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2일차) 남해바래길 금산 팸투어 ＜흑진주 진행＞

[설화(이인수)]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단풍 옷으로 단장한 금산의 모든 절경은 최고 최고였습니다 남해의 보석이라고 단연코 말할수 있을 듯 합니다 여러번 왔던 금산이었지만 두모계곡길 따라 고운 단풍을 만끽하고 절벽에 붙은 부소암과 금산정상의 버선바위 괴암괴석들을 병풍삼아 최고의 절경속에 자리한 보리암은 과연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눈으로 본 멋지고 아름다웠던 풍경들을 사진으로 다 표현할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세비아(김광자)]

깔끔하고 멋진 독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배낭(유근숙)]

노란색 단풍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요.
아름답고.
좋고.
행복했어요.

단풍들도
금수강산과 함께여서 좋았다는
후문이 들립니다.

[아라(이서연)]

설화님~
3일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싸인 피로
하룻밤에 다 풀지 못했을텐데..
사진도 챙겨 올리시고...
같이 걷고
같이 먹고
같이 자며
좋은 추억 쌓았네요~
함께함으로
더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지(김귀옥)]

설화님도 진사님으로~ㅋ
스님참배 모습은 찾으셨나욤
모두가 궁굼해서 여론이 붐붐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사진도 감사합니다

[운학 (서정오)]

감사합니다.즐감하고 저희 흔적 담아가겠습니다.~~

[자인성(한정선)]

아름답고 멋진모습 사진으로 많이 담았네요.
감사드려요.
수고많았어요.

[붉은노을(이현이)]

사진으로 담긴 모습이 곱네요. 고맙습니다.

[하늘나그네(김영래)]

상냥하고 싹싹하고 다정하며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설화님!
그 바쁜 와중에 진사님까지 하느라 고생이 정말 많았어요. 설
화님의 웃음지수와 애정지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금수강산 길벗님들의 행복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한두걸음(정진경)]

설화님,남해바래길 살림하시는라 수고가 많으셨는데
절경을 찾아 예쁜 추억도 많이 남겨 주셨네요.
길벗들을 위해 봉사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멋진 사진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