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두꺼운 박주가리과에 호야 입니다.
꽃보기는 좀 기다려야 한다네요.
잎이 반짝거리고 두툼해서 더위에
잘 자란다고요 ㅎ.
바이올렛 포기하고 이제 호야랑
살아 보렴니다.
대단한 날 들입니다.
오늘 장대비가 쏟아지고
번개가 아주 대단했습니다.
힘을 내서 살아봐요.
씩씩한 호야처럼요^^!.
첫댓글 호야는 완전 자리를 잡고 새잎과 런너가 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더위에 그 작은 잎새를 보고 있노라니 좋네요.트리쵸스는 얻어와서 기르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에 켜는 불 같애서 이름이 그렇게 붙었다고요.요즘 행잉식물에 매력을 많이 느낍니다. 마삭줄기. 호야 . 달개비 , 트리쵸스 아! 벌써 많아지고 있네요.얼른 키워서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첫댓글 호야는 완전 자리를 잡고 새잎과 런너가 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더위에 그 작은 잎새를 보고 있노라니 좋네요.
트리쵸스는 얻어와서 기르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에 켜는 불 같애서 이름이 그렇게 붙었다고요.
요즘 행잉식물에 매력을 많이 느낍니다. 마삭줄기. 호야 . 달개비 , 트리쵸스 아! 벌써 많아지고 있네요.
얼른 키워서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