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연찬회 가서 노무현 현직대통령을 마구 욕하고 지랄치던 박근혜
그때 그 욕을 다시 알려주까? 한나라당 양아치들아,,
귀태는 양반말이야,, 니들은 골목 양아치들이더라 그게 대통령한테 할말이냐
이 작것들아 저질들이 박근혜 앞에선 박이 각하로 보이냐?
친일파놈들 간신배 노름질이 바로 각하타령이여 각하는 무슨 얼어죽을 일제 총독부 총독이냐?
전두환이가 각하냐? 양아치 부정부패 사기꾼이지 이명박이가 각하냐 4대강 양아치 내곡동 사기꾼이지
뭐시라? 니들이 노무현대통령 국회연설차 왔을때 니들 한나라당 양아치 년놈들은
거들먹 거리며 의자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의자 돌리며 실실 쪼개던 년놈들 아녀? 이런 비러머글 저질들아
박근혜의 존엄을 해쳤냐? 존엄이라 뭐 얼어죽을 존엄이여.,.
로맨스와 불륜 장난칠레 안칠레 이 못되처먹 은것들아
친일매국노 박정희의 딸주제에,, 국민들이 무지해서 못난족속들이라 그냥 넘어간걸 다행으로 알어
프랑스 어느 왕비가 가난과 배고픔에 찌든 민중들의 고통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빵이 없으면 과자를 먹지"라며 한심하다는 투로 불평하며 니들이 못났지 과자먹으면
될것을 이라며 단두대에 서는걸 억울해 했답니다.
사이비 반민족주의 여자 역사학자 이인호야말로
-크리스토퍼 브라우닝-이 경고한 바로 그 장본인이다.
"전쟁에서 승리한 측(권력장악측)이 학살의 가해자일 경우에는
학살의 모든 기억들이 조직적으로 은폐된다."
"기억은 조작되고 학살의 역사는 승리의 신화로 정착된다."
할리데이와 커밍스 한국전쟁사 전문가들의 주장들
"컷포스는 이 시기 이승만 군대의 활동은 "전투라기보다는 대량학살"이었다.
우린 그 대량학살에 대해 기억이 상실된 기억 상실증의 역부족 민족이다.
그 더러운 동족 학살의 그 더러운 피바다위에 서있는 년놈들이 누구던가?
오늘 박근혜 를 지지하는 친일파의 역사를 무관심하게 보며
자기자신의 축복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민중들이 바로 저 왕비같은 인간들입니다.
바로 김을동이 같은 여자입니다.
유구한 민족사의 정통성에서 결코 ‘태어나서는 안 될 부도덕한 세력들"이 장악한
나라가 대한민국임을 인지 못하는 무지한 백성들
그것은 돈의 유혹이 아니라 민족정신의 맥으로써 그러하다는 것이니 더욱 심각한
민족사의 정통성 훼손행위다.
친일파들의 속성은 진실은
"좌도 우도 아니다" 오직 나만이 존재할 뿐이다.
나를 위해서 좌도 우도 이용할 뿐인것이다.
그래서 하나같이 부정부패의 달인들이다.
닥치는대로 야수와같이 권력이든 돈이든 채워야 안심하는
매국노라는 진실을 감추려는 자학적 불안정 바로 박정희와 정일권 백선엽등이다.
그래서 팔색조라한다.
식민지조선의 교사-일본육사졸업-일본군육군중위-일본군패잔병으로 탈출
-반민특위눈치보다가-남로당 좌익장교봉직-자신만 살자고 동료들 모두 고발 배신 처형당하도록한 배신자
-반공의 기수 우익장교
오늘 육사생도들에게 질문하고픈 것은
일제시대 일본육군사관학교에 대한 감정 그리고 그 일제 육사출신 선배장교들에 대한
생각이 무언지 한번 설문조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인 "벚꽃" 사실상 일본의 상징인 사쿠라입니다.
