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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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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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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석열 혐의 부인하자 구속영장 청구. 남북 군사충돌 획책은 특검 주요 수사점
조회수 948회 · 16분 전#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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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yEnlLaObIus
남북 군사충돌에 광분했던 윤석열. 미국의 경고에도 평양에 무인기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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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분 전 #504
[정치논평#504] 대문사진: 뉴스타파 캡처
출처: https://youtu.be/FLEmaseeQSU?si=vNXbGndGHB2Mt5gq
이재명 국회와 2집무실 대전 이전을 말하다. 천도 임박?
조회수 259회 · 8분 전#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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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com/shorts/lfVsoMhgE5U?si=uhFQUMy7rVHQ-6lR
출처: https://youtu.be/uBrgaDi8VDY?si=VGpHPLOJWUw7MYqN
강한 압박이 대북 전단 살포 중단으로
조회수 17회 · 4시간 전#국민주권정부 #대북전단엄벌 #납북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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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927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5-7-6
전략적 차원의 목표를 추구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
필자가 6월 10일 경 러시아의 여름 공세가 시작된 것 같다고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며칠전에 푸틴이 여름 공세를 언급했다. 이번 여름 공세는 러시아군의 전쟁수행에 있어서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전까지는 우선 전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작전이었다면, 이번 여름부터는 우크라이나의 심리적 타격과 패배감을 심어주기 위한 전략적 목표 달성에 주안을 두고 있는 것 같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넓은 나라다. 전선에서 우위를 달성했다고 해서 전쟁에서 승리를 곧바로 쟁취하기 어렵다. 계속 땅을 차지해서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렇게 하면 전쟁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 지나치게 전쟁이 오래 지속되면 우크라이나와 미국 그리고 서방을 소모시키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 자신이 소모당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전선에서 일정한 정도의 우위를 확보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차원이 다른 전쟁의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그것은 우크라이나의 전쟁의지를 꺽어버리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전쟁수행의지를 꺽기 위해서는 전략적 차원의 전쟁수행으로 전환해야 한다.
필자는 며칠전 러시아가 키에프를 맹폭한 것을, 러시아가 전쟁수행목표를 바꾼 결과라고 생각한다. 적의 수도는 중심(Center of Gravity)이다. 적의 수도가 중심인 것은 전쟁수행의지를 꺽어버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지금 러시아군은 키에프의 수도로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무력화시키는데 주안을 둔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아직 상황을 더 두고 보아야 하겠지만 만일 러시아군이 지속적인 공격과 위협으로 젤렌스키를 위시한 지도부가 키에프를 떠나서 후방으로 이동하도록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지도부가 키에프를 떠나게 되면, 전선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의 사이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게된다. 당연히 우크라이나 국민들도 패배감에 빠지게 되고 염전적 상황을 조성하게 되는 것이다.
러시아는 지속적인 전쟁수행을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의 인력을 송출받아 드론을 위시한 전쟁무기 제작에 투입한다고 하고 후방지원을 위한 공병부대도 지원을 받는다고 한다. 중국이 직접 러시아를 지원하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조선을 통해서 러시아에 드론과 장비들을 지원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아직은 무엇이 사실인지 알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러시아-조선-중국으로 이어지는 대우크라이나 전쟁전선이 형성되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이는 러시아의 전쟁수행에 매우 유리한 환경이 아닐 수 없다. 그 어떤 국가도 혼자서 전쟁을 수행하기는 어렵다. 동맹이 필요한 것은 바로 그런 이유다. 이제까지 혼자서 전쟁을 수행했던 러시아는 조선의 참전에 이어 중국까지 동참하는 유리한 여건을 확보한 것이다.
러시아는 물량적인 측면에서 그 이전보다 훨씬 유리할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지원이 차단되고 나토의 지원능력에 한계가 있어 점점 더 전쟁물자와 장비를 보급하는데 어려워지고 있지만 러시아는 정반대다.
러시아가 물량을 바탕으로 한 종심타격으로 우크라이나에 심리적 타격을 가하는 유리한 조건이 형성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선에서 러시아군의 진격이 늦춰질 것이란 전망은 아니다. 전선에의 압박도 강력해질 것이다. 이미 언급한 바 있지만 우크라이나 군이 전선에서 러시아군의 진격을 저지하는 것도 한계에 봉착해 있다.
미국과 나토는 무너지는 우크라이나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뽀쪽한 방법은 보이지 않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휴전을 하는 것인데, 그것은 러시아가 이미 거부했다. 러시아를 강압해서 휴전을 하게 만들거나 종전을 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전망과 평가에 관해서 의견이 다른 분들도 꽤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2년 넘게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필자의 평가와 전망이 틀린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필자는 직업군인출신으로 그동안 교육받은 군사적 소양에 입각해서 평가하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언론, 사실과 다른 선전선동을 일삼는 영국언론을 위시한 서방의 언론은 우크라이나 전쟁상황을 파악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방해만 될뿐이다.
전쟁상황은 냉정하다. 선전선동한다고 해서 전선의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 이번 전쟁에서 미국이 패배한 것은 전쟁의 냉혹한 실상, 즉 전선에서의 승패가 선전선동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하겠다. 선전선동은 자국군의 전쟁의지를 고취하는데는 효과적이다. 선전선동으로 상대방의 전쟁수행능력을 약화시킨다는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다. 미국과 영국은 바로 그런 점을 오판한 것이라고 하겠다.
