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일 목요일 아침 행복 편지

[해월 이 강무]

벌써 금년 마지막 달력! 12월의 첫 날 목요일 입니다.

아~~세월은 자알 간다!
오늘은 기온이 많이 내려가 영하권의 날씨가 될 것 같군요.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남에게 주어야 할 3가지
1. 필요한 이에게 도움
2.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
3. 가치 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

2022년도 아직도 못다한일들 12월달엔 멋있게
마무리 잘 하시고,

모난 돌은 모가 나서 쓸모가 있고요
둥근 돌은 둥글어서 쓸모가 있답니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쓸모가 있다고 합니다.

현실이 조금은 힘들지언정 분명
할 수 있는 일과
필요로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들 잊지 마십시요.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벽에 걸린 달력
한 장이 달랑달랑하네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보람찬 한 해가 되시도록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12월달의 첫날 첫 목요일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들에서 핀 이름없는 꽃도 피고지기를
지속 하고요,

해와 달과 꽃들도 지속적으로 사명을 감당하는데
힘들고 어렵다고 중단하거나
포기하는일 마세요.

오늘은 금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초하루입니다.

지난 1년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생각나는것은
별로 없고 아쉬움과 서운함이 밀려만 오고있는데,

추운날씨가 더욱 마음을 가라앉게 하고 있네요.
그래도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드시길...

자신의 의지로만 산다는 것은 어쩌면 외로운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 함께 나눌수 있는 공간 시간을 함께 할수 있다는것은 너무도 큰 행복입니다.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우리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기에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있겠지요.

12월의 첫날 한파경보가 내린 새벽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소서...

해월 이 강무

[영필(서울)]

좋은글 입니다
잘보고 감니다.

[로 즈 * (서울)]

해월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아침 편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봉황덕룡]

감사 합니다 샬롬 !!
올 한해 머자막 달 후회 없는 마무리 잘 하시고...
신년 계획 잘 세우시고 편안 하시며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