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복 연수1동장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사장
이재복 인천시 연수1동장은 인천시가 위탁하고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운영하는 이클린센터의 ‘인천인터넷청정구역만들기’일환인 ‘260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동참운동’에 참여해 인천연수동의 공익과 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에 동참했다. 이재복 동장은 “인천시 이클린센터의 적극적인 캠페인활동을 알면서 우리 인천시 연수1동도 이에 협조해 동민의 공익과 복지증진에 힘쓰게 됐으며, 많은 연수1동 동민께서 정말 좋은 사업이라고 하면서 응원을 했다. 특히 연수1동은 청소년을 둔 부모가 많아 인터넷의 위험성에 고민을 하던 찰나에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의 인터넷유해정보차단프로그램을 설치하고난 후부터는 근심걱정이 사라졌다며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석원 인천시 연수구의원과 연수지역발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방위협의회, 주민자치회, 연수1동 BBS, 대헌라이온스 354-F지구, 한국자유총연맹 연수구지부에서 함께 인천인터넷청정구역만들기에 동참했으며, 연수동과 연수구 등에서 인천시 이클린센터의 사업과 활동에 많은 주민의 호응이 높으며, 지속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인천=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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