"사쿠라처럼 장렬히 전사하자" 일본군국주의 정신입니다.
식민지 지배자 일본으로써는 이토록 용맹하고 똑똑한 조선인 청년이 천황을 위해 사쿠라처럼
멋지게 죽겠다고 하니 이 어찌 감개무량치 않으리오,,
그는 스스로 나서서 천황의 ‘견마(犬馬)로 충성을 다하리라 맹세하고 또한 자입니다.
"나는 오늘 충량한 황국신민으로서 천황 폐하와 부의 황제 폐하께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충성을 다할 것으로 다짐합니다. "
"나는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에서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훌륭하게 죽겠습니다."
진해벚꽃축제가 왜 번성했을까? "여의도 윤증제 벚꽃은 어째서 번성했을까?
무식한민중은 전혀 모릅니다.
해방후 이승만이 일제잔재라고 모두다 베어버린 그 벚꽃이 일제 사쿠ㅡ라 정신의
박정희 란 절대권력자 말 한마디에 여의도에 벚꽃이 만발하게 되는겁니다.
그 사쿠라정신의 박정희 때문이다. 알아주는 사쿠라 마니아 박정희
바로 진해에 있던 박정희 공관,, 그곳에 벚꽃에 미친 박정희가 벚꽃을 차려놓고
외국 사절 불러 즐기던 명소다. 일본의 정신 박정희가 만든 진해 벚꽃축제란걸 모르는
무지한 민중들,,,
군국주의 황군 장교로서 박정희의 성취와 향수 일본 제국주의 군복에의 향수
강창성(육사 8기) 전 보안사령관의 1991년 회고다.
"계엄선포(1971년 10월 17일) 한 달 전쯤인가. 박 대통령이 나를 불러요. "
"집무실에 들어갔더니 박 대통령은 일본군 장교복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가죽 장화에 점퍼 차림인데 말채찍을 들고 있었어요. "
"박 대통령은 가끔 이런 복장을 즐기곤 했지요. 만주군 장교 시절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다카키 마사오 중위로 정일권 대위 등과 함께 일본군으로서 말 달리던 시절로 돌아가는 거죠."
"박 대통령이 이런 모습을 할 때면 그분은 항상 기분이 좋은 것 같았어요."
또
"선우휘 <조선일보> 주필과 청와대에서 술을 마시며 일본 천황의 교육칙어를 번갈아 외우는
내기나 시합을 하곤 했다"
어린 시절에 버스 뒷편에 노인네 3명이 거나하게 취해 기분이 좋은지
일본군 군가를 마구 부르며 자신들이 과거 일본군이었슴을 자랑하듯이
일본말로 떠들며 자축하는 모습,,,
"누군가 호되게 어디서 감히 왜놈들 노랠 불러 소리치자 슬그머니
머슥해지던 그 노인네들의 그 써거빠진 민족정신 그것이었습니다.?
보라 좌도 우도 아니다. 나만이 존재한다.
친일파-좌익-우익을 넘나든 박정희 그 정신적 정체다.
요즘 탈북자들중 저들의 앞잡이로 더 메뚜기마냥 날뛰는 인간들보면
참 불쌍하더라는,, 굳이 탈북자들까지 나서서 북한은 물론이오 민주세력까지
몰아서 공격하는 배신자의 그 판에 박힌 습성은 같더라는,,
배신자는 그 동기가 아무리 정당하다해도 습성상 비열하기에 가능하다는 점이 같다.는 증거다.
그런 친일반역행위자 딸이 민족사를 논할 자격이 있는것인가?
"귀태" 막발이라고 보는 인간쓰레기 한화갑이란 인간의 뇌는 무엇으로 제조된걸까?
귀태가 망언이란 말인가?
백선엽이 같은 친일행위자들이 보는 관점에선 망언일게다.
