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반격파(統班擊破)란 무엇을 의미(意味)하는가?
<말선212-99> 사탄세계(世界) 가정(家庭)에서 가정(家庭)이 타락(墮落)했으니 이제 가정격파(家庭擊破)예요. 통, 반격파(通班擊破)는 가정격파(家庭擊破)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뭐냐? 가정(家庭)에 부모님사진(父母任寫眞)을 모셔야됩니다. 자기 조상(自己祖上)들과 자기(自己) 어머니 아버지, 자기결혼사진(自己結婚寫眞)은 다 떼버리고 부모님(父母任)의 사진(寫眞)을 모셔야되는 것입니다. 타락(墮落)하지 않은 아담해와에게 사진(寫眞)이 있었다면 어머니 아버지 사진(寫眞)밖에 더 있었겠어요? 상대(相對)의 사진(寫眞)이 있을 수 있어요?
남한(南韓)에 있는 모든 가정(家庭)들이 부모님사진(父母任寫眞)을 모실 수 있겠끔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강제(强制)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일족(自己一族)앞에 여러분이 피눈물을 흘려가지고 자연(自然)히 모시도록 해야되는 것입니다. 이제가 가지고 전부(全部)다 부모님(父母任)의 사진(寫眞)을 모시게 해야되는 것입니다. 사진(寫眞)을 모실 때는 돈을 많이 받아야 되는 거예요. 원리수((原理數)에 해당(該當)하는 돈을 받는 거예요. 7수든가 12수든가 4수든가 3수든가...., 조건물(條件物)로서 전부(全部)다 부모님(父母任)의 사진(寫眞)을 모시도록 해야 됩니다. 사실(事實)이 그렇습니다.
부모님(父母任) 의 사진(寫眞)을 모시면 경배(敬拜)를 누가 먼저 와서 하느냐 하면, 선조(先祖)들이 먼저 와서 해야 합니다. 왜 선조(先祖)들이 해야 되느냐? 선조(先祖)들도 부모님(父母任)을 모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선(善)한 선조(先祖)들이 자기(自己)사랑하는 혈족(血族) 앞에 지상재림(地上再臨)하는 것입니다.
<말선212-101> 통,반격파(通班擊破)라는 것은 가서 총칼로 협박(脅迫)하고, 공갈(恐喝)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말씀과 사랑의 실천(實踐)을 통(通)해서 밤이나 낮이나 활동(活動)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담배를 피우고 술(酒)을 마시면서도, 또 나쁜 일을 하면서도 ‘우리 아들딸은 저 사람들을 본(本)받게 해야 되겠다.’ 하고 통일교회(統一敎會)를 찬양(讚揚)하면 술 좋아하는 악마(惡魔)가 거기 붙었다가 도망(逃亡)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싸우던 녀석들도 통일교회(統一敎會)에 입교(入敎)하더니 안 싸우는 것을 보고 ‘우리 아들딸도 통일교회교인(統一敎會敎人)들 같이 되어야 할 텐데!’ 하고 생각(生角)하면 사탄이 다 도망(逃亡)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면(面)에서 원리원칙(原理原則)을 대표(代表)한 하나의 팻말이 되어서 가정(家庭)에 전부(全部) 다 조상(祖上)의 표적(標的)을 세워야 됩니다. 그게 뭐냐? 조상중(祖上中)의 조상(祖上)이 참부모(眞父母)입니다. 그렇지요? 「예」 영계(靈界)에 가나 어디에 가나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진(寫眞)을 붙여 놓음으로써 열조(烈祖)들이 와서 부모(父母)님의 아들딸이 되게 우리가 대신(代身) 그 터전을 닦아 줘야 되고, 또 그 치다꺼리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祖上)들이 죽은 날이 되면 전부(全部)다 오고, 제사상(祭祀床)을 차려놓고 제사(祭祀)하는 거예요. 거기에 경배(敬拜)하라는 건 아니지만, 뭐 경배(敬拜)를 해도 괜찮아요. 선생님(先生任)의 사진(寫眞)을 모신 그 방(房)에서 하게 되면, 경배(敬拜)해도 죄(罪)가 아닙니다. 떡을 하고 제사(祭祀)지낸다고 해서 죄(罪)가 되는 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말선212-111> 십자가(十字架) 달고 다니면 기독교(基督敎)인 것을 표시(標示)하지요? 부모(父母)님 사진(寫眞) 갖고 있으면 참부모(眞父母) 아들딸을 상징(象徵)해요. 상징(象徵), 형상(形狀), 실체(實體)가 되는 것입니다. 소생(蘇生), 장성(長成), 완성(完成)의 소생권내(蘇生圈內)에 들어가기 때문에 보호(保護)를 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려면 사진(寫眞)을 전부(全部)다 종족적(宗族的)메시아가 만들어 줘야 돼요.
