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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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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자랑 간절기 무릎이불...
예자(요세피나) 추천 0 조회 202 10.05.25 10:2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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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25 10:25

    첫댓글 아.. 이 노래 넣고나니까... 엄청 밥맛이다... 다이어트에는 최고겠다.와우. 내 비록 돌 맞을지언정....주먹ㅋㅋㅋㅋ

  • 10.05.25 11:45

    뜨아~~~ 서방님을 위해서 정성껏 손바느질로 만드셨군요~~ 울방에는 복 받은 남편분들이 더러 계십니다~~ 정작 그 분들은 아실랑가... 모르실랑가... ㅎㅎㅎ 지금 삼실이라 노래를 들을수가 없으니 돌은 안던질께염~~~ㅋㅋㅋ

  • 작성자 10.05.25 19:54

    몰라야됩니다.. 알믄... 내 남편은 칠푼이가됩니다... ㅎㅎㅎㅎ

  • 10.05.25 12:14

    사랑받는아내+사랑받는 남편 === 행복가득한 집 ^^

  • 작성자 10.05.25 19:55

    감사합니다.. 그리할라고 노력중임다.. 아직도....

  • 10.05.25 13:39

    색상은 신혼집 모드입니다. 누가 돌 던집니까? 모니터 깨지구러.

  • 작성자 10.05.25 19:55

    아.... 전화하십쑈... 모니터는 창고 가득있슴다...

  • 10.05.25 14:43

    정성가득 아기이불같아요~
    초겨울되면 가장많이주는 사은품이 무름담요라 손수 만든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역시나 울 쎔이십니다^^

  • 작성자 10.05.25 19:56

    양모 담요를 몇개나 갖고 있는데... 살짝 따갑다고해서... 이렇게 하고나니 촉감이 듁입니다...

  • 10.05.25 16:50

    세상에 하나뿐인 이불이구나~~~~
    누구누구~는 좋겠다..이서방 볼라~~ ㅎㅎ

  • 작성자 10.05.25 19:57

    내는 그래도 아내랑 같이 놀러 댕기주는 이서방이 부럽다....

  • 10.05.25 17:24

    손바느질로,,, 정말 대단하셔요.
    무릎에 올려놓으면 뿌듯함과 따듯함으로 많이 행복 하시겠지요.

  • 작성자 10.05.25 19:57

    므.. 쉬엄 쉬엄... 시간을두고 하다보면 됩니다....

  • 10.05.25 17:31

    정말 대단하셔요 예자님은요 ..............가볍고 따뜻하겠네요 *^_^*~~

  • 작성자 10.05.25 19:58

    정말 가볍고도 따뜻하네요..

  • 10.05.25 18:14

    언젠가 한번 꼭 만들어 봐야 겠심더 손꾸락이 구둑살이 붙을 망정....손바느질 ..넘 매력 있어요.

  • 작성자 10.05.25 19:54

    아.. 그대의 방석은 .... 그에 비하면 나의것은 조족지혈이라우....

  • 10.05.25 18:22

    난 여지껏 뭘했을까~생각이 많아지게하는곳이 이곳입니다. 에고 부러버라~예자샘님~저도 우째저째 방석에 수놓기 몇개했는데 조만간 신고할게요~따라쟁이긴 하지만...

  • 작성자 10.05.25 19:53

    네... 완성후 사진을 넣어드렸는데 색상 참고가 되셨는지요?기대 만땅입니다...

  • 10.05.25 18:59

    예자님 남편님은 참 행복하시겠어요~ㅎ 귀엽고 사랑 많으신 예자님 땜에,..ㅎ

  • 작성자 10.05.26 06:24

    나는 언제쯤 귀가 생길까요? ( 이승기식 썰렁 개그....)귀가 없다고 그러셔서....

  • 10.05.25 21:33

    홍길동님처럼 동서로 번쩍거리시더만
    은제 조신하게 바느질까정 하신겁니까?
    난 울 남편 위해
    속바지를 손바느질로 맹글어 볼까 하는 프로젝트 구상만 하고는
    혼자 대견해서 내 궁둥이 두들기다가 가을 맞게 생겼다우~~

  • 작성자 10.05.26 06:24

    저녁에도 거의 혼자일때가 많습니다요...ㅎㅎㅎㅎ

  • 10.05.26 00:28

    천끼리 이은거는 감침질입니까? 명주? 으앙~~~예쁘당!~~~~~

  • 작성자 10.05.26 06:23

    둘다 딩동댕.....맞습니다요..... 입니다... 붉은색 명주실을 사용했습니다.

  • 10.05.26 06:18

    낸 무지개꿈을 꾸ㅡㄹ거야..

  • 10.05.26 09:33

    잘 하지도 못함시롱~~~
    욕심만 ㅎㅎㅎ
    나 조메 시간되면 창원 대구 대전으로 찍고 싶어요 ~~~~~~~~~~~~
    하나
    순효는 시작하면 절대 결석은 안합니더 ㅎㅎㅎㅎㅎ

  • 10.05.26 09:48

    이불속에 쪼그리고 들어가서 자도 되나요?ㅋ너무 포근할것 같아요.

  • 10.05.26 14:48

    저도 시도해보려는 마음뿐인데 이렇게 훌륭한 비단이불이.... 정말 멋집니다~~~~^^* 우리 비단이 정말 좋죠~~~ㅎㅎ

  • 10.05.26 17:06

    색도 우째 이리 고운가.. 한번 덮어봤으면~~~

  • 10.05.26 17:25

    예자 형님 부군께선 진짜로 행복하시겠다~~~, 아실까???

  • 10.05.26 22:58

    아 ~ 나도 맨날 무릎 시러운데, 누가 무릎담요 만들어주는 사람 없나...? 곱고 고와요~^^

  • 10.06.08 00:05

    늘 수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시는 샘 감사합니다. 이작품도 접수했습니다.

  • 10.08.07 11:50

    이러니, 오늘도 불쌍한 건 제 남편입니다. 그러나 제 눈과 마음은 행복해졌습니다.

  • 11.10.15 13:28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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