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을 이에 앞서, 하나님은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모세를 만났을 때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셨습니다- “나는 곧 나다”, 'I am that I am'
오늘의 숙고 10월04일- 호혜성Win-Win 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오후1시에 이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가집니다. 우리의 거룩한 품성을 신뢰하며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주님의 이름을 이에 앞서, 하나님은 불타는 떨기나무에서 모세를 만났을 때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셨습니다 - “나는 곧 나다”, 'I am that I am' - 그리고 또한 그분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다시 말해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찌 됨이냐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곧 종이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실새, 그 때에 바로가 완악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모든 것은 사람의 장자로부터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이셨으므로 태에서 처음 난 모든 수컷들은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서 내 아들 중에 모든 처음 난 자를 다 대속하리니"(출애굽기 3:14-15) 하나님은 시대를 거치면서 자신의 소유들과 함께 동행 하실 것을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듯이 자신의 약속에 대한 신실하심이 이 이름에서 표현되어지고 있습니다. 이 유일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분입니다!
만약 이스라엘이 이 약속에 따라 살고 축복을 받기를 원했다면, 백성들은 어떠한 다른 신들을 숭배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거룩한 품성을 신뢰함,"아무도 자신의 신성한 품성을 신뢰하는 것보다 주님 중의 주님의 신성한 품성을 더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만일 더 신뢰한다고 상상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마틴 세실, 1961년 3월 5일).
Trusting the Divine Nature, "No one can trust the divine nature of the LORD of Lords any more than he trusts his own divine nature. If he imagines he does, it is a delusion”(Martin Cecil, December 26, 1982). 우리의 거룩한 성품을 신뢰하면서, 우리 기독인들의 창조 흐름 안에서 참 가치를 배우고,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되기에는 주님의 종으로 사목하기에 유연하고 성실하게 주님을 믿고 섬기며 살아가는 것에는,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인류를 섬기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높은 의식의 올바른 태도가 잘못을 저절로 용서하고 우리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합니다.우리의 순수한 마음으로 악한 것에 반응을 멈추고 참된 지도력의 지닌 거룩한 성품를 지닌 자가 되어 사목하는 사역을 받아드리도록 합니다, 학술원의 인성성숙과 영적성장을 위한 지도자들의 채플 삶의 예술 JESUS(목,금오전11),-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종일010-9570-3826 *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https://www.bookk.co.kr/book/view/133214 성품과 기질진단법 , https://www.bookk.co.kr/book/view/114673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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