앞으로 러시아는 압도적인 전선상황에서의 우위와 함께, 우크라이나 정치인과 국민들의 전쟁의지를 꺽기 위한 전략적 목표를 함께 추구할 것이다. 후방의 전략적 목표에 대한 타격이 훨씬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독일은 키에프의 우크라이나 전쟁지도부를 후방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준비를 한다고 한다. 만일 그렇게 되면, 전쟁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다. 키에프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중심이다.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pP0TYv_uREM?si=xkc4oJSCQGL3qy4N
뉴스쏙] 이스라엘, 하마스 수정 휴전안 거부…트럼프 만나러 가는 네타냐후, 최종합의 어떻게?/ 연합뉴스TV(YonhapnewsTV)
현재 121명 시청 중#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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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202만
출처: https://youtu.be/55viNKzIjaE
하마스, 휴전안에 "긍정적 답변"...21개월 가자 전쟁 끝 보일까? / YTN
YTN
구독자 507만명
조회수
분 전
[앵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미국이 제안한 가자지구 휴전안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02wM7P7bsjE?si=nWtWD4cVDTbkB4JX
이스라엘, 휴전 논의 속 가자 공세…"138명 사망"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조회수 67회 · 31분 전...더보기
연합뉴스TV
202만
출처: https://youtu.be/IcTMfnZRDVA
후티 미사일이 벤구리온을 공격하다 - 이스라엘의 힘의 상징이 붕괴되기 시작했다!
EIGHTEEN UPDATE
구독자 8.69천명
조회수 2.9만회 2일 전 #후티미사일공격 #벵구리온공격 #이스라엘포격
장거리 탄도 미사일이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 인근 전략 지역을 성공적으로 타격했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주민, 특히 가자 지구의 무고한 어린이들을 잔혹하게 탄압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합니다. 세계는 이 공격이 이스라엘에 대한 새로운 국경 저항의 시작인가 묻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cjT_VvVj6HM?si=PeJIksM1ynF9sThc
아제르바이잔의 위험한 게임, 제3차 세계대전의 서곡인가?
지오스토리
구독자 3.67만명
조회수 4,542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5. 7. 2.
친 이스라엘 성향의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는 최근 러시아 언론 스푸트니크 기사들을 체포함으로서 노골적으로 러시아에 비우호적인 태도로 태세전환을 하였습니다. 크렘린은 이 사건에 대한 항의로 모스크바 주제 아제르바이잔 대사를 긴급 소한했습니다. 2024년 푸틴과의 정상회담을 하는 등 러시아에 대한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던 일함 알링예프는 왜 갑자기 러시아데 비 우호적인 행동을 취했을까요? 이번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시 아제르바이잔은 이스라엘 모사드가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도록 영공과 땅을 내준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밤 생방송에서는 이 사건이 국제정세에 미칠 영향을 집중 분석합니다.
출처: https://youtu.be/smQawmo38Ds
이재명 대통령이 또 해냈다ㅠ 부동산 정책 끝판왕 '이것' 준비!! '6만 + α' 가구?? 뭐길래
언론 알아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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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793회 1시간 전 7개 제품
이재명은 합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AvKCt33AmUw?si=mnuDEdKosXdes6Aq
속보] "64억 에르메스 돈다발.. 김건희 뇌물입니다.." 임은정 동부지검장 긴급 압수수색 이상민 현금다발 충격적 정체에 현정 초토화
현재 570명 시청 중#임은정 #김건희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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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사
28.2만
출처: https://youtu.be/I6LC1pJZH4Y
언론에 속았다! 이란 미사일에 초토화 된 이스라엘 "사상 최대 위기 상황" / 12일 간의 이란, 이스라엘 전쟁 집중 분석 ㅣ진재일 교수
815머니톡
구독자 109만명
조회수
시간 전 3개 제품
출처: https://youtu.be/d1bdTkq_2EY?si=2JMud_cDxfp8ZTZW
3500 Personel Mossad Tewas! IRAN Kembali Serang ISRAEL dengan Rudal Khaibar Shekan
조회수 71만회 · 2일 전#telaviv #haifa #telavivhanc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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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Pertahanan
46.5만
출처: https://youtu.be/f_9Q1q1B2fM?si=kuq1SjPPJ0qdR2eh
이란 공격으로 모사드 요원 수천 명이 사망? 이스라엘은 침묵을 선택했다!
조회수 17만회 · 13시간 전#이란 #이스라엘 #모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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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 MILITARY
2.44만
출처: https://youtu.be/Uo77GqQJdvU
이란에서 생활하기 🇮🇷 그들이 보여주는 것과 실제 모습 이란
Travel Buddies
구독자 9.62천명
조회수 1,756회 2025. 7. 4. IRAN
🇮🇷 이란에 대해 실제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언론에만 의존하면 이란이 위험과 혼돈의 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란은 평화로운 거리, 친절한 사람들, 풍부한 역사, 그리고 다른 어느 곳과도 다름없는 평범한 일상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왜 세상은 종종 다른 모습을 보일까요? 단순한 오해일까요, 아니면 그 이상의 무언가일까요? 이 영상에서는 이란의 다양한 도시와 동네를 탐험하며 뉴스에 얽힌 진실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 어쩌면 여러분이 보게 될 모습에 놀라실지도 모릅니다.
