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따갑단. 고슴도치계의 스타는 소닉이었는데.. ㅎㅎ 강아지가 주인을 위로할 겁니다. 씩씩한 주인을 원할 거예요. 캣맘이 좋은 일 하는건 분명한데 군이나 시에서 중성화 수술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장마철 불쌍한 어린놈들이 많아요. 좋은일 하시고 계신겁니다. 파이팅 !!
퇴원해 아내를 밭에다 출퇴근 정도만 시키고 있지만 여전히 다리가 불편하네요. 퇴원해서 꼬미랑 산책길 나가 봤는데 쉽질 않더군요. 그 와중에 울 스카디(뱅갈)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어요. 우리에게 온지 딱 4년만에… 맘과 몸이 영 안좋아요. 스카디는 고흥뜰에 고흥만을 잘 볼 수 있는곳에 묻어 주었네요. 울 아가들 무지개 다리 건너면 모두 그곳에… 비도 안그치고… 우울합니다. ㅠㅠ
첫댓글 장마라는 말보다
우기..라고 하는게 맞는듯도합니다.
언제나 편안한일상..
평범한듯 평범하지않은 일상에 박수칩니다.
굿!!
비를 쫄딱 맞고 퇴근했네요. ㅎㅎ. 여름엔 그래도 돼요.
비가 계속내리니 지겹긴 합니다. 더워지면 마음이 또 바뀌겠지만요. 좋은밤 되십시오
우리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너고
유기견센타 가끔씩 물질적 지원 해주고
길냥이 밥 주는 것 시작
벌써 9개월째
하루도 안걸렀어요~사료도 좋은걸로 주려해요(내만족으로)
그리고 7월달에
고슴도치 분양 받았어요
이번에 3번 째...
아직 낯가림이 심하지만.... 좋네요
보기만 해도 따갑단.
고슴도치계의 스타는 소닉이었는데.. ㅎㅎ
강아지가 주인을 위로할 겁니다. 씩씩한 주인을 원할 거예요.
캣맘이 좋은 일 하는건 분명한데 군이나 시에서 중성화 수술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장마철 불쌍한 어린놈들이 많아요. 좋은일 하시고 계신겁니다. 파이팅 !!
퇴원해 아내를 밭에다 출퇴근 정도만 시키고 있지만 여전히 다리가 불편하네요.
퇴원해서 꼬미랑 산책길 나가 봤는데 쉽질 않더군요.
그 와중에 울 스카디(뱅갈)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어요. 우리에게 온지 딱 4년만에…
맘과 몸이 영 안좋아요.
스카디는 고흥뜰에 고흥만을 잘 볼 수 있는곳에 묻어 주었네요.
울 아가들 무지개 다리 건너면 모두 그곳에…
비도 안그치고…
우울합니다. ㅠㅠ
몸이 안 좋으면
마음도 우울해져.
거꾸로
마음을 가볍게 하면
몸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 같고.
기분전환이 필요해
헉! 그곳이 어딥니까? 산책길이 쥑입니다. 끝내주네요. 팔영산 아래 어디쯤인가봅니다. 저도 거그서 살고싶어요~!ㅎㅎ
고흥은 어느곳이나 비슷해요. 다 이쁩니다.
고흥읍에서 남쪽으로는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이라
이곳에 살게 됐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