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생설계
10대 : 졸업 전 까지 최선을 다해 자격증을 따고 내신을 관리한다.
20대 : 회사에 입사하여 나의 근무자세인 '어떤 일이든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임하자' 를 생각하며 근무하고 제직자 특별전형으로 대학을 병행한다.
30대 : 지금까지 내 인생의 돌이켜보면서 앞으로 살아가기에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며 다시 자기개발을 한다
지금까지 모은돈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결혼을 준비한다.
40대 : 지금까지 모은돈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결혼을 준비한다.아이들을 돌보며 다시 노후준비를 한다.
50대 : 아이들을 돌보며 다시 노후준비를 한다.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세계에 어려운아이들을 돕는 여행을한다.
60대 : 퇴직을하고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세계 여행을 한다.
70대 : 아픈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세계에 어려운아이들을 돕는 여행을한다.
80대 : 하고싶은 여가생활을 하면서 남은 노후를 보내고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산다
2. 다녀온 회사(대학)명과 다녀온 회사(대학)이 하는 일
제가 다녀온 회사는 '이화 여자 대학교' 입니다.
1886년 미국 북감리교 선교사인 M.F.스크랜턴 부인에 의하여 창설, 이듬해 고종황제가 교명을 이화학당이라고 이름하였다고 합니다.
교훈은 '진, 선, 미'이라고 합니다.
이화 여자 대학교 하면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는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설립 취지는 자연에 대한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에 이바지 하자는 목적이고 매년 매월 여러가지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화 여자 대학교에 담인 복식 미술관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화여대의 가장 유명한 것은 이화여대ECC 입니다
이대 ECC는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국제설계 공모전을 시행했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건축가인, 장 누벨, 자하 하디드 등등의 건축가들이 러브콜을 보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땅을 재단하는 건축가'로 알려진 프랑스 태생의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Dominique Perrau) 의 제안이 최종 당선되었습다.
이화여대ECC는 양쪽 건물에 마치 코엑스와 같은 복합 몰을 연상시킬 정도로, 다양한 용도의 공간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강의실은 물론이고 휘트니스 센터, 음식점, 편의점, 주차장, 영화관, 도서관, 사진관 등등학생들을 위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3. 어느곳을 둘러보았는지 사진이나 홍보자료 삽입 내용 설명
여기는 이화여대 입구입니다.
이화여대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잔디밭과 꽃이 피어있는 모습입니다.
몇년 전에는 이 잔디밭대신 운동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화여대 건물입니다.
고려대 만큼 이쁜거 같아요.
여기는 홍보 팜플렛과 관계자분들을
만났던 입학처 건물입니다.
이화여대 중앙 도서관 입구에서 사진 한장!
이화여대를 둘러보고 나가는 길
4. 누구를 만나서 무슨 얘기를 나누었는지 서술
도착시간이 일곱시쯤여서 그런지 홍보와 팜플렛을 나누어주는 입학관에는 담당자가 안계시고 건물안에는 불이 꺼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서성이고 있는데 학생 분이 오셔서 사정을 들으시고는 이화여대 홍보 팜플렛을 가져다 주셨다.
서울 여자 상업 고등학교에서 왔다고, 학교에서 추진하는 선취업 후진학으로 학교에 진학하고 싶다고했더니
곧 학교에서 봤으면 좋겠다고 격려해주셨다.
5. 만난분이해준 덕담 격려의말 싸인 사진등
" 입관이 문을 닫아서 확인서를 끊을 수 없는 관계로 홍보 팜플렛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홍보 팜플렛에는 이화여대를 대표하는 학생들의 자랑거리와 앞으로의 꿈등을 서술해놓는 등
입학사정관제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6. 소감
중학교 삼학년때 이어 두번째로 방문하게 된 이화여자 대학교, 우리학교 처럼 금남지역인 여대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들도 많이 찾아볼수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학교라는 이름답게 정말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였다.
음 마치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학교 호그와트 같았다.
내 꿈은 선취업 후진학인데 학교를 보니 진학을 하고싶기도 했다.
학교에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기 때문인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학년때 있을 내 진로 결정에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