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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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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2013 이과입시(열람) 다시한번 생각을 해야하나요
고3맘 추천 0 조회 683 13.01.28 11: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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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28 12:56

    처음에는 한대가 전과의 꿀이라고 해서 보낼려고 했는데
    간호사라는는 직업이 힘들어도 나름 보람도있고 자부심도 있을듯 합니다.
    현실은 안그래도 봉사도 하는삶을 살았으면 하는생각에

  • 13.01.28 15:42

    한양대 ㄱㄱ 전과 ㄱㄱ

  • 13.01.28 19:55

    전과 그렇게 쉽지 않아요 ;; 특히 간호과가 전과할때 안까이려면 간호과에 없는 과목 들어야하고 빡셀텐데 .. 공대나자연대 하위과면 몰라도 ..

    게다가 다들 비슷한 수준의 학생이기 때문에 학점 잘 받기도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에요

    정말 간호사가 될 각오로 가야해요 .. 간호학과에서 전과하는 경우는 잘 못봤구요 ..

    간호에 뜻이 없다면 한양간호 가지 마세요 .. 정말 후회할듯

  • 13.01.29 16:06

    22

  • 13.01.30 11:51

    ㄴㄴ 전과 쉽습니다

  • 13.01.28 23:53

    한대 전과 쉬움. 노력과 의지만 있다문 수능, 고시 대학원 입시를 위한 학점 채우기 보다 더 쉬움.
    그리고 1학년 때 아싸도 해보면서 닥공 하면서 배워가는 게 대학교 삶임

  • 13.01.29 00:13

    한양대 가시는게 어떻실지...

  • 작성자 13.01.29 10:25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3.01.29 13:25

    아~그런것도 질문을 하나요..녹녹치 안쿤요

  • 13.01.29 19:27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주는게 미래를 내다 보았을 떄 가장 현명한 선택이지 싶습니다

  • 13.01.30 10:20

    간호사에 별다른 뜻 있는거 아니면 시립대나 중대ㄱㄱ 별 생각없이 간호대 갔다간 졸업할때쯤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듯...

  • 13.01.30 10:20

    그놈의 전과드립 존나 지겹다.;; 생각하신대로만 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은 법입니다. 늘 최악의 경우를 감안해야 한다는거죠. 일단 공대 가면 취직에 유리하고 못해도 중간은 갑니다. 시립대, 중앙대면 말할것도 없구요- 다시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싶군요.

  • 13.01.30 11:52

    전과 학점 3.5 넘으면 괜찮은 공대로 전과할 수 있고 3.0 넘으면 그래도 공대로 전과할 수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공부 조금만 해도 3후반대 갑니다. 대학교 1학년때 학점관리도 할겸 전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 13.01.31 12:24

    간호과가 전과가 된다고? 전입전출이?간호과는 정원 정해져있어서 의대처럼 전입전출불가 아니야?보통 일반학과랑 달리 간호과는 전과불가가 대부분인데 그리고 한양대간호는 노조가 세서 병원은 별로라도 간호사생활 그나마 편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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