그러나 일제 식민지 시대에 조국 광복을 위해 투쟁한 독립운동가들이 들으면
십년 묵은 체증이 가실 통쾌한 소리일것이다.
그것이 "귀태"의 본질이다.
칠푼이가 박근혜인 이유는 바로 학생들 북침 여론조사결과를 보고 놀라서
갑자기 역사교육을 강조한다.
박근혜는 "역사가 뭔지나 알어?"
박근혜 패거리들이 만든 조작된 승자의 주관적 역사가 아니라
민족역사의 관점에서 박정희는 귀태가 정확히 온당한 위치임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그러나 친일파들이 세운 역사 관점에서 보면 망언인 귀태가 된다.
그러나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너무나 당연한 용맹한 애국적 기개를 가진 "귀태"가된다.
역사를 파면 팔수록 속속들이 드러나는 이승만과 박정희의 더티한 독재전쟁
파지않는게 박근혜를 유지 시키는 것이 분명할진데
뭐시라 어디서 문자 쓰는건 듣긴 많이 들어봐가지구선 왈
“영토는 몸, 신체와 같고 역사는 국민의 혼과 같은 것”
“역사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을 같이해야 국민통합이 된다”
"역사는 국민의 혼" 이라니 왜? "역사는 민족의 혼"이라고 하지않니?
민족을 입에 담기 어려울거다. 박정희가 바로 민족반역자이니까?
민족반역자가 친일파들이 정립한 국가의 일을 하여서 국가공로자가 된 역사가 우리다.
이런거를 뒤죽박죽 개차반 3류 트로트 역사란것이다.
이런 개차반 역사를 혼으로 섬기란 말이냐? 장난치냐?
“역사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이라꼬?
"보편적"- 모든 것에 공통되거나 들어맞는. 또는 그런 것.
작금의 이명박근혜 추종자들이 만든 역사가 보편적인가?
아니잔아? 한국내 친일파 종미파들이 군부독재파들이 만든 주관적 승자의 역사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길고도 긴 종미극우 절대권력하에서의
억지 강제 상대의 입을 꼬맨체 지들끼리 다 숨기고 만든 가짜 역사 역사는
잔인한 승자의 지맘대로 역사였다. 저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동족 학살처형고문역사는
그 누구도 발설치 못하도록 협박한 역사다.그래서 그 인간백정의 증거가 희미하다.
그 역사를 다시 도려내 이것이 정의로운
역사라는 이인호란 사이비 반민족적 역사학자... 절대독재세력이 강제로 만든 역사가
옳다니,, 저옂자 치매아닌가?
보편적이란 의미는
암살 학살 고문 처형의 대명사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같은 자들의 역사는
인류보편의 정의관에서 보면 인류 모두가 공감하는 보편성에서 보면
천하의 둘도 없는 악당들이오 인간백정들임이 명백할진데,,
이를 국가에 접목시켜 지들 패거리들이 인류보편의 정신을 무시한체
조작하여 천하에 들도 없는 선한 지도자로 둔갑 시킨 역사사기꾼들 아니던가?
보편이 뭔지나알고 하는 소리냐? 박근혜
국민들이 역사를 세밀히 알면 곤란해 지는게 이명박근혜 세력의 역사관이다.
박근혜 보아라
만일에 말이다. 남북한이 화해하여 남북통일되는 날 부터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동족을 학살 고문한 모든 사건들에서 남북한 역사학자들이
보편적 관점에서 정밀 조사해야한다는 사실이다.
해방후부터 남북한에서 벌어진 동족 대학살 고문 암살 처형행위를 면밀히 조사한다면
과연 남북한 누가더 다칠것 같으냐? 역사를 모르니 알도리가 없을걸?
이명박근혜 니들은 역사를 국민들이 몰라야 생존하는
드라마 상어의 조작된 독립운동가 후손 "천영보"같은 인간들임을 알란가 몰라?
"귀태"란 말은 어차피 친일파의 딸로써 감당해야할 숙명이다.
