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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탄핵집회_장평오거리
#헌법유린국가내란윤석열을탄핵하라
#서일준의원은탄핵안에찬성하라
12월 6일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의원 윤석열탄핵집회를 삼성중공업 입구 장평오거리에서 진행했습니다. 오늘부터 1인시위에서 단체집회로 변경했습니다.
국회출석한 계엄사령관과 국방부차관의 답변이 가관입니다.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국가내란죄를 저지르고도 자신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지시했다고 변명하기 급급합니다.
상사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지 않고 따르는 것도 위법행위입니다. 1980년 5월 18일 비상계엄전국확대에 가담했던 전두환 노태우 허삼수 화화평 등등은 국가내란죄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윤석열을 비롯해 김용현 국방부장관, 수방사령관, 방첩사령관, 특전사령관, 계엄사령관, 경찰청장,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 모두가 국가내란죄로 처벌 받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탄핵안 반대 당론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탄핵안에 찬성하기 바랍니다. 자당의 당대표를 체포하고 국회를 마비시키려 했던 국가내란수괴 윤석열을 살리기 위해 보수 전체를 궤멸 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명태균이 윤석열에 대해 손에 총을 쥔 다섯살짜리 아이라고 했습니다. 다섯살짜리 아이에게 쥐어진 총을 뺏고 정상적인 나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지 말고 역사앞에 당당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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