출처: https://youtu.be/ESF3HofAWGQ?si=iDC2wDiRgXoCVCdG
국짐들아~ 일본도 최대 37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서두른단다! 일본이 베네수엘라 된다고 욕해야지~/ 우리는 언제쯤 주나 라는 기레기들...받지마! 반납해!!
조회수 1.5천회 · 21시간 전...더보기
송작가TV
27.7만
출처: https://youtu.be/LhlNEC-5Rsg?si=ROXuwHpaFFDrzF0Z
이란戰과 팔란티어 그림자/ 사타닉 예방 전쟁·참수/ 디스토피아, 가능성만으로 처벌
조회수 1.8천회 · 1시간 전#팔란티어 #palantir #예방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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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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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youtu.be/6NkMAKoS8eg?si=PDF2pQO1fMt7xEkR
우, 포크로브스크 작전적 포위 위기/러, 카미안카 중심부 진입/FAB 활공폭탄이 우 방어 전선을 파괴하는 방법/독, 탱크 1천대·보병전투차량 2천대 주문/이스라엘, 러시아에 요청
조회수 5.4천회 · 8시간 전...더보기
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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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버리고 키프로스로 튀고 있는 유대인들!
조회수 6.1천회 · 5시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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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기병대 20만명 집결 !/장비,병력에서 압도적인 러시아군, 하계공세 시작!/미국과 반중매체의 미친듯한 가짜뉴스 공세!/시진핑 실각,왕이의 배신, 중국의 연해주 침략!
조회수 7.1천회 · 10시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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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리투아니아의 해괴한 짓거리!/한국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지정학적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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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사흘전 리투아니아와 필리핀은 국방 협력 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제가 이 내용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윤석열 시절 한국이 쓸데 없이 나토를 기웃거렸던 것과 구도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발틱 3국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나라들입니다. 아무 이유없이 앵글로 색슨이 러시아 중국을 물어뜯으라고 지시하자 힘도 없는 것들이 악악대고 있습니다. 러시아 중국이 자기네들에게 해코지한 것도 없는데 괜히 적대시하면서 경제만 박살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jhT1Eqs2XDA?si=1PREiYO3EhGw7Xe2
카야 칼라스에 속터진 왕이의 직설화법! "중국은 러시아의 패배를 허용 못해"
조회수 905회 · 36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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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압도하는 중국의 첨단 전력!/93 열병식, 주목받는 차세대 신무기들!
조회수 1.1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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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의 종말/영국 총리 사임설/EU 집행위원장 불신임 투표/미국 설득에 실패한 젤렌스키/우 국민 25%는 빈곤선상 이하/러 해군 부사령관 전사/영국 50억 파운드 예산 삭감 위기
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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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천회 1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FW5RWuG9TGk?si=UK3_yCN0bGHWbZ4k
모든 전쟁을 다 중단시키겠다는 트럼프! [코너별 다시보기]
조회수 7만회 · 3일 전#매불쇼 #미국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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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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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AI9kml9OAio?si=S0rVjljsHLlcviaI
삐소장님] 윤석열은 무서워서 웃는다 #김태형 #ㅆㄷㄱ #윤석열
조회수 4.2천회 · 5시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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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기의 정치1번지] 듣는데 몸이 떨릴 정도? 백해룡 경정의 충격 폭로
조회수 18만회 · 2일 전[백운기의 정치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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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한테 현금 준 사람 찾았습니다" 난리났다.. 왜 집에 현금다발 쟁여놨나 했더니 "실명 공개합니다" 스튜디오 발칵, 김건희 어떡하냐? 결국 터질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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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수십억담은 에르메스 가방 봤다! 계엄 자금인가? 그 돈 누가 줬니?/ 쪽지 얼핏 봤다던 이상민 CCTV에선 문건 챙겨가는 모습 찍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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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작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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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사칭 .KBS 최피디가 알아서 직접 한 것인데 / 이재명의 총명함 세종대왕을 넘어선다 [최동석 소장] 4월18일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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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생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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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불법 아파트매매 중국인들 조사한다! 이래도 친중이니? 윤석열때 중국인들 아파트 엄청 샀었네? 니들이 친중아니냐?
조회수 1.9만회 · 2일 전#이재명 #중국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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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건건
34.9만
출처: http://www.jajusibo.com/68208
드러나는 윤석열의 전쟁 범죄와 재조명되는 ‘북한에 노벨평화상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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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5-07-04
지난해 윤석열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등 전쟁을 일으켜 내란의 명분으로 삼으려 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내란 특검이 무인기 평양 침투 사건과 관련해 확보한 녹취록에서 더욱 충격적인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다.
녹취록에 따르면 ‘무인기 침투는 V(대통령) 지시’, ‘북한이 무인기 침투에 대해 발표하자 윤석열과 김용현이 박수치며 좋아했다’고 한다.
또한 한국군이 성능 불안정으로 추락 위험성이 있는 무인기를 평양에 침투시켰다는 녹취록도 나왔다. 특검팀이 확보한 군 현역 장교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해 10~11월 평양에 침투한 것과 같은 기종으로 보이는 드론작전사령부의 무인기가 개조되면서 성능 불안정으로 추락 위험성이 있었다고 한다.
