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도 안녕 하셨나요~그 어느때보다 서로 따뜻한 희망과 격려의 안부를 전하며힘차게 시작했던 1월...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갔습니다한 해의 첫 시작,너무나 변해버린 세상 속바쁘게 허둥대기만 한건 아닌지... 바쁘기는 했어도그저 시간의 흐름속에서 흘러만 온것은 아닌지... 되돌아보니 아쉬움만 남은 1월입니다. 마스크를 벗어 던지게 된 요즘2월에 맞이하게 될 입춘! 그 따스한 봄의 기운으로~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힘을 얻고 서로 부둥켜 안고재회의 기쁨!감동의 축배!맘껏 나누시길 바랍니다~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 하시고2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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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신제가님이나 능성님이 가신다면 그 편 에 보낼게요
우체국 택배로 선물할께요 요즘 서울에 일이 있어서 이달 말쯤 대전 갑니다 주소 보내주세요 대전도착하면 바로 보내줄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1 15:46
고맙습니다 ~^^봄되면 계룡산서 한번 뵈어요 ㅎ
일년만에 뵙네요 ㅎㅎㅎ건강은 하시쥬?
네덕분에요
안녕?못뵌지가 몇해인지도 모르겠네.다육이도 이렇게 변신을? ㅎㅎ면세점이 아직은 한가하네, 며칠있음 자기네 집으로갈 아들과~~~
어머나 최송이친 방가워라 요즘송이친 사업 하나보네 면세점 어떤브랜드 취급하는지언제 얼굴 함 봤으면 좋겠슈
오늘 날씨는춥기는 하지만..바람은...봄기운을 느낍니다봄이 멀지 않았읍니다
봄이성큼다가오고있네요운동클럽 지인들과열심히 운동하고계실산사나이님 올해도 대박터지는 사업으로 넉넉한 한해 만드시길요
나오미님! 오랜만입니다ㆍ새해도 건강하시고은혜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래요
화사한미소가 봄처녀같은 윤슬하여님반갑습니다계획 하고 바라고원하는것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월도 행복하세요.우린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내 행복은 내가 맹급니다.
박시인님 23년도 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한해 되세요
매서운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고우리는 또 고통은 잊은체 겨울을 그리워하겠지요 계절은 가면 또 오는데 우리네 인생은 한번 가면 다시오지 않으니까 허무하고 또 허무합니다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하루하루가 황금보다 더 소중하지만 무심히 흘려보냅니다 일년 열두달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반가운 몸부림님어떠한글 을 써도 삶방의 분위기를 압도 하시는 격이 다른 재능을 가지신 몸님 정말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나르시즘을노래하던 화양연화 시절이 덧없이 흘려가는듯해서 급 우울해 집니다 그래도 심장이 뛰고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다육이가 예술입니다.빌려 갑니다.^^
네 그러세요
고맙습니다봄이 저만치 오고 있겠지요건강한 날들 되세요
충방의 귀염 둥이 홍실이님도 행복한날되세요
2 월은 마음 다 잡는 달 아이들도 그렇고 어른도 그렇고 3월에 시작되는 일상과의 준비기간 나오미님 2월 많이 행복하세요~
그러네요1년의 시작이 3월이네요 졸업과 입학의 3월운선님 건강과 행복한 날들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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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신제가님이나 능성님이 가신다면 그 편 에 보낼게요
우체국 택배로 선물할께요
요즘 서울에 일이 있어서 이달 말쯤 대전 갑니다 주소 보내주세요 대전도착하면 바로 보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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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봄되면 계룡산서 한번 뵈어요 ㅎ
일년만에 뵙네요 ㅎㅎㅎ건강은 하시쥬?
네덕분에요
안녕?
못뵌지가 몇해인지도 모르겠네.
다육이도 이렇게 변신을? ㅎㅎ
면세점이 아직은 한가하네, 며칠있음 자기네 집으로갈 아들과~~~
어머나 최송이친 방가워라 요즘송이친 사업 하나보네 면세점 어떤브랜드 취급하는지
언제 얼굴 함 봤으면
좋겠슈
오늘 날씨는
춥기는 하지만..
바람은...
봄기운을 느낍니다
봄이 멀지 않았읍니다
봄이성큼다가오고있네요
운동클럽 지인들과
열심히 운동하고계실
산사나이님 올해도 대박터지는 사업으로 넉넉한 한해 만드시길요
나오미님!
오랜만입니다ㆍ
새해도
건강하시고
은혜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래요
화사한미소가 봄처녀같은 윤슬하여님반갑습니다
계획 하고 바라고원하는것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월도 행복하세요.
우린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내 행복은 내가 맹급니다.
박시인님 23년도 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한해 되세요
매서운 겨울이 지나가면 봄이 오고
우리는 또 고통은 잊은체 겨울을 그리워하겠지요
계절은 가면 또 오는데 우리네 인생은 한번 가면 다시오지 않으니까 허무하고 또 허무합니다
세월이 너무 빠릅니다 하루하루가 황금보다 더 소중하지만 무심히 흘려보냅니다
일년 열두달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반가운 몸부림님
어떠한글 을 써도 삶방의 분위기를 압도 하시는 격이 다른 재능을 가지신 몸님 정말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듯 합니다
나르시즘을노래하던 화양연화 시절이 덧없이 흘려가는듯해서 급 우울해 집니다
그래도 심장이 뛰고 있음을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다육이가 예술입니다.
빌려 갑니다.^^
네 그러세요
고맙습니다
봄이 저만치 오고 있겠지요
건강한 날들 되세요
충방의 귀염 둥이 홍실이님도 행복한날되세요
2 월은 마음 다 잡는 달 아이들도 그렇고 어른도 그렇고 3월에 시작되는 일상과의 준비기간
나오미님 2월 많이 행복하세요~
그러네요
1년의 시작이 3월이네요 졸업과 입학의 3월
운선님 건강과 행복한 날들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