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출근하자마자 매일 새싹방으로 달려가고. 오늘도 내일도 안 나는 싹을 보면서 매일 실망.ㅜㅜ작은 새싹도 기다림이 필요한것을. 왜 그리 조급한지 실망. 또 실망 안타까워 했는데 드뎌 토마토가 저를 저버리지 안았습니다.새싹을 틔어주어 얼마나 고맙던지. 우리 친구들 에게도 기다림이 필요하건만. . 또 배웁니다. 식물에게도 우리 친구들에게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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