이 녹취록에는 “(무인기를) 의도적으로 (북한에) 노출할 생각이 있었지만 떨어뜨릴 생각은 없었다”라면서도 “(무인기가 개조되면서) 기체 불안정성 때문에 추락에 대한 가능성은 항상 품고 있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윤석열 일당이 개조한 무인기를 평양에 보내 일부러 추락시켜 한국의 소행임을 드러나게 한 의도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지난해 10월 18일 무인기 평양 침투 사건을 발표하면서 ‘추락된 무인기’라는 표현을 썼다. 당시 ‘북한이 왜 추락이란 표현을 썼을까’하는 의문이 제기됐다. 북한이 격추했으면 격추했다고 공개했을 텐데. 그런데 그 이유가 이번에 확인된 셈이다. 한국이 개조해 보낸 무인기가 스스로 떨어진 것이다.
그리고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10월 27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면서 ‘비행 계획 및 비행 이력 자료들’을 공개했다. 북한은 “2023년 6월 5일부터 2024년 10월 8일 사이에 작성된 238개의 비행 계획 및 비행 이력들이 있으며 그중에서 10월 8일의 자료를 제외한 나머지 자료들은 모두 한국의 영역 내에서 비행한 자료들”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일당은 북한이 10월 11일 무인기 평양 침투 사건을 발표하자 곧 한국군의 소행임이 드러날 것이고 그러면 북한이 한국에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좋아한 것으로 보인다.
독재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의 생명을 앗아갈 전쟁을 획책한 윤석열 일당의 극악한 모습에 많은 사람이 치를 떨고 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가 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8일 김용현이 드론사에 격려금을 줬다고 한다. 지난해 10월 8일은 드론사가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날이다.
이처럼 무인기 평양 침투 사건과 관련해 구체적인 자료가 쏟아지고 있다.
내란 특검이 윤석열의 외환 유치와 관련해 다수의 군 관계자를 조사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면 지난해 6월 26일 ‘▲해병대가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북방한계선(NLL) 지역으로 포사격을 한 것 ▲공군이 전투기 고도를 낮추어 북한의 대공망에 접근한 것 ▲육군이 아파치 헬기를 NLL에 최대한 근접한 항로로 비행한 것’ 등과 관련한 내용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쟁 범죄자 윤석열과 김용현 등에 대해 외환 유치죄를 반드시 묻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의 끊임없는 전쟁 도발에도 북한은 군사적인 대응을 전혀 하지 않았다.
북한이 윤석열의 전쟁 도발을 참았기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많은 이들이 말한다.
이런 속에서 대학생 백륭 씨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북한에 노벨평화상을!’ 주자는 운동을 하면서 공동추천인을 모았다.
백 씨에 따르면 ‘북한에 노벨평화상을!’ 공동추천인 모집에 81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백 씨는 지난 6월 24일 국제 우편으로 노벨위원회에 ‘북한에 노벨평화상을!’ 추천 의견서를 발송했다.
백 씨가 운영한 ‘북한에 노벨평화상을!’ 페이스북 페이지 조회 수는 10,134회에 이른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프랑스에 거주하는 동포들도 지지하는 글을 보내며 호응했다.
백 씨는 “한반도 평화와 민족의 하나 됨을 바라는 뜨거운 염원을 담아 노벨위원회에 추천 의견서를 발송했다”라며 “그동안 함께 참여한 분들과 응원을 보내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노벨위원회가 북한에 노벨평화상을 수여하자는 백 씨의 제안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922143374&navType=by
모스탄 이 퍼트린 가짜뉴스.. "이재명 소년원 복역"
프로필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2025. 7. 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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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탄...한국명 단현명
한국계 미국 이민자 모스탄이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민주당을 음해하는 스미어 캠페인을 벌이면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트리고 있다....
얼빠진 한국 개독, 국힘당은 이들과 한패로 보입니다.
이들의 배후는 미국 기독교 극우 단체로 보이며..
전광훈도 가세하고 있다고 보여지며..
그들이 cpac 를 만든것이고... 트럼프를 지지하는거 같다..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모스탄은
National Election Integrity Association(국가선거투명성협회)
이 협회의 활동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협회의 주소가 바로..
존 밀스 라는 예비역 대령의 집 주소와 일치..
버지니아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군인이 배후에 있는걸 보면...
아마도 미국 국방부나 이쪽도 개입되어 있는듯 보입니다..
미국 딥스테이트 작품 이라고 보여 집니다.
이들은 그냥 꼭두각시이며..
진짜 자금을 댄 사람이 주인이다...
돈의 주인...자금 흐름을 추적하세요..
아래 기사를 참고 하세요.
민주 파출소에서 이 문제 해결해야 할듯..
모스탄...너 딱 걸렸어...
한국의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니가 겁을 상실했구나..
