한다는것은 새로운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05 15:51

    맞아요ㅠㅠ 아직 어른이 될 마음의 준비다 안됐나봐요ㅠ 덧글 감사합니다..

  • 19.06.05 12:03

    이러한 밤들이 나중에 큰 힘이 될꺼예요.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힘든 시절로 가지 않기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중요한걸 깨닫게하는 시간들이죠.
    졸업 축하해요.

  • 작성자 19.06.05 15:57

    나중에 다 보면 이것도 추억이고 큰힘이되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 19.06.05 16:02

    저는 시간 될때마다 한국 뉴스 이것 저것 항상 챙겨 보는중인데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등등 보다보면 한국도 참...
    친구들 , 심지어 대기업 다닌다는 친구들도 주변 사람들이 자꾸 퇴사한다고 연락온 친구들 많아요 여기 생활은 어떠냐면서...
    중국에 출장가있는 사람도 많고
    저는 한국에서나 여기서나 사는게 비슷하더라고요 음식이랑 사람아니면 그리운것도 없고

    한국에서보다 여기서 부모님 떠나와서 더 열심히 일하고 코피터지게 살고있는데 그래도 뿌듯해요
    대단한 일을 하면서 살고있진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캐나다에서 살건지 꿈은 있어요
    우리같이 힘내요 !

  • 19.06.05 16:09

    한국그리워서 영주권 코앞에 두고 돌아갔다가 일년도 채 안되서 후회하고 돌아오고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돌아갔다가 후회한대요
    영주권부터 따보자 ! 생각하고 우리 앞만보고 달려요

    그때가서도 돌아가고싶으면 돌아가고 반대로 돌아오고 싶으면 또 돌아올 수있잖아요~
    아님 말지! 가볍게 생각하고 목표 하나 정해서 달리다보면 그땐 뭐라도 남아있겠죠
    저도 안먹던 영양제 챙겨먹어가면서 집오자마자 씼고 눈감으면 다섯시간 뒤에 또일어나서 일 집 일 집 무한반복이라 지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있는거 같아서 뿌듯하더라고요
    빨리 취직하셔서 지금 우울한 마음이 사라지길 바랄게요!

  • 19.06.16 02:23

    졸업 축하해요 !!
    잘되실꺼에요 포기하지말고 계속 !!!지원해보세요
    전공에맞춰서 직장지원하면서
    틈틈히 알바도해서 잡생각없애도록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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