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염 섬유라서 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붙지 않고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땀디 예방과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입으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껍니다...
인견을 입고 땀을 흘렸을 경우 섬유 자체가 바로 땀을 흡수하여서
더운 바람이 불어도 흡수된 땀이 마름과 동시에 차가워 짐을 느낄수 있어요....
여름옷은 대부분 피죤을 쓰지 않아도 정전기가 생기지 않으나,,,,
인견은 전혀 정전기가 없구요,,,
겨울에 입어도 정전기가 없습니다,,,
첨엔 여름에만 시원함에 입었으나,,요즘은 겨울에도 실내에서 짧은반팔티와,,
반바지를 입고 생활 하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사계절 내내 입을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인견의 촉감은요??? 실크처럼 부드럽고 ,,,
정말 거짓말 안하구 찰랑찰랑 거리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입어 보지 못하신 분들은 절대 느낄수 없는 느낌입니다,,,,쿠쿠^^;;
전 희한하게 겨울에 감기 한번 없이 겨울을 나는데,,,,
여름엔 감기에 한번은 걸립니다,,그것두 젤루더운 8월에요,,,,
인견입구,,인견 이불 덥구 자믄 거짓말 조금 보태서 선풍기 필요 없어요,,,
전 정말루 선풍기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인견을 입고 밖에 나가서 좀 덥다 싶음 땀이 나는데요,,,
땀이 나는 동시에,,, 옷이 차가워져 버리니까,,하루에 닭살이 몇번씩이나 납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감기에 걸린듯....^^;;
나무의 특성에 의해 섬유 성질이 차가워 져서 몸에 닿으면 차가워 진다고 하네요,,,,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수 있는옷??????????? 하믄 바로
삼베나 모시가 떠오르실텐데요,,,
그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고,,,, 신경쓰면서 손세탁 할 필요도 없고
부담없이 입을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 이거 싸구려 옷 아니야?" 하시는 분,,,,
절대 안사입으시면 됩니다,,,,
후회 하실테니까,,,, 저두 풍기에 와서 인견옷을 만든지
이제 3년째라서 그리 풍기 인견에 대해 상세히는 알지 못해요...
하지만,,,인견에 대한 자부심은 어느사람 못지 않습니다,,,,
인견의 역사는 좀 오래 됐다고 하네요,,,,
그럼과 동시에 발전두 많아 졌습니다,,,
첨엔 체크섬유가 많았는데요,,,한 3~4년 전부터 나염,,,,
이 나오고 이뿐 섬유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줄임현상이 있었으나,,,요즘은 공장내에서
많은 신경을 쓰셔서 가공이 확실하게 된 거의 줄임현상 없는
섬유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체크 무늬는 아직까지 많은 줄임 현상이 있긴 하지만,,,,
옷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줄어 드는 폭까지 계산해서 재단을 하고
옷을 만들기 때문에 옷의 줄임 현상은 전혀 걱정 하시지 않으셔도 될듯 싶어요,,,,
지금은 인견이 전국화 되어 있지만요,,,
언젠가는 세계화가 된다고 하네요,,,,,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소영이네
054-636-6752
017-804-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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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견은 사계절 건강 의류 입니다.
인견(100% viscose rayon)은 목재펄프에서 추출한 순수 천연섬유로 유럽에서는
비스코스(viscose)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가볍고 시원하며 촉감이 부드러워 여름옷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 풍기인견의 특성
식물성 자연섬유로 피부가 어린 갓난아기에서 부터 알레르기성 피부,
아토피성 피부등 피부가 약하신 분들에게 매우 좋습니다.
◆ 인체의 땀흡수가 빠르고 정전기가 거의 없어서 촉감이 차고 상쾌합니다.
◆ 통기성이 좋아 땀띠를 예방합니다.
◆ 연로하신 노인분들에게는 더없이 효도 상품입니다.
◆ 나무의 특성때문에 천의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은 분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 같은 천연섬유인 모시나 삼베등 다른 여름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합니다.
◆ 가을, 겨울에는 실내복, 잠옷으로 쾌적 합니다.
◆ 주요 제품으로 남방, 아동복, 원피스, 실내복, 잠옷, 이불등이 있고
풍기지방에서 소량 생산되고 있습니다.
*풍기인견이 인기 있는 이유
모시, 삼베 등 다른 여름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세탁기, 물빨래에도 제품이
훼손되지 않아 최근 들면서 소비자들과 의류업체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식물성 자연섬유인 풍기인견은 땀 흡수가 빠르고 정전기가 없는 데다 촉감이
차고 상쾌해 ''에어컨''섬유로 불리울 정도로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데는 그만이며
20-30대 등 새로운 세대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역사
풍기 인견은 1930년대에 북한에서 이주한 월남 주민들이 쪽닥 베틀 1, 2대로 펄프에
서 추출한 인견사를 주원료로 한복 등의 속옷감 생산으로 시작한 것이 지금의 풍기
인견직으로 발전해 왔으며,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에 직물을 공급하는 전국
주요 생산지로 자리잡았다.
첫댓글 저두 입어봐서 아는데요 정말 좋더군요..이 더운 여름에 특히나요..ㅎㅎㅎ..*^^*
소영이네가 누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