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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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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구근사진방 마구심은 구근들,나리
동심초(서울) 추천 0 조회 138 10.12.12 08:2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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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2 09:21

    첫댓글 어떤 꽃이든 예쁘다면 회원 모두가 좋아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겨울에 꽃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더 정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보물섬도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고,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꽃들과 종자들을 해외에 있는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고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쉽지는 않네요. ^^; 사진 고맙습니다. 보너 배상

  • 작성자 10.12.12 09:50

    제가 보물섬을 늦게 알아서 예쁜 꽃들을 구입 못한것 정말 아쉽지만, 어쩔수 없고,
    특히 분홍수선화가 구입못해 아쉬웠어요, 넘 꽃을 좋와하다보니 채소는 조금심고 꽃과 나무를 심었어요,
    좋은 종자를 많이 알려주시고 구입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10.12.12 09:23

    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0.12.12 09:47

    고마워요,

  • 10.12.12 09:28

    ^^정말 이쁘네요 .. 이곳에 구입하지 않아도 어떻습니까.. 그런데 의의를 두지 않아여 여기는 꽃은 좋아 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이니 멋진 사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12.12 09:48

    그렇게 이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10.12.12 09:55

    마당이 무지막지 넓으시네요~ 진짜로 부럽습니다
    덕분에 이쁜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이네요!!

  • 작성자 10.12.12 12:16

    그곳엔 집이 없어요 그냥 밭일뿐이죠, 집이있으면 좋으련만, 출퇴근하면서 취미활동하고있어요,

  • 10.12.12 12:42

    너무 이쁜 꽃받인것 같아요
    울집 꽃받은 언제 저렇게 풍성해 질까요..


    이제 많이 정리 되셧지요?
    정리 하시느랴..바쁘셧을것 같아요.
    내년 봄 예쁜 정원을 기대해 봄니다..

  • 작성자 10.12.13 00:21

    향기님이시군요,울꽃밭만드는것 보셔서 기대하시는데, 올보담은 났겠지요? 열심히 울짝이랑하니까 *^^*
    향기님이 보신것처럼 울 짝이 더 꽃밭을 열심히 하는거 보셨죠? *^^* 내년엔 정말 무리지어
    심어서 예쁘리라 믿고싶어요,

  • 10.12.13 10:36

    저랑 너무 다른 환경이라..너무 부럽죠..
    울신랑 삽질한번 시킬라면 갖은 애교를 떨어대야 하거든요

    하우스도 포크레인 들어 왓을대 대만 덜렁 박아놓고
    두달이 다되가는데....밭에 덩그러니 있어요

    그거 바라볼때마다 속이 탐니다...ㅎㅎ
    울 신랑이 꽃에 관심이 있엇음 좋겟어요..
    언제나 저랑같은 마음이 생길지....아련함니다
    동심초님 두분은 내가 볼때 참 부러워요 두분이 오손 도손...ㅎㅎㅎㅎ

  • 작성자 10.12.14 10:56

    내나이 되면 다~~ 그렇게 되요, 뭘 그리 급해요,그건 다 욕심입니다.
    우리도 그 나이땐 관심커녕 쓸데 없는짓 한다고 했어요, 일 바쁘니까 다른일 시킬려고,
    그래도 향기님 신랑은 지금 양보 많이 하는 거예요,꾹~~ 참고 기다리세요, 좋은날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울신랑이 그랬잖아요,전에는 관심이 없는데 지금은 나이가 드니까 취미가 같애졌다고, 꼭 그렇게 될거예요,

  • 10.12.12 14:11

    와~~ 넘 아름답습니다.
    위에서 3번째는 솔나리인가요?

  • 작성자 10.12.13 00:24

    맞아요, 솔나리는 몇년전 사진촬영하러가서 씨받아 이어온 우리야생화예요,
    동강 할미꽃이라는것도 있는데 그꽃도 동강에서 씨받아 심어 저희집에서 전통을 이어가고 있어요,

  • 10.12.12 15:20

    색상들이 너무 화려하구 너무 이뽀요~

  • 작성자 10.12.17 20:45

    이쁘게 봐 주시니 고마워요,

  • 10.12.12 16:23

    백합이 넘 이뻐요 내년봄에는 더 욕심을 내 봐야겠어요

  • 작성자 10.12.13 00:26

    열심을하시면 무엇이든 식물은 배신하지 않아요, 아름다운 꽃밭이 되시기를...

  • 10.12.12 17:00

    롤리팝을 어찌구해야하는데...흑흑

  • 작성자 10.12.13 00:27

    롤리팝이 무어죠? 전 원예종은 몰라서리,ㅠㅠ
    좋은일도 나쁜일도 나누시면 더 좋을텐데...

  • 10.12.13 12:45

    아 동심초님 사진 네번쨰중 우측 밑의 테두리만 분홍이 아이가 롤리팝입니다. ^^

  • 작성자 10.12.13 22:50

    아~하~ 그아가가 롤리팝이군요, 무식이라서리...*^^* 감사해요, 이제부터라도 이름을 하나씩 배워야 겠어요,

  • 10.12.12 19:23

    멋진 정원을 갖이고 계시네요 행복하시겠읍니다

  • 작성자 10.12.13 00:28

    네 행복해요, 근데 더욕심을 가지고 내년엔 더욱 아름다운 꽃밭을 욕심내고 있어요, 고마워요,

  • 10.12.13 18:00

    엄청난 나리들이군요..
    나도 님처럼 키워보고 싶네요..이쁩니다..

  • 작성자 10.12.13 22:48

    노란색의 나리는 엄청 구근이 잘 생겨요, 자라는 속도는 느리지만,
    열심히 하시면 좋은 날이 올거예요,고마워요,

  • 10.12.13 22:02

    마구마구 정성껏 잘 심고 가꾸셨네요. 나리류를 보면 자꾸 맘이 땡기는데... 이 겨울에 꽃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13 22:48

    심다보니 나리종류를 자꾸 늘리고 싶어요. 근데 원예종보다 우리꽃에 더 관심이 사실은 많거든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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