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의자

[Jeff]

어느 분의 작품일까요?
단순하지만 세련되어 보이고
작지만 단단해 보이는 통나무 의자입니다
맥키기념관앞 데크에 있습니다
앉으면 기념관 옆 개울물 소리가 들립니다.
마음도 같이 흘러 갑니다

[일쭝]

Jeff님!!!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벌써 저 빈의자가 날 부르고 있군요,.,.,.76기 이준우"임다.
울 76기생 로그도 잘 있죠?
때가 되면 많이 먹던 넘이라 당분간은 잘 챙겨주길 부탁합니다.

저녁이 되면 이바구에 깊어가는 줄도 모르고
속삭이던 울 "방친"님덜도 보고풉니다.잉~~~잉!!!

[Jeff]

로그가 그동안 너무 맛있는 것만 먹었는지 이젠 사료를 주면 안 먹어요. 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