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듣고 찾았던 양각리 예전 그러니까 일년 전엔 커피집 이었는데 지금은 음식점으로 바뀌었다.양각리 키친이라는 이태리 음식을 팔아서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어느 식당보다 음식 먹기가 짠 부분을 잘맞추어 먹기가 좋았다.맛있게 먹었습니다.
훌륭한 곳이었다.전에 얼마전 까지 카페인을 팔때은 만도 잘했는데 요즘 카페와 식당은 전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난 이태리 음식점의 맛과 입맛의 은근한 맛이 분명해진 것이라했다.여러번 먹어 본 음식이었지만 지금까지 중에서 짠맛 음식을 전과목에서 통과했다고 본다.
첫댓글 안 짜고 괜찮았어? 예전에 커피도 괜찮았던거 같아. 아빠랑 갔었는데. 양각리.
아빠 ㅋ ㅋ내사진 올릴때 좀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