그런데 망언이라꼬? 망언은 니들이 하는 행태지...
친일매국노를 매국노라 부리지 못하게 하려는 간교함이 숨겨진것이다.
"박정희"의 알려지지않은 진짜 정체를 더 파서 안다면?
1961년 11월 11일 일본을 비공식 방문한 한국 의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11월12일 이케다 하야토 당시 총리와의 공식 회담에서 이렇게 말했다.
“혁명을 완수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것은 한-일 양국이 운명공동체라는 것입니다."
"우리 혁명정부는 이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한일 회담이 조기에 타결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일문제에 대해 마음으로 성의를 보인다면 우리는(이승만의) 자유당 정권처럼 많은
청구권 자금을 요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치적 배상 등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이어서 일본 정계거물이 한자리에 모인 아카사카의 요정 ‘가와사키’ 오찬 회동에서
박정희는
"다다미 위에 양손을 짚고 예의 바르게 일본식 인사를 하며 이렇게 말했다. "
“잘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젊다는 것 이외에 별다른 재산이 없습니다."
"미숙한 소생을 잘 지도해주십시요.”
그 모습은 “유창한 일본어 인사는 일국의 지도자가 아니라 후배의 그것이었다”
그 만찬 자리에 박정희의 만주신경군관학교 교장을 역임한 나구모 신이치로( 예비역 중장)
을 참석시켜 은사(나구모)와 자제(박정희)의 아름다운 재회의 모습을 연출합다.
식민지 일제 군국주의 일본인 장교와 그 졸개인 조선인 친일파 부하 박정희의 재회
쿠테타후에도 조국을 유린한 치욕의 적장인 일본군 나구모 스승에게 고려인삼을 바쳤다니,,,
"천황정신 세뇌교육을 철저히 수련한 천황의 귀여운 졸개가 조선의 제왕이 되었다"니 놀랍다.
나구모의 인삿말
“제자 중에 일국의 최고 지도자가 나온 것에 대해 나는 눈물이 날 정도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박 장군을 잘 기억하지 못했지만 박 장군은 번번이 고려인삼을 보내주셔서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지냅니다.”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아베 신조 전 총리의 외할아버지)는 박정희를 요정 가즈오로 초대해 말하길
“박정희, 군사혁명 때 메이지 유신의 지사들을 떠올려”
“자기들 젊은 육군의 군인들이 군사혁명으로 일어난 것은 구국의 일념으로 타올랐기 때문이며,
일본 메이지유신의 지사들을 떠올렸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선배인 요시다 쇼인 선생과 다카스키 신사쿠, 그리고 구사키 겐즈이 등 처럼 했다고”
1948~1950, 1958~1963년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정무참사관으로 근무한 그레고리 헨더슨은
"박정희를 중심으로 한 혁명세력의 통치스타일에 대해서 옛 일본군의 쿠데타를 모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상급장교들은 1930년 초반 일본 청년장교 집단이 일본의 문관정치에 대해 실력행사를 한 쿠테타를
머리 속에 담고 있었다.”
더큰 문제는 전두환의 신군부 세력들의 정신관 즉 한국 육사출신 군부의 정신상태다.
그 중심에 바로 국정원장 남재준이 거하는 것임을 잊지말자.
박정희 보다 더 적극적인 악질 민족반역행위자 백선엽이 저들의 정신적 지주란것은
한국군부의 정신구조를 그대로 보여준다.
