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아죽이고 복면쓰고 교도소 총질해서 탈취시도하는 놈들 티엔티 도청에 묻어놓고 자폭쑈 벌이는 놈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군 무기고 털어서 민주화 운동한다고 생각하는게 정신병자라고 생각한다 그건 폭동이지 물론
군이 총기발사한 사실은 있으나 폭도들의 무장에 대한 자위권이었다
5.18 행불자 보상금타먹은 기독교목사가 있다 그자식은 미국에 살아숨쉬고 있으며 그어미는 한국에거주한다.
목사놈은 자식팔아서 돈챙겨서 미국으로 이주했고 그아들은 행불사망자 처리하여 한국으로 입국못하고 미국에서는 다른사람으로 살아가는 인간이
있다 그인간이 바로 이명박을 지지하는 목사다.
이런 인간들이 강아지보다 흔한 기독교 개신교 목사다.
탈북자들은 진실을 알고 있다. 북한에도 모르는 사람이 없고 통일되면 진실이 밝혀질 것. 게릴라전과 사상전의
천재 김일성이 가만히 놀았을 거라 생각하나? 이 사실은 탈북자들이 증언하면서 밝혀지기 시작했고 그전엔 완전한 멍청군부 전두환의
정보부족으로 인한 패배. 우리군이 그렇게 잔악할 리가 없다는 것. 총으로 죽이면 죽이지 유방을 난도로 도려내? 임산부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 이건 북한공산집단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 그당시 사람들의 정서도 전혀 안됨. 북한은 가능. 결국 탈북자들이 증언을 함.
기자회견까지 함. 개무시됨. 전두환멍청이가 초기강경진압하지 않은게 원인. 그자식은 쓸데없는 내신을 만들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