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복식
로맨틱 스타일 : 르네상스에 대한 향수와 함께 이 시대의 독특한 문화의 영향으로 로맨틱 스타일이 등장하게 되었다. 로맨틱 스타일은 넓게 퍼진 네크라인과 부풀린 소매의 부풀린 스커트로 인해 허리가 더욱 가늘어 보이는 X자형 실루엣의 디자인이다.

2008년 도나카란의 S/S collection의 작품으로 넓으면서도 깊게 파진 네크라인과 부풀려진 스커트로 인해 로맨틱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면 흰색과 블루의 매치로 인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한층 시원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크리놀린 스타일 : 1840년~1860년대까지 유행한 스타일로, 호스헤어로 만든 페티코트를 말한다. 허리가 잘록하게 꼭 끼고 극단적으로 퍼진 실루엣으로 스커트 밑자락의 지름이 신장에 미칠 정도였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
2008년 크리스찬 디올 F/W collection의 작품으로 밑단 쪽으로 가면서 벌어진는 커다란 피라미드형의 스커트로 19C 중엽에 유행한 크리놀린 스타일을 재현하였다. 동일색상 배색으로 조화로운 안정감을 주며 간혹 단조로움과 지루함으로 상의와 하의의 소재 재질을 서로 다르게 하여 변화를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