<말선212-115> 하늘이 보호(保護)하사! 사랑하는 사람 사진(寫眞)을 가슴에 품게 되면 총탄(銃彈)이 피해간다는 말도 있는데, 하늘이 지극(至極)히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寫眞)을 품고 있는데 그 사람을 하늘이 버릴 수 있어요? 축복(祝福)받는다구요.
<말선212-110> 영계(靈界) 영인(靈人)들이 참부모(眞父母)를 모셨어요? 영계(靈界)에 간 건 형(兄)이고, 여기는 동생(同生)입니다. 장자권(長子權) 동생(同生)이 했기 때문에 꺼꿀잡이 됐기 때문에 전부(全部)다 영계(靈界)에서 내려 와 가지고 경배(敬拜)하는 것입니다.
경배(敬拜)하는 것은 뭐냐 하면, 자기후손(自己後孫)들을 잘되게 해 주겠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주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 조상(祖上)들이 하나님 자리에서 복(福)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후손(後孫)들 복(福)주는 놀음에 있어서 협조(協助)해 주는 것입니다. 투입(投入)하는데 있어서 말입니다. 사진(寫眞) 모시게 된다면, 부모(父母)님을 대신(代身) 모시는 입장(立場)에 서게 된다면 여러분의 가정(家庭)이 보호(保護)받는다는 걸 의심(疑心)을 안 해요.
<말선212-97~98> 지금 선생님(先生任)이 해야 할 일은 남북(南北)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아담 국가(國家)와 해와 국가(國家)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아담 국가(國家)를 중심(中心)삼고 갈라놓은 것이 해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日本)이 한국(韓國)의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위해 모든 경제적(經濟的) 지원(支援)이라든가 외세적(外勢的)인 모든 힘(力)을 동원(動員)하여 중국(中國)이라든가 미국(美國)을 수습(收拾)하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日本)이 선생님(先生任)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일본수상(日本首上)은 선생님(先生任)이 세운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젠 그런 때가 되었습니다.
<말선212-112> 통, 반격파(通班擊破)는 뭘 하는 거라구? 「부모(父母)님 사진(寫眞) 갖다 모시는 것입니다.」 거 쉽겠구만, 부모(父母)님 사진(寫眞)만 갖다 올려놓으면 수련(修鍊)은 안 받을 수 없어요. (웃음)
<말선169-135> 우리 통일교회패(統一敎會狽)들은 이제 전부(全部) 다 고향(故鄕)에 파송(派送)되기 위해 보따리 싸가지고 이사(移徙)가야 되는 것이다.
<말선235-190> 의인(義人)들 가운데 그 당시(當時)에 대접(待接)받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왜냐? 사탄세계(世界)에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 세계(世界)의 첨단(尖端)에 있기에 그런 일이 불가피(不可避)하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말선351-321> 여러분이 암만 장사해야 안 돼요. 전부(全部) 손해만 난다구요. 알겠지요?「예」
<말선352-35> 앞으로 63세가 되거들랑 공직(公職)에 물러가 가지고 자기고향(自己故鄕)에 돌아가서 조상(祖上)의 전통(傳統)을 세우는 놀음을 하면 될 거라고요. 그러니까 63세 이상(以上) 되는 사람은 어차피 돌아갈 것이니까···
<말선250-177> 종족적(宗族的)메시아의 3대(三大) 중요(重要)한 사명(使命)은 무엇이냐? ❶첫째는 선조(先祖)를 복귀(復歸)하는 것입니다. ❷두 번째는 고향(故鄕)을 복귀(復歸)하는 것이고, ➌세 번째는 인류(人類)의 시조(始祖)인 아담 해와가 타락(墮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추방(追放)해 버렸으니, 그 하나님과 동거(同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족(宗族)메시아의 3번째 사명(使命)입니다.
