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복숭아꽃이 피었습니다
언제 찿아가도 고향은 엄마 품속같은 곳입니다

학교 가는길 좌측으로 가면 둔산으로 가고 곧장 올라가면 학교가 나옵나더

부산가는 경부고속도로 밑입니다 우리말로는 굴다리 입니다

눈에 익은 옷골이라는 팻말이 나오고...

학교가 멀리 보입니다


36회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동기회 회식도 가끔씩 하는 곳이랍니다 찜닭이 일품이지요

드디어 우리학교 입니다 언제나 반가운 해안이지요

아늑하고 고즈녁한 모습을 자랑하는 시골이면서 또 시골도 아닌 항상 그렇습니다
아름드리 이 나무는 정말 우리(36회)가 직접심고 물도주고 키웠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을 이기고 굳게 서있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때 자두 밭이었는데 교회가 인상적입니다

조경이 너무 너무 멋져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봄날 꽃복숭아가 활짝 피었습니다

라일락 꽃 향기에 취해서...


우리 모교가 현재 이렇습니다

올해 입학한 우리의 손자같은 보배 후배들 1학년 모습입니다 이사진이 제일 인상깊게 남습니다 중앙 현관에서 찍었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잊어버리지 않는 우리학교 해안입니다

올해가 85년 되었다 하니 해안의 역사는 계속 이어져 갑니다
동촌과 해서도 우리학교 분교입니다

학교 뒤에도 이렇습니다 완전 전원학교 이지요

향나무도 우리가 학교 다닐때 심은 것입니다
우리보다 더 오래 오래 살았으면 합니다 (36회 한양능금 윤상철, 부동2구가 고향임)

첫댓글 내가 해안초등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시내로 전학간뒤 다음해 학교가 비행장안에서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구먼...그래도 첫뿌리가 해안초등학교인데...상철이가 다녀왔구먼
뚝백?나무 열매 따서 머리통 맞아 혹뿔난기 기억 나는구나, 나는 국민학교 33회인데 비슷한 역사구나이. 잘 봤수다
아니 옷골의 깜직이는 해안초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던데.....정말 좋은 동네이군요.깜찍이는 최 병석을 말함.
역사가제법 깊네..잘보고간다
월천 그림 잘 봤다 얼마전에 동촌유원지 뚝방길 과 둔치 자전거도로 산책 하고 불로막걸리 마셨다 윤 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