트윗에 가보니..명단이 쭉 나오네요.
https://x.com/yeff_korea_2025/status/1927943167065862186
MORSE H. TAN (모스탄 )
JOHN R. MILLS (존 밀스)
GRANT NEWSHAM (그랜트 뉴샴)
DR. BRADLEY A. THAYER ( 브래들리 세이어)
'부정선거론' 한국계 법학자, "이재명 소년원 복역" 허위사실 유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910210005766?did=NA
"소년 이재명 성범죄" 발언 배후는 미국 평범한 가정집 -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wzFgDNzDUUU
"소년 이재명 성범죄" 발언 배후는 미국 평범한 가정집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784
지난 6월 27일, 미주 중앙일보 1면에 "한국 대선이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미국인으로 구성된 일명 국제선거감시단(이하 감시단)이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개최한 기자회견 내용을 그대로 옮겨 실었다.
그러나 기자회견 영상에는 기사엔 없는 충격적인 발언도 나온다.
이날 회견에서 모스탄 미국 리버티 대학 교수는 “심지어 이런 보고들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이건 많이 다뤄지지 않은 것 같지만,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한 젊은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되었고, 그 결과 중학교에 진학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치 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대단한 정보를 아는 것처럼 말했지만, 100% 허위 주장이었다.
감시단은 지난 6.3 대선 직전에도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이 개입한 부정선거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타파 취재진이 회견장에 잠입해 “누가 당신들을 돕고 있느냐”고 묻자, 이들은 미국 정부와 연관된 듯한 협회의 이름을 말했다.
그러나 이 협회는 미국 정부와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 협회 주소지는 미국의 평범한 가정집이었고, 활동 자금도 거의 없는 '동호회' 수준의 단체였다.
'국제선거감시단' 이름으로 한국 대선에 개입...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초청
대선 직전이었던 지난 5월 2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는 미국 국제선거감시단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려온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과 청년 조직 YEFF가 공동 주관한 행사였다.
현장에는 윤석열 지지자, 부정선거론자, 유튜버 등 15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뜻과 다른 참가자가 발견되면 가차 없이 내쫓기도 했다.
이날 회견에서 감시단은 ▲한국 선거에 투명성이 부족하며 ▲사전투표 중 관외투표와 해외투표에서 중국인이 개입한 부정선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전자투표기가 중국으로부터 해킹당할 가능성도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들의 주장은 국내 언론인 비즈조선, 아시아투데이 등을 통해 그대로 기사화됐다. 이후 그라운드C, 전한길 뉴스 같은 극우 유튜버들이 확산시켰다. 급기야 이들은 서울시청역 앞 집회 현장에까지 등장했다.
국제선거감시단이 한국 방문 중, 서울 시청역 앞 집회에 참여한 모습(2025.5.31.)
감시단은 한국 체류 중에도 트럼프 측근의 방송에 화상 연결로 출연해 “한국 선거가 중국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여기서 모스탄은 “이곳은 중국이 장악하려고 하는 지역이다.
중국 공산당이 단 한 발의 총알도 쏘지 않고 한국을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와 연관된 사람들이 계속해서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가운데,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같은 국내 조직이 이들을 추종하는 모양새다.
국제선거감시단 보냈다는 '국가선거투명성협회'는 평범한 미국 가정집
뉴스타파는 지난 5월 기자회견 현장에 잠입해, 감시단의 후원자로 알려진 미국 하와이의 부동산 재벌 애니챈이 이번 방한을 후원했는지 물었다.
이에 모스탄은 “저희는 사실 National Election Integrity Association(국가선거투명성협회)의 관할 아래 활동하고 있으며, 그 관할 하에 이번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고 답했다.
미국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국가선거투명성협회를 검색하니 버지니아주에 등록된 공익법인으로 나왔다. 연간 예산은 5만 달러 이하로 신고됐고, 설립자는 존 밀스라는 인물이었다. 존 밀스는 지난 5월 기자회견 때 모스탄의 바로 옆자리에 앉았던 인물이다.
그런데 협회 주소지는 미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평범한 가정집으로, 이곳은 존 밀스의 자택 주소와 일치했다.
국가선거투명성협회라는 거창한 이름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미국 극우 인사들의 동호회 같은 곳이었다. 확인되는 후원금 내역도 1만 달러에 불과했다.
미국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국가선거투명성협회' 정보
미국 국세청에 등록된 '국가선거투명성협회'의 버지니아주 주소지
법원 판결로 확인된 '가짜뉴스'...한·미 극우가 연합해 재확산
극우 유튜버들은 모스탄의 기자회견 발언이 신빙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모스탄이 트럼프 집권 1기 때 국제형사사법대사로 임명됐는데, 이런 대단한 인물이 거짓말을 하겠냐는 식이다.
한 예로 유튜브 채널 성창경TV는 “모스탄 대사는 기본적으로 법률을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단순한 언급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면 문제가 되는 걸 알고 있을 텐데도 이런 언급을 한다는 것은 뭔가 알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택에 그럴 듯한 명칭의 단체를 만든 뒤, 정체불명의 후원금을 받아 한국 대선에 개입하려 한 것이 미국 국제선거감시단이란 곳의 정확한 실체였다.