“박정희 정권에 이어 전두환 노태의 두 군사정권이 존속한 1993년까지 소위 군인 친일주의는
지속됐다. 그 자신을 포함해 한국의 직업군인들은 기본적으로 친일주의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
"예전에 만주군관학교나 일제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들에게
일본과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은 본능에 가까운 관념이었다”
“5·16 주도세력과 12·12 주도세력의 또 다른 공통점은 둘다 ‘박정희 팬클럽’에 가까운 모임으로서
박정희의 가치관과 세계관, 특히 일본에 대한 관념을 공유했다”
"하나회 멤버들인 12·12주도 세력은 무엇보다 박정희가 보여준 일본식 군인정신에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일본의 여류소설가 야마사키 도요코의 장편소설 <불모지대>를 애독하고,
그 주인공의 실제모델인 만주국 박정희의 직속 상관 이토추 상사의 세지마 류조(당시 만주국 작전 참모
친일파 군인들 처럼 똑같이 쏘련군에 체포되어 억류)를 존경했다."
실제 세지마는 하나회 출신의 전두환, 노태우에게 자신이 영향을 끼쳤다고
회고록인 <이쿠산가>에서 술회했다.
“쇼와 55년(1980년) 3월께 이병철 회장에게서 연락이 와
‘한번 꼭 방한하셔서 군의 선배로서 전두환, 노태우 두 장군을 격려하시고 조언을 해주기 바란다."
"경제관계의 문제도 있으니 도큐 그룹회장 고토 노보루씨도 동행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요청해왔다.
고토씨도 이 요청을 받아들여 그해 6월 방한했다."
"우리의 안내역은 권익현(당시 삼성물산 상무, 육사 11기로 나중에 민주정의당 대표)씨로
그의 안내로 전 장군, 노 장군을 만났다”
식민지 지배자 일본으로써는 이토록 용맹하고 똑똑한 조선인 청년이 천황을 위해
죽겠다고 하니 이 어찌 감개무량치 않으리오
"나는 오늘 충량한 황국신민으로서 천황 폐하와 부의 황제 폐하께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충성을 다할 것으로 다짐합니다. "
"나는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에서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훌륭하게 죽겠습니다."
오늘의 사관학교에 박힌 그 정신은 무엇일까? 저런 부도덕한 선배들에게서 그대로일까?
동족 학살범 전두환의 사열을 받는 모습,,,
그 사대주의에 뼈속까지 박힌 친일파 선배들의 정신이 전통으로 이어지는 사관학교,ㅡ,,
또 그 주둥이질인 국민대통합위원회란 거창한 문구 그곳에 배신자 심리가득한
한광옥이를 세운다.
그럼서 6.25를 부추기고 그 정신 그대로 북한에 대한 적개심을 63년이 지난 지금도
더욱더 적개심을 고양합니다.그런데 남북화해가 되냐 이 칠푼아
그럼서 저들이 학살 처형 고문한 그 인간백정짓들은 그들에게 죽어간 남녀노소
동족들의 원혼은 그 죽은이의 숫자도 이름도 모른다. 그런데 통합이 되냐 이 칠푼아
타이거김 인간백정 친일파 일본군 하사관으로 뉴기니에서 근무했던 잔인무도한
일본군의 화신 김종원이만 추적해도 저들이 인간백정인것은 그냥 드러나는것을,,,
서울수복후 도망갔던 놈들이 북한군 점령시보다더 잔인하고 더많이 학살하고 괴롭힌 역사다.
‘ 인민군들에 대한 생각이
"특별히 모난 사람들도 아니었던 것 같고 대체로 똑똑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틈만 나면 마을 소나무 아래에서 회의하였다‘
‘인민군들은 아무리 고약하게 사람을 죽여도 애를 낳은 집에는 들어가지 않았고
여자들을 함부로 건드리는 일은 없었는데, 미군들은 한국군인들에게 배워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여자라면 가만 두지를 않았다‘"
거짓말 할레 안할레[,,,
그럼서 그동안 63년동안 뭐하고 자빠졌다가 이제와서 전사자 사체 찾는다며
애국자인양 허스레 떤다... 저것들이 다 귀족들인데 저것들이 언제 힘없고 불행한 사람들 위해
나서는거 본 사람 있수,, 힘없고 불행한 국민들 이용해처먹다 가치 떨어지면 귀찮아지면
헌신짝 버리듯 버리는 놈들이,, 실미도를 보라 북파공작원을 보라 고엽제를 보라
베트남전쟁 한국군 포로 한명도 없다카는걸 보라,,
다 정치적 목적이란걸 모르냐? 알지 다알아
아무나 보고 종북이라고.. 저것들이 개버릇 나옵니다.
