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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갱빈 과수원집
 
 
 
카페 게시글
집안 소식 별과바람님이 전하는 부친 근황(4월 24일)
백록1 추천 0 조회 45 17.04.25 09: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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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7 05:48

    첫댓글 월요일 오후에 대구 달구벌 맏형님 문안 오셔서 첫날 밤 아버님 곁을 지켜주셨고, 어제(수요일) 오전 10시 15분에 장조카와 맏형수님 찾아오셔서 아버님을 웃으시게 하셨다가 오후에 돌아가셨지요. 오늘 초당 둘째 형님께서 오신다고 했고. 금요일에는 막내네와 백록 형님, 토요일에는 울산 누님, 5월 초에는 붉은바위 형님과 셋째 형수님께서 문병 오신다고 .....

  • 작성자 17.04.27 13:37

    저는 금요일 근무 마치고 토욜 새벽출발, 문병하고 저녁에 고향 초둥학교 동창회 참석후 일요일 오전 다시 문병하고 오후에 귀경예정입니다. 시골사랑 집사람은 일요일 아침에 KTX로 당일 경주 문병계획입니다. 파주 주말농장 밭에 전원주택은 포기하고 작은 규모 농막(6평), 비닐하우스, 저온창고 등을 신축작업 하는중인데 집사람은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경주도착하면 제가 픽업후 문병후 당일 오후 귀경 예정입니다. 부친 병세가 호전되면 꽃피는 5월말이나 6월달에 수도권 친지분들 한번 초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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