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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고흥귀농귀촌연구회)
 
 
 
카페 게시글
♡ 고흥 찍사방 산책
행복한이 (포두) 추천 0 조회 57 23.07.24 15: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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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4 16:52

    첫댓글 장마라는 말보다
    우기..라고 하는게 맞는듯도합니다.
    언제나 편안한일상..
    평범한듯 평범하지않은 일상에 박수칩니다.
    굿!!

  • 작성자 23.07.24 21:46

    비를 쫄딱 맞고 퇴근했네요. ㅎㅎ. 여름엔 그래도 돼요.
    비가 계속내리니 지겹긴 합니다. 더워지면 마음이 또 바뀌겠지만요. 좋은밤 되십시오

  • 우리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너고
    유기견센타 가끔씩 물질적 지원 해주고
    길냥이 밥 주는 것 시작
    벌써 9개월째
    하루도 안걸렀어요~사료도 좋은걸로 주려해요(내만족으로)
    그리고 7월달에
    고슴도치 분양 받았어요
    이번에 3번 째...
    아직 낯가림이 심하지만.... 좋네요

  • 작성자 23.07.24 21:51

    보기만 해도 따갑단.
    고슴도치계의 스타는 소닉이었는데.. ㅎㅎ
    강아지가 주인을 위로할 겁니다. 씩씩한 주인을 원할 거예요.
    캣맘이 좋은 일 하는건 분명한데 군이나 시에서 중성화 수술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장마철 불쌍한 어린놈들이 많아요. 좋은일 하시고 계신겁니다. 파이팅 !!

  • 23.07.25 08:12

    퇴원해 아내를 밭에다 출퇴근 정도만 시키고 있지만 여전히 다리가 불편하네요.
    퇴원해서 꼬미랑 산책길 나가 봤는데 쉽질 않더군요.
    그 와중에 울 스카디(뱅갈)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어요. 우리에게 온지 딱 4년만에…
    맘과 몸이 영 안좋아요.
    스카디는 고흥뜰에 고흥만을 잘 볼 수 있는곳에 묻어 주었네요.
    울 아가들 무지개 다리 건너면 모두 그곳에…
    비도 안그치고…
    우울합니다. ㅠㅠ

  • 작성자 23.07.25 22:19

    몸이 안 좋으면
    마음도 우울해져.
    거꾸로
    마음을 가볍게 하면
    몸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 같고.
    기분전환이 필요해

  • 23.07.25 09:27

    헉! 그곳이 어딥니까? 산책길이 쥑입니다. 끝내주네요. 팔영산 아래 어디쯤인가봅니다. 저도 거그서 살고싶어요~!ㅎㅎ

  • 작성자 23.07.25 22:21

    고흥은 어느곳이나 비슷해요. 다 이쁩니다.
    고흥읍에서 남쪽으로는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이라
    이곳에 살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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