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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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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종로/중구/용산지부 나는 백골부대 용사였다 .
왕검이 추천 1 조회 65 24.12.13 09: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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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13 09:44

    첫댓글 서북 청년단은 황해도 곡창 지대의 지역 월남인 들로 구성이 되었고 모두가 이른바 부잦집 자식들이
    김일성의 공산화로 지주나 부자라는 이름으로 숙청 당하거나 죽임과 재산 몰수를 당해서 급히 남한으로 몰려온
    사람들이라 이들에겐 공산주의자 를 보기만 하여도 죽여 버리는 악착 같이 독한 사람들이다 제주 4.3 사건 시
    많은 학살을 하기도 했지만 국가 기본 조직도 없던 시절이라 경찰과 군은 이들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혼란한 시기에 1개 사단을 자체적으로 조직할 만큼 서북 청년단의 세력은 막 강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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