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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회사업 [기록] 1월 7일 금요일 하루
한영규[조랑말] 추천 0 조회 147 05.01.08 19: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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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8 19:11

    첫댓글 와~ 맛깔스러운 이야기에 반가운 얼굴들까지, 한영규님의 글이 마치 종합선물세트처럼 느껴집니다. 존경하는 선배 시현이형과 사랑하는 동기 정훈이의 얼굴도 그렇거니와, 생일도 동료들의 얼굴에 생기가 넘쳐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05.01.08 21:08

    아니, 조랑말 식사팀장님-언제 이렇게 생일도의 일상을 이쁜 눈으로 담으셨나요? 진작 알았으면 용모에 신경을 좀 쓸것을...민망하여라...^^파티 참가자 한명 한명을 배려한 그 능숙한 사회솜씨가 한줄 한줄의 글에도 묻어나네요. 책임과 소임을 다 하는 모습 참 멋집니다. 사랑하는 나의 동기 상진이두 반가우이^^

  • 05.01.08 22:50

    전체 메일로 보냈습니다.

  • 05.01.08 23:28

    참 많이 사랑하는 우리 생일도 식구들... 하루하루가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나날들 입니다.. 더 좋은 말로 표현하지 못해서 더 예쁜 말로 표현하지 못해서.. 참..안타까워요.. 정말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요..^^* 우리 귀염둥이 현지니 발이 인상적이군요

  • 05.01.08 23:27

    엇~!! 내발이 여기에 있다니..깜작 놀랐어요~ㅎㅎ 항상 모든일에 열심이인 영규오빠에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드리고, 이런 멋진 사람이 생일도팀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 05.01.08 23:11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하루입니다. 기록하시느라고 사진을 100장도 넘게 찍었다는 영규오빠. 감사합니다.

  • 05.01.08 23:19

    자료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갈게요~^^

  • 하루의 소식 하나 하나 뜻깊은 하루이였어요. 고마워요.

  • 영규오빠의 글에 금요일 밤의 벅차오르던 마음이 다시 생각나에요. 생일도 식구들,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

  • 05.01.09 17:06

    아침부터 저녁까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던 하루, 아침청소 - 조본단 할머니와 전복죽을 - 청년회와 전통놀이 한판 - 보건소장님의 오리고기파티(오리끼리 우리끼리) 배설 - 할머니와의 포옹 - 촛불파티.. 행복한 하루를 마련해주신 섬사회사업팀 감사합니다. 스케치한 영규... 얼굴만큼이나 멋지다.

  • 05.01.09 18:18

    박시현 선생 고마워요.

  • 05.01.09 22:52

    대단히 수고하셨어요....일일기자가 아니더라두 할 일이 많았을텐데..그래두 항상 웃는 얼굴이라 참 고마워요..^^

  • 05.01.09 23:11

    섬사회사업팀원들의 하루하루를 지켜보는 것 그것만으로도 큰 배움이 됩니다. 긍정적인생각으로 파티를 준비해준 친구들 그리고 아름다운 파티를 즐겼던 모든 팀원들과 함께 참여해준 학부모님과 조본단 할머니 오리루스구를 준비해준 보건소 소장님과 김경미선생님 들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 05.01.10 10:07

    진짜 수고했어요. 너무 정리가 잘되었어요^^

  • 06.10.04 00:36

    환골탈태(전복 ->죽?)...^^ / 글과 사진을 하루만큼이나 자세히 기록하셨네요. 조랑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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