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老人은...
죽음은 두려운 것이지만
죽는것은 한 번뿐인 것이고
대부분의 병은 잘 낫지 않는다
병을 친구로 삼는다
년세가 높아지면
그려러니 하면된다
💐바람이 불고 마니 춥네요
감기 독감 조심하시고
오늘도 함박웃는 좋은 하루되세요!
🎁첫 찬바람 부는 날 선물입니다
이어폰 사용 👍
https://m.youtube.com/watch?v=-g-A4yEmA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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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力心과 强心
남을 아는 것을 "지혜(智慧)롭다" 하고 자신을 아는 것을 "현명(賢明)하다"고 합니다.
남을 이기는 것을
역심(力心)이라 하고
자신을 이기는 것을 강심(强心)이라고 합니다.
노자는 남과 경쟁해서이긴다는 것은 힘(力/역)이 세다는 것이지 결코 강(强)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나 자신과 싸워 이기는 자가 진정 강한 사람입니다.
즉, 자신의 탐욕(貪慾), 나태(懶怠),
교만(驕慢),
불신(不信),
거짓과 싸워서 이기는 자가 진정한 강자입니다.
따라서 자신을 이긴다 함은 자신의 사리사욕(私利私慾)을 극복하고 마음을 비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고려하여 함께 창조적 마인드를 갖는 것입니다.
즉 자기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은 자기 위주가 아니라 항상 상대 위주의 감성과 이성(理性)을 지닌 인간적이고 인격적인 사람을 말합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때가 있으며, 내가 있을 자리가 있고 떠나야할 자리가 있습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옳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으며 또한 상대방을 알 수 있겠습니까?
소크라테스가 말했듯이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과
카톨릭에서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라는 말은 같은 의미로서
내가 나를 알면 나 자신의 문제점도 알게 됩니다.
즉 "남을 이기는 것은 힘이 있는 것이고, 자기를 극복하는 것은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길을 걷다가 돌을 보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고난과 역경을 디딤돌로 삼아서 과감히 G-2국가로 도약해야 합니다.
국가의 발전은 국민 스스로가 이루는 것이며 결코 누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보다시피 대한민국의 국운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물이 들어올 때 배를 띄워야 합니다.
우리 각자가 강해져야 사회와 국가가 강해지며
우리 모두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