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안센터 뒤 담장밖에 있어 공유해도 될까?
-- 누구 감나무? 옛 이야기가 생각나고...
-- 수확물에는 절대로 김샘은 빠지지 않는다!
▼ 지리산 유명계곡도 보이고...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길 따라~~~내송마을로
▼ 페이버먼트길은 싫어 !! *논두렁 밭두렁 좋아 !
▼ 포장길 끝단에서 돌아본 내송마을 !
▼ 산길로 진입직전에 저~멀리 출발지에서 여기까지
▼ 자랑이 너무 심하군 !! 여자분들도 있는데... 중요한 곳은 가리지않고서...
▼ 다시걷고 싶은 이길 !! 반대로 포즈 !!
▼ 오늘은 이 순간만이 유일하게 만복대를 볼 수 있었다!! --- 구룡치 약간지나서--
▼ 팀! 팀! 팀 ! 끼리! 끼리 ! 끼리 ! 정으로 나누는~~ 느긋한 중식시간!!
▼ 숨어버린 만복대에서 밤재로 흘러가는 마루금! -- 섬진1지맥 !
▼ 회덕마을도로 내림길에서 바라본 ~~ 정령치 이후의 구름무상!
▼ 회덕마을에서 노치마을길 삼거리의 도래솔의 아름다움!
▼ 노치마을 앞에서 바라본~ 백두대간길(좌측 구릉을따라~ 고기리~고리봉~정령치)!
▼ 백두대간 꾼들에 명품으로 소문난 노치 당산 소나무 !!
▼ 느티나무 아래 정자에서 즐겁고도 여유로웠던 시간을 보낸곳 !
▼ 백두대간이 마을 중간으로 통과하는 유일한 마을 ! ---행정구역도 둘로 나뉘어...
▼ 함께만 있어도 쌍무지개만 보이는 연인일까? 희노애락으로 점철된 중년 부부일까?
---아무래도 좋다 ! 자연이 쫗다!
--- 단둘이서 만 걷고싶다! 무한정 걷고 싶다 !
▼ 좌측에 찍히던 고리봉도 우측으로 물러갔다 !
▼ 좌측엔 새롭게 바래봉이 성큼 다가왔고... 많이 왔고... 다왔다는 ~~~~
▼ 언제나 그러하듯 그 날도 성질 급한 사람들이~~ 먼저 도착 하시고... --운봉농협사거리---
★ 또 다른 그림은 그 날의 일정으로 ~~ 올레길,둘레길 코너에서 새로운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
♥ 감사 합니다 !
첫댓글 추수끝난논두렁도 그나름대로의 운치를 간직하고있어서 좋았어요.울총무님 넘 고생하셨어요. 죄쏭
미륵님 거움이 배가 됩니다.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논두렁 밭두렁을 정겹게 걸을수 있음은 가슴에 따뜻함이 있음 이겠죠 ,,,,,,미륵님의 노력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구석 구석 ,두루 두루 상세한 구경 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