법위에서 놀려는 박정희 그 지랄병입니다.
이정희 남편 종북이라고 했다고 벌금내고 전교조 종북종범이라고 했다가 벌금내며
그 터무니 없는 홍위병놈들의 장난질을 사법부가 다 법으로 처단해주었거늘,,
저 간교한 년놈들은 오늘도 국정원을 끼고돌며 법위에서 놀려는 개수작입니다.
원래 김구 선생 암살된 이후에
김구선생을 따르던 항일운동의 광복군 출신들이 일제 헌병출신 김창룡세력에게
일망타진되어 멸살되어버립니다. 50년대에 광복군 출신들은 다 사라져버립니다.
김구선생님 암살은 곧 이땅의 애국민족주의 세력의 종말과 친일매국노놈들의 지상천국이
도래한것입니다.
항일독립무장투쟁세력인 광복군 출신들이 처음엔 한국군에 지원하는 행위를
미군정청의 "미군 용병"으로 가는것으로 생각하고 기피했다는 역사에서
이승만과 미군정청이 이런 김구풍의 애국민족주의 세력을 기피했다는 사실에서
처음엔 친일파 일군출신들이 스스로 자제하며 진짜 민족주의적이고 애국자인
광복군출신을 군수뇌로 해야된다고 했던점에서,,그러나 김구 사망이후 광복군 출신들은
멸실되어버리고,,, 그 반민족의 전범들이 장악해 나갑니다.
그들늬 후예들이 전두환 노태우 이며 작금의 남재준 맴버들의 정신이고
오늘의 사관생도들 정신교육입니다.
그러니 사대주의 쵸상 당나라 졸개 신라군벌과 같지않소?
통일후 북방영토에 단한발자국도 넓히지 못하고 300년을 알아서 기던
그 졸렬한 못난것들 민족의 탕아 사대주의 표상 신라놈들처럼
일본은 일본이라며 자주국을 고양하는데 신라는 반대로 사대주의 뼈속까지였다.
그 정신 그대로 이어진 오늘의 한국군의 정신이다.
6.25전쟁의 남북한의 잔인무도한 동족학살을 보고서 지그문트 바우만은 말하길
"이 우스꽝스러운 반쪽국가 두개가 과연 이렇게 엄청난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굳이 건설되었어야 했는가?‘
라는 질문에 의해서도 저들 두 국가정권(김일성과 이승만)은 매우 심각한 도전을 받아야 한다.
6.25전쟁으 참상을 진정으로 지혜롭게 뉘우치고 참회할 것들이 오히려 적개심을 부추기며
장난치는 21세기입니다.
지금도 이 우수깡스런 꼬마같이 작은 나라 남북한은 그때 그놈들과 같이
똑같이 서로 잘났다고 쌈질이다.그 주체들은 하나도 변하지 아니했다.
잠시 변종 김대중노무현이란 민족 리더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니
또다시 저 민족의 탕아 세력인 이명박근혜세력과 김정은 부자세습가문간에
쌈질이다. 바로 6.25전쟁의 그때그년놈들이다.이제는 제발 니들끼리 싸워라..
저 작것들에게 속지마라..왜 김대중이 노벨평화상받앗나? 이런 쌈질만 하려는 년놈들과
달리 평화와 교류의 비단길을 최초로 열어서이다.
퍼줬다고만 생각하는 이 무지하고 무식한 똥물들아 다시 생각들 헤봐
다시는 남북한 백성들에게 고난을 선사하지마라.,. 이 년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