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길을 가야 길을 발견합니다.
<탈무드>에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서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는 해석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는 결정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 입니다.
"인생이란...
문틈으로 백마가 달리는
모습을 보는 것같이
삽시간에 지나간다." 라고 합니다.
내가 가면 길이 됩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는 일도 하나도 없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내가 가면 길이 됩니다.
어렵다는 생각은 버리고
할 수 있다는 용기로
미래를 채우면 됩니다.
어려운 일을 해낼 때
나의 꿈이 이루어집니다.
가는 길이 어찌 하나뿐이랴
힘들어도 울지 마라.
세상 모두 끝난 것처럼 무섭다고
눈을 감지마라 돈을 잃어버리고
시간을 잃어버린 것뿐이다.
살면서 한 번이나
그냥 되는 일 보았느냐?
그만큼의 시간이 흐르고.
그만큼의 아픔과 슬픔이 지나고 난 뒤에야
그 길을 더듬어 오지 않았느냐?
괜찮을 거라 믿은 건 아닌가?
화내지 마라. 좌절하지 말라.
세상 모두 등진 것처럼
못났다고 욕하지 말라
행여 그리 안하면 바보라도 되는 양
세상이 미쳐 날뛰기에 그저 못 이기는 척
나는 잘 안 보이고 넘어 갈 테지
조금은 잘못해도...
네 갈라진 목소리 터질 것처럼 소리에 놀라
오그라드는 건 불안한 네 영혼뿐입니다.
급하게 뛰는 심장과 맥박으로 진땀 빼봐야
너만 서럽고 너만 슬퍼질 뿐이다
바둥거리지 마라
어차피 네 맘대로 되는 세상이 아니다
천만 다행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하나가 아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면 뒤 돌아보고
아니면 또 기다려 보자
살게 되어 있고 살 수 있는 길이 보인다.
그 길 위에 서서 긴 호흡을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기대하라
힘들어서 힘들어하고 울면서 막막해도
미워서 미워하고 슬퍼서 슬퍼하고
가던 길을 그냥 참으면서 가자
가다가 막히면 돌아서 가면 된다.
어찌 가는 길이 하나. 뿐이랴!
반드시 새로운 길이 보일 것입니다.
<오늘의 묵상>
<잠언> 16장 2절-5절
2절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 하시느니라.
3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4절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5절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암(癌)의 천적은 무엇인가?
한번 생기면 무덤까지 따라오는
인간의 천적 암(癌)
그러나 그런 암(癌)에게도
천적이 있으니 그게 바로 <백혈구>입니다.
암(癌)은 백혈구에게
걸렸다 하면 100전 100패 입니다.
암(癌)세포를 무차별 공격하는 백혈구
영양이 부족한 세포가 변이하여 암(癌)
세포가 된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는
암(癌) 세포가 천개 에서 오천 개가
생겨났다가 사라집니다.
모든 게 백혈구가
암(癌)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입니다.
즉 암(癌)은 백혈구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건강한 세포들은 서로 교신하며
암(癌)세포를 찾아내서 제압한다)
그런데도 인간은 암(癌)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 치료로
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 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항암치료를 거부한 채
자연으로 돌아갔다가 기적적으로
암(癌)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케 듣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자연으로 돌아가서 먹는 음식으로 인해
백혈구와 같은 세포들이 살아나서
암(癌)을 제압했기 때문이다.
(건강한 세포는 무성한 털로 쌓여있다
영양이 부족하면 털이 사라지고 암(癌)이 된다)
의외로 답은 쉬운데 있었던 것이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만 해주면 그 이상은
모두 세포가 알아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세포는 8가지 영양소를 필요로 하며
그중 2가지는 식탁에서 공급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6가지는 자연적인 공급이 쉽지 않다
(무성한 털은 병균의 침투를 사전에 차단 하지만
털이 없는 세포는 쉽게 감염되고 변이한다)
과거에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세포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받았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통해서 먹는 음식으로는
세포를 살리기에는 영양가가 너무 모자란다.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유기농 자연식품으로
세포를 살려서 무시무시한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하고 있다.
현대 의학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당뇨도
자연에서 얻어온 식품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지긋 지긋한 아토피는 과자나 기름에 튀긴
음식만 줄여도 개선이 된다.
지금 우리가 앓고 있는 대부분의 병은
병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 병이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병균에 의해서 생기는
병이 아닌 것처럼 지금은 약을 써서
죽이는 나병과 같은 병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 싯점에서 필요한 것은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일이며 인간을 지으신 신(神)이
필요한 영양을 자연을 통해 공급해 주신다.
식탁 문화를 바꾸는 것
오늘 부터 실천해야 할 현대인들의 과제다
과거에 상추 한 장에 해당하는 영양가를
공급 받으려면 지금은 30장의 상추를
먹어야 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걸 만큼 우리의 세포는 영양실조에
걸려있으며 병과 싸우기에는 체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능한 농약에 노출되지 않은 유기농
식품을 먹어야 하며 기름에 튀기거나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만 세포가 살아 날 수 있으며
수 만 가지 병에 무차별 공격받고 있는
세포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