아울러 검찰이 모스탄과 유사한 발언을 한 인물을 수사했고, 법원도 ‘소년 이재명 성폭행’ 주장이 허위 사실이라고 판결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일부 언론은 아무런 검증 없이 이들의 가짜뉴스를 전파하고 있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5-7-5
우크라이나에서 전략적 전환을 하려는 미국의 의표를 찌르는 중국
필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곧바로 실질적인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고 주장한바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과 러시아의 직접적인 충돌이나 마찬가지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때 당연히 미국이 뒤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필자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키도록 상황을 만들어간 것을 '미국의 전략적 자살'이라고 말한바 있다. 미국은 중국과 일대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러시아와 전쟁을 벌인 것이다. 전쟁을 하려면 필사적으로 해야한다. 그런데 미국은 언제라도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얍삽하게 전쟁을 했다. 미국은 핵강대국인 러시아와 정면으로 충돌할 수 없다. 그런 경우는 전쟁이 아니라 전쟁이외의 방법으로 러시아를 굴복시켜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설득을 하거나 이익을 공유하면서 서로간에 적절한 선에서 상호공존의 영역을 확보해야 한다. 미국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러시아와 적절한 공존의 영역을 만들지도 못했고, 전쟁에서 이기지도 못했다. 이제 미국에게 남은 선택은 얼마나 '아름답게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탈출'하는가이다. 그러나 패배한 전쟁에서 아름답게 철수하는 방법은 없다. 패전에 해당하는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정말 중요한 문제가 발생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에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었던 중국이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움직임을 드러냈다. 중국의 외교부장 왕이는 7월 2일 브뤼셀에서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 대표와 회담하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패배하면 미국은 중국을 전면적으로 압박할 것이라고 하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패배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왕이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태도를 이렇게 분명하게 표현한 것을 처음이 아닌가 한다. 이런 변화는 중국이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중국의 외교행보는 매우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란과의 군사협력에 이어 한국과 일본에 대한 외교 경제적 접근도 시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은 미국을 우크라이나에 묶어 놓으려고 하는 것이다. 중국의 태도변화는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빠져나올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과 대조된다. 중국은 미국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계속 묶어 두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을 상대로 전세계적인 '소모전'을 강요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이란에 군사적 타격을 가한 것은 오히려 자신의 능력을 불필요하게 낭비하고 소비함으로써 중국과 러시아에게 유리하게 작동했을 뿐이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은 군사적인 측면에서는 거의 종결된 상태나 마찬가지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세를 막거나 저지할 능력이 없다. 거의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있는 상황이다. 러시아는 키이우를 맹폭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폭격을 한국과 서방언론은 제대로 보도도 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7월 1일 우크라이나에 더 이상 무기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을 상대로 하기 위해 우크라이에 배치한 무기를 재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이 전략적 대응의 목표를 중국으로 재설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의표를 정확하게 찌른 것이다. 트럼프가 아무리 푸틴을 설득해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피해없이 탈출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이해관계를 분열시켜 각개격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현단계에서는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전열을 정비하기전에 우크라이나에서 먼저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중국과 러시아가 트럼프의 생각에 놀아날 만큼 어리석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다른 나라들처럼 미국에 자신의 이해관계를 포기할 정도로 의존적이지 않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8209
中 왕이 “중국-독일 관계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신상현 통신원 | 기사입력 2025/07/05 [10:40]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자 외교부장인 왕이(王毅)가 7월 2일부터 유럽연합(EU)을 방문하여 주요 인사들과 회동하고 있다. 왕이 외교부장은 긴밀한 시기에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과 EU의 경제 및 무역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이 EU를 방문한 것은 미국의 관세전쟁,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나토(NATO)와 러시아의 대립 격화, 우경화되는 서방의 집단 움직임 속에서 중국-EU 관계의 신뢰를 떨어뜨리려 하거나, 특정 문제를 확대해석하거나, 경제·무역 문제를 안보 문제로 일반화하여 중국을 공격하려는 움직임을 차단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중국은 중국과 EU 관계의 정립은 동반자 관계이며, 주류는 협력이며, 핵심 가치는 자주성, 발전 전망이 곧 상생이라면서 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브뤼셀에서 안토니오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회동하고, 안드레아스 칼라스 EU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와 제13차 중국-EU 고위급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또한 토마스 드 베베르 벨기에 총리와 프레보스트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과도 회동하고 회담을 진행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올해는 중국과 EU 수교 50주년으로 과거를 계승하고 미래를 여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중국은 EU와 협력하여 파트너 관계를 견지하고, 경제 및 무역 협력을 심화하며 상호 개방성을 확대하고, 협상과 분쟁 해결을 통해 상호 이익과 윈윈(win-win)의 결과를 달성하기를 바란다”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변화와 혼란이 뒤섞인 국제 정세 속에서 세계 양대세력, 양대 시장, 양대 문명인 중국과 EU는 다자주의와 자유 무역을 견지하고 국제법과 질서를 수호하며, 국제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촉진하고 기후변화와 같은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세계의 ‘안정의 닻’으로 되자”라고 제시했다.
EU 측은 안정적이고 건설적인 EU-중국 관계 발전과 상호 이익이 되는 경제 및 무역 협력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면 양측 간에는 이견이 있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차이를 극복하며, 이해를 증진하고 세계적인 과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논평했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중 7월 3일(현지 시각) 왕이 외교부장과 독일 외무부장관 요한 발데폴은 독일 베를린에서 제8차 중국-독일 외교·안보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 중국 외교부
왕이 외교부장은 독일 외무부장관 발데폴을 만나 “세계 2위와 3위 경제 대국으로서 중국과 독일은 중요한 국제적 책임을 지고 있고 양국은 서로 신뢰를 재확인하고 협력을 공고히 하며, 양국 관계를 심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현재 국제 정세가 격동하고 특히 보호주의, 반세계화, 일방적 괴롭힘이 만연한 상황에서 중국과 독일은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독일 관계의 안정성을 통해 세계에 더 많은 확실성을 보여주고, 다자주의를 공동으로 얘기하고 실천하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시스템, 국제법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 질서, 유엔 헌장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 관계의 기본 규범을 수호하며, 더욱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이며 예측 가능한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자”라고 덧붙였다.