<말선353-169> 어차피 인간(人間)은 다 죽는 거예요. 안 죽을 자신(自信) 있어요? 그 전(前)에 안 하고 가면 저 나라에 가서 걸려요. 누가 가서 자기일족(自己一族)을 바로잡아 줘야 돼요. 그것을 바로잡는 사람이 종족적(宗族的 메시아입니다. 가정(家庭)을 바로잡는 것은 가정적(家庭的)메시아, 종족(宗族)을 바로잡는 것은 종족적(宗族的)메시아, 국가(國家)를 바로잡는 것이 국가적(國家的)메시아입니다.
<말선247-271>종족적(宗族的)메시아는 가정적(家庭的)메시아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놓은 최후(最後)의 전법(戰法)이라구요. 세계(世界)가 이 전법(戰法)의 역사적(歷史的)인 전통(傳統)을 필요(必要)로 한다면 통일세계(統一世界)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말선318-217> 앞으로 고향(故鄕)에 돌아가야 돼요. 시골가야 돼요. 환경(環境)을 보호(保護)해야 된다구요. 원시시대(原始時代)로 돌아가야 돼요. 나중에는 벗고 사는 거예요.
<말선406-303> 우리 고향(故鄕)땅에 사는데 있어서 이제부터 그래요. 고향(故鄕)에 가서 반(班)이면 반(班) 전부(全部)를 싹쓸이 거기의 자기일족(自己一族)도 싹쓸이 일국(一國)도 싹쓸이 해야돼요. 그래야 내 고향(故鄕)이 돼요. 나라를 찾지 못하면 내 고향(故鄕)이 안 돼요. 알겠어요?
<말선460-159> 농촌(農村)으로 돌아가야 돼요. 젊은 청년(靑年)들이 다 고향(故鄕)을 버리는데 그거 망(亡)합니다. 원자탄(原子彈)이 떨어지고 수소탄(水素彈)이 떨어지면 일시(一時)에 다 망(亡)할 것이에요. 도시(都市)의 퇴폐(頹廢)한 문화(文化)에 사로잡혀 개인(個人) 중심(中心)의 이기주의적(利己主義的) 삶의 노예(奴隸)가 되어 환경(環境)을 파괴(破壞)하고, 각종(各種) 공해(公害)속에서 허덕이며 자녀(子女)들의 정서적(情緖的) 발전(發展)을 막는 어리석은 삶의 틀에서 한시라도 빨리 탈출(脫出)하는 것이 지혜(知慧)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말선352-113> 통일교회(統一敎會)도 방향성(方向性)을 확실(確實)히 정(定)해 놨습니다. 이제는 교구장(敎區長) 다 폐지(廢止)해 버릴 거예요. 그 도(道)면 도지사(道知事)가 있으면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군(郡)이면 군수(郡守)가 있으면 될 것 아니에요. 면(面)이면 면장(面長)이 있으면 돼요. 그것은 나라 만들면 다 있는데 뭐 하러 교회책임자(敎會責任者)가 필요(必要)해요? 한 사람이 셋 하면 되는 거예요. 경제적(經濟的) 관리문제(管理問題) 그다음에 교육문제(敎育問題), 그다음에는 외교문제(外交問題)예요. 그러면 부흥(復興)하는 거예요.
<말선354-164> 원래(元來)는 교회(敎會)니 무엇이니 다 해산(解散)하고 자기(自己) 일족(一族)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치(配置)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책임(先生任責任)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의 나라 기반(基盤)을 만들고 그 나라의 대사(大使)들은 가정(家庭)을 보호(保護)할 수 있고 가정(家庭)의 사람들은 자연(自然)으로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創造)하던 물건(物件)을 사랑하고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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