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하남 검단산에 다녀왔습니다.
늦은 시간대(오후 2시 30분)에 도착하여 산어귀에서 점심을 먹고
곧바로 공중화장실로 가서 조끼런닝과 반바지 차림으로 변복하고
서둘러 출발하였습니다.
유길준의 묘가 있는 능선을 선택하여 정상까지 갔다 원점 회귀 왕복하는데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그때문인지 사진을 몇 장 담지 못하였습니다.
첫댓글 이젠 녹음이 짙어지니좋은 풍광입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이젠 녹음이 짙어지니
좋은 풍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