중국이 유엔과 국제법을 강조한 것은 미국의 최근 행보에 대한 대응 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미국은 오히려 유엔을 거부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고, 국제법이 아닌 ‘규칙에 기반한 질서’를 강요하고 있다.
독일 발데폴 장관은 “독일이 중국과 신뢰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한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라며 “위기와 도전으로 가득한 오늘날, 독일과 중국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양국은 오랜 교류 역사와 탄탄한 파트너십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존중과 건설적인 자세로 이견을 적절히 처리할 수 있다. 중국과의 긴밀한 교류와 접촉을 통해 양국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독일 정부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고수할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사실 중국이 여러 나라 중에서 독일과 회담을 중요시한 것은 복잡한 세계 관계 흐름 속에서 경제 2위, 3위 나라의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여 전체 EU-중국 관계를 다자주의, 자유무역, 개방형 관계로 발전시키려는 목적이 깔려있다고 봐야 한다.
양국 간 무역 규모는 9년 연속 2,0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 독일의 100만 개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고 독일은 중국의 5,00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고 있기도 하다. 중국과 독일 모두에게 “필수”이자 경제 발전에 집중하는 독일 신정부의 정책 목표와도 일치하고 있다.
특히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독일 경제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데, 취약해진 독일의 상황을 중국은 해결의 고리라고 본 것이다. 사실 독일 경제를 떠받들고 있는 독일 자동차 시장의 내부 사정을 보더라도 중국은 이미 깊숙하게 관여하는 실정이다.
일례로 중국의 지리 홀딩 그룹(자동차 그룹)이 독일의 Daimler AG(메르세데스-벤츠의 모회사)의 의결권 주식 9.69%를 인수하여 Daimler 그룹의 최대 단일 주주가 된 것을 비롯하여 중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EU 자동차 회사들의 지분을 인수하여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서 예를 든 Daimler AG뿐만 아니라, 합작기업을 통한 아우디 폭스바겐 그룹(독일) 지분 획득, 볼보(스웨덴), SAAB(스웨덴), 폴스타(스웨덴), 애스턴 마틴(영국), 로터스 스포츠카(Lotus, 영국), MG(영국), 르노(프랑스 및 르노코리아) 등 유럽의 굵직한 자동차 기업들의 대주주는 이미 중국 자본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중국을 향한 EU의 제재 동참 전략은 부실하거나 장기적으로 통할 수 없는 형식적이고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다. 미국이 중국을 향한 관세전쟁, 금융전쟁에서 태풍의 눈을 만들지 못하고 오히려 꼬리를 내렸듯 EU도 결국 중국과 협력을 할 수밖에 없는 필연성을 내포하고 있다.
© 중국 외교부
한편 이번 중국-독일 외교·안보 전략대화를 마친 후 이어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대한 유럽 기업들이 우려한다”라는 기자의 질문에 왕이 외교부장은 “중국의 정책은 국제 관행에 부합하며 세계 평화와 안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희토류 수출은 중국과 유럽 간의 문제가 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수출 통제 규정을 준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이행한다면 유럽 기업들의 정상적인 수요는 보장될 것이다. 중국 당국은 또한 유럽 기업을 위한 ‘신속 처리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중국과 유럽 간의 이 문제를 과장하고 있다”라면서 미국과 유럽을 분리하여 대응하는 고도의 외교 수완을 발휘했다.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중국-독일 관계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양국 또는 중국-EU 간에 형성된 밑바닥 경제 구조를 기반으로 한 미래 방향의 분수령에 와 있다는 표현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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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922768956&navType=by
이상민 명품백 꽉 찬 현금 32억원 행방은? 이병철 변호사 “금방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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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7시간 전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경찰이 이상민의 자택에서
택도 안뗀 에르메스 가방 8개 -9개를 발견..
그안에 5만원 지폐가 가득 차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32억 - 35억원 이라고 합니다.
이상민은 재산보고시..현금 보유액 0원 으로 신고함..
이상민 명품백 꽉 찬 현금은 어디로? 이병철 변호사 “금방 찾는 방법은...”
https://www.youtube.com/watch?v=mfNF5SU2-mM
에르메스 명품백 안에 꽉찬 5만원권 지폐들..
이상민의 집에서 나온 현금이 32억원이라고 합니다.
2월에 경찰의 압수수색시 발각된 이..현금은 대체 무엇이었을가요?
당시 경찰은 이 사건을 덮었다고 합니다.
국수본 우종수 본부장이 수사를 했고...
조지호 경찰청장은 수사를 받고 있었을때인데...
아마도 경찰청장 까지는 보고가 안갔을것이다.
그런데...경찰이 놀랐다고 합니다.
돈이 진짜 너무나 많아서 놀랐다고 하네요...
경찰이 놀랄정도면...이건 기본이 수십억 일것이다.
