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가 너무너무너무 의지됨 어릴때 개같이 싸우고 너무 치열했고 성인되고서도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연에 2번 3번 연락할까 말까였는데 엄빠 이혼하고 집안에 경조사 생기고 할 때에 내가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 몰랐던 부분까지 서로 챙기면서 정말 의지가 됨 내가 아니어도 내 부모를 걱정해주는 누군가가 있고 나랑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편함...좋아ㅠ
이거 진짜야.. 나 아빠 돌아가셨을 때 평소 하찮게만 보던 남혈육이 얼마나 의지가 됐는지 몰라 근데 걔도 그러더라고 누나가 있어서 버틸 수 있다고.. 형제자매는 있는 게 좋은 것 같아 정말로.. 큰 일 겪을 때 혼자 오롯이 버티느냐, 아님 나눠줄 누군가가 있느냐가 정말 다른 것 같음
호메가 너무너무너무 의지됨
어릴때 개같이 싸우고 너무 치열했고 성인되고서도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연에 2번 3번 연락할까 말까였는데 엄빠 이혼하고 집안에 경조사 생기고 할 때에 내가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 몰랐던 부분까지 서로 챙기면서 정말 의지가 됨 내가 아니어도 내 부모를 걱정해주는 누군가가 있고 나랑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편함...좋아ㅠ
부모님 다 크게 투병 시작하고나니까 진짜 오빠 있어서 다행이다 싶더라.. 나라면 그 상황에 못할 일들도 다 책임지고 나까지 챙기려고 하고..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그리고 우리만 기억하는 부모님의 모습 그런것들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위로가 되더라고
나도 인생선배라는 점에서 ㅋㅋ 너무 든든함
나이차 많이 나는 것도 한 몫 하는 듷
어릴때도 좋았는데 크고나니까 진짜 의지되고 좋음
나도 언니랑 사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좋은데 진짜 언니 없었으면 너무 삶이 힘들었을 것 같아
의지는 됨.. 하지만 철좀 더 들자 나의 형제들아…
외동으로서 너무 부러운 지점임..
심지어 가진 부모가 의지도 안되고 짊어질게 한가득인 상태라 더더욱
나 외동인데 엄마 지금 중환자실에잇거든 진짜 의지할 가족이 있다는건 축복같더라..
의지되는 형제 자매 있는 사람들 부럽다... 나는 차라리 외동이면 낫겠다 싶은데 ㅎ 싸가지 없고 지 밖에 몰라서 ㅎ
오...난 셋째인데 둘다 절연함..
완전 공감돼
난.잘 모르겠음 나머지가 자기 앞가림 못 하는 상태라
이것도 또 더 나이들면 달라짐.. 특히 부모님 아프실 연세 됐을 때부터 ㅋㅋ 그때부턴 형제들도 서로 젊을 때 한창 잘 나가던 시기가 끝났을 때라 진짜 관계가 확 달라지는듯
각자 가정도 생겨서 더더욱
맞아 지금은 쓸모없는 남동생이여도
나중에 엄빠 아프거나 돌아가신 후 슬픔을 똑같이 느낄 수 있는 찐,,가족은 남동생밖에 없을듯...
우리엄마 자매만 4명인데 맞는거 같음 진짜 부러워..
나도 언니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함
사는수준이 비슷해야함 그래야 안싸우고 오래봐
좋겠다 난 동생이 몸이 불편해서 있어도 외동처럼 나 혼자 다 하는데.... 자매남매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
나보다 효자 효녀 혈육있으면 진짜 안심이긴하지
나 이거 30대 넘어가니까 느끼겠더라
ㅎ외동인데 망햇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이거 진짜야..
나 아빠 돌아가셨을 때 평소 하찮게만 보던 남혈육이 얼마나 의지가 됐는지 몰라
근데 걔도 그러더라고 누나가 있어서 버틸 수 있다고.. 형제자매는 있는 게 좋은 것 같아 정말로..
큰 일 겪을 때 혼자 오롯이 버티느냐, 아님 나눠줄 누군가가 있느냐가 정말 다른 것 같음
너무인정..
나도 ㅠ ㅠ 내동생 착해서 더 다행임
엄마가 한명 더 낳아줘서감사해
아빠 투병기간부터 장례치를때 까지 오빠한테 의지 많이 됐음..
내 베프 돌려내라 형부야
언니 결혼한지 1년 되가는데 적적해..
동생이 언니같아...나철없어
오빠랑 성격 달라서 안친하고 데면데면해서 무쓸모인줄 알았는데 30대 되고 부모님 관련된일 겪으면서 많이 의지되더라
부모님 떠나셔도 온전히 부모님을 함께 추억할 수 있고.. 친구는 결국 남이라서
하지만 난 외동이라 없느니만 못한 형제있을바엔 혼자가 낫다고 위로중...ㅎㅎ
블댓이욤ㅠㅋㄱㅋ언니랑 잘지내는 애들 개부럽지만......
부모님들 봐도 구래.. 엄마아빠 다 형제자매가 많은 편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아프셔도 돌아가면서 볼 수 있고 부담이 덜하고 화목해
나 어딜가도 1인분도 못해서 쩔쩔매는데 내동생은 건실하게 잘 살고있어서 둘중 한놈이라도 앞가림 잘 하며 사니까 동생이 효도하겠지 ㅋ..라고 생각중… 동생이 오빠같음..나 철딱서니ㅜ
등골 실컷 빨다가 부양할 시기오니까 갑자기 거리두는 형제도 있음..ㅋㅋㅋㅋ 가족들 다 취직 잘해서 각자 1인분하고 있고, 슬슬 부양준비하는데 쏙빠지고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형제ㅋㅋㅋㅋ
다행히 다른 형제랑 잘사는중인데 영원히 연락안했으면
개븅신 친오빠때문에 어렸을때부터 비혼 다짐했음^^언니 여동생 있는 사람들 부러워 죽겠어..
오빠가 부모님 퇴직하고나선 진짜 나보다 배로 챙겨서 고마움 서로 부족하고 못하는 부분을 각자 자리에서 채워주니까 진짜 감사할따름 ㅜ 우린 안친하지만 ㅜㅜ
저것도 일인분해야지 해당되지 아직까지 부무등골 빨아먹는 엄마아들은 무해당..
등신같은 형제때문에 연락꾾은지 오래 외동이라 생각하고 살고있음
아 이거 진짜 요즘 느껴 나는 남동인데 서로 한마디만 해도 다 알아ㅋㅋ그게 참 좋더라
나도 오빠랑 비슷한 속도로 나이 들어가면서
부모님 생각 할 수 있어서 좋아...
형제가 있을때 의지되는 형제면 너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너무나 개큰 불행으로 다가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