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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나 ‘거미’와 같은 익충(益蟲)도 아니면서, 이렇게 많은 ‘개미’들이 떼로 몰려 부지런히 다니는 것을 보면 ‘개미’들이 ‘진딧물’을 기르면서 일종(一種)의 농사(農事)를 짓는 ‘개미’들은 당분(糖分)에 매우 민감(敏感)해서 종족(種族)이 다르다고 전쟁(戰爭)을 하는 것은 '흰 개미' ‘여왕(女王) 개미’ 등(等) |
[ 음악 출처 : 금선사 ]
첫댓글 저절로님 고운글 감사드립니다..._()_()_()_
'무공'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답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생명에 대한 귀중함을 조금이라도 느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