윤석열은 모든 경찰이 반대하는 경찰국을 신설했는데...
이상민 행안부 소속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래서 경찰을 손에 쥐게 되었다..
사실상 이상민이 경찰의 총장격이 된것이다..
이후...경찰 수사에 걸려있던 범죄인들이
이상민에게 로비자금으로 돈을 갖다 바쳤을것으로 보고 있다..
물론 추정입니다.
윤석열 김건희는 자기 발 아래 굴림하면서..
그야말로..해먹는 정권이었다..
그러니까... 경찰을 총괄하는 이상민에게 까지도
로비자금이 들어온것이다.
그러다보니... 인사문제..공천문제... 돈 문제...
어느것 하나 안걸리는게 없고..
모든것이 불법이었다..
그러다보니...종국에는 이 모든것을 덮기위해...
이들에게 계엄은 필연적이었던것이다..
압수수색했던 경찰들은...
모두 사진을 찍어서 우종수에게 보고했을것이다.
그런데... 이상민은 공직자 재산에 현금은 0 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불법 자금이라는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이상민 집에 들어가면.. 돈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이상민 자택 CCTV 다 확보 해야 한다..
그런데... 이 현금의 주인이 누구냐...
행방을 찾을려면 간단 하다고 합니다.
명품백은 매장에 가면... 그것을 구매한 주인을 찾을수 있다..
따라서...
명품백을 구매한 사람을 찾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CCTV를 보면..
돈의 행방을 알것이다.
이병철 변호사는 이 돈이 마약과 관련된것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이상민 현금가방 의혹! 누가 줬을까? 힌트는 'ㄱㅊㄱ'!? 이상민 "품위유지비 수백만원 수준" (20250704 금요일 클립) 이병철 김성완
https://www.youtube.com/watch?v=P5lGItkvJ_c
신용한 교수는 계엄관련해서 필요한 돈이 아니었을까라고 추정합니다.
[박정호의 핫스팟] 신용한의 집중분석, "계엄 관련 자금 32억?" 이상민 압색팀 현금다발 사진 찍었을 것!(7월 4일 전체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gfEq6HPcnVU&t=767s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922720710&navType=by
군 의 외환죄 증거 인멸 포착... 드론 통제 차량 폐차 시도..내란은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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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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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외환죄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가운데...
군(국방과학 연구소)이
드론을 통제하던 차량을 폐차하려 한다는 제보가
박선원 의원에게 급히 들어왔다 합니다.
박선원 의원은 보좌관을 급파 하여..
일단 폐차 는 막았다고 합니다.
차량 가격만 해도 2억원이 되는건데...
더구나 6000킬로.. 멀쩡한 차를 폐차?
내란은 계속 되고 있군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 군에서 심각한 일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_s6iyWlV_Q
박선원 "멀쩡한 드론통제차량 폐차 시도…증거인멸 정황"
https://v.daum.net/v/20250704123301914
의원 보좌진 급파해 폐차 저지 중…내란특검의 증거보전 촉구
주행거리 6천km 불과하고 정상 작동하는 통제장치 그대로 장착
박선원 의원실 제공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무인기(드론) 통제차량의 폐차 시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군의 '외환유치' 증거 인멸 정황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ADD에서 무인기 테스트에 사용했던 통제 차량이 폐차될 예정이라는 제보를 접수 받고 현장에 보좌진을 급파해 폐차를 저지 중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해당 차량이 외형상 흠이 없고 주행거리도 6천여km에 불과해 폐차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 차량은 얼굴인식 시스템을 장착해 출입이 제한되며, 내부에는 정상 작동하는 드론 통제 장치가 그대로 장착돼있는 상태라고 박 의원은 설명했다.
박선원 의원실 제공
그는 "해당 차량은 내란특검이 ADD 관계자를 조사한 바로 다음날 폐차장에 입고됐다"며 "이것이 단순한 폐기 절차가 아닌 외환유치 공작 관련 증거를 인멸하려는 시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평양 무인기 사건'이 드론작전사령부와 방첩사령부 등이 주도했고 이후 조직적인 은폐 작업도 있었다고 주장해왔다.
이는 내란특검을 통해 상당 부분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박 의원은 내란특검이 해당 차량에 대한 즉각적인 증거 보존 조치를 내릴 것과 함께 ADD 관계자들에 대한 국방부의 감사, 이경민 방첩사 참모장(사령관 직무대행)의 직무해제나 직무배제 등을 촉구했다.
출처: https://youtu.be/pWixgDgCeKI
2026년 북극성-3 미사일: 북한의 최신 잠수함 발사 무기 완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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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5회 1일 전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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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bETR4_FQVjU
2026년 북한 북극성-3 미사일 | 최신 기술, 사거리 및 성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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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회 6일 전 NORTH KOREA
이 영상에서는 2026년 북한의 최신 북극성-3 탄도미사일에 대한 상세한 리뷰와 기술 분석을 제공합니다. 잠수함 발사 능력부터 고체 연료 추진 방식, 확장된 사거리까지 북극성-3은 북한의 미사일 기술에서 중요한 진보를 보여줍니다. 전략적 의미와 설계 특징, 국제 사회의 반응까지 깊이 있게 다루며, 자블리 오토리뷰에서만 볼 수 있는 전문적인 분석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