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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강론 역사는 순간이고 오늘이 드넓다
2017년 3월14일 녹화 작성 텍스트화
예 ...무슨 살펴보는 관점(觀點)이 다 각을 일으킬 탓, 생각을 일으킬 따름 각(覺) 속에 다 존재하는 것이야 무엇이 뭐 구분한다는 그 자체가 다 각 속에서 생겨난다.
이런 말씀이야
뭐 질량의 세상에는 뭐 대소 흑백 양비론 다비론 온갖 각을 다 형성해서 머리에서 그려내잖아 그런건 다 그런 것이 다 그렇게 생각을 일으킬 탓이여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관점이 이리로도 울고 저리로도 기울고 이리도 돌아가고 저리도 돌아간다.
아-
시간과 공간 개념을 이제 생각해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뭐 이 순간 찰나 속에 모든 우주가 다 드렀는데 말하자면 오늘 하루 현실적이 제일 풍만한것 저기 풍만한 거지 그래 그러니까 드넓은 거 오늘 현실에서 하루 지금 이 시각점이 제일 드넓어 폭이 보폭이 넓고 시야가 제일 넓은데.
지나간 역사의 누적 그 단층 쌓여 있는 그런 것은 순간 찰나야 그러니까 오늘 하루만도 못한 거예여.
이 시간 개념 관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누억년 누천만년 뭐 빅뱅의 논리에서 300몇억 년 150억 년 이렇게 생겨났다 이런 거 다 말짱 그 순간 찰나 속에 불과하고 오늘 하루 이 시간만도 못해.. 이 잠깐 흘러가는 오늘 12시간 하루 이렇게 보폭을 넓히고 드 넓게시리 시야를 넓이 살펴보는 것만 못하다.
이 그러니까 지금 현실점이 이 드넓은 보폭 군락이 되어갖고 형성되고 환경 조성된 것이 말하자면 순간 저- 역사 쌓인 것보다 원래 더 크다 이런 말씀이지 시간적으로도 크고 뭐 공간적으로도크고 무슨 빅뱅이니 무슨 화이트 홀이니 블랙홀이 온갖 우주 과학적인 용어를 다 동원해도 그건 미진(微塵)만도 못하고 찰나 속에도 다 들었다.
이거지 말하자면 ...
그래 사람은 사람이 어떻게 생각을 먹느냐 여기에 따라서 모든 어- 관점이 변화되고 있다.
이거 뭐 감관(感管)이 보는 관점만 있고 듣는 관점 오감 감관 이목구비(耳目口鼻) 오감관만 있겠어 육감 7감 팔감 뭐 그 외에도 인간이 알 수 없고 다른 것도 다 계(界) 차원(次元)을 달리하잖아.
개 3차원 4차원 계(界)를 달리하면 이렇게 질량의 세계가 아무것도 아닌 수도 있고 또 이거 질량의 세계가 커 보일 수도 있고 뭐 여러 가지로 감관이 보는 감관 듣는 감관 말하는 감관 냄새 맡는 감관 이런 감관 외에 또 다른 감관이 있다 이런 말씀 영감 말고 영감이라는 거 뭐 귀신으로 본다 이따위 수작 말고 도 감관이 따로 있어.
그런 걸 살펴본다 하면 인간이 역사를 기록하는 게 아주 만년도 못 되잖아.
그전에 뭐 뭐 뭐 구석기 신석기 철기시대 동기시대 쭉 동기시대 철기시대 나열해서 뭐 해봤자 지금 역사 기록한 거 뭐 동양 역사고 4천 500년 단 5천년 역사도 제대로 기록못하지만 그래 그런 역사란건 하나도 부질 없는 거예여.
그거 뭐 별것 아닌 거예요. 오늘 하루만도 못한 거지 축적돼서 쌓여져 있는 거지.
오늘 하루가 제일 크다 이거야. 그걸 크게 보면 제일 길고 제일 보폭이 넓고 제일 시야가 넓고 광활하다.
한마디로 광활하다 광폭하다 이런 뜻이여.
오늘이 있기 위해서 또 현실이 있기 위해서 그런 누적 현상은 순간 찰나만도 못한 것으로 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렷다.
그런데 왜 인간 역사 그렇게 그 오늘 있기 위해서 그 아웅다웅하고 으르렁거리고 5천년 역사로 기록지 못하고 단돈[불과] 몇천년의 역사 제대로 기록지 못해 가지고 원수가 돼가지고서 헐뜯고 야단법석 잡아먹지 못해 그러는 거거든.
그래 그러니 뭐 좌익 우익 이념사상 제자백가 분서갱유(焚書坑儒)한 데가 몇 백 년 몇 천 년 됐어 진왕정[지신왕] 정권 잡은 지가 얼마나 됐어 뭐 한 2천 년도 안 됐잖아 어 2천년 됐는가?
진왕정 3천년도 안 된 것 같은데 내 생각 공자가 그전에 나왔으니 생각해봐.
한 2천 여년(餘年)도 안 됐잖아 그래 그런 이런 거 얼마 안 된 역사를 갖고서 무슨 이러쿵저러쿵 이념 사상을 논하면서 좌우익이 분리되고 서로가 자꾸 따지고 보면 살려고 욕심을 내고 걸탐을 내서 그렇게 이념 사상을 갖고 까부려져 싸움 박질 하면서 말하잠 야심(野心) 과업 대업 뭐 이런 걸 찾아가면서 전부 세력화해서 자기네들이 살고 다른 건 핍박하려고 하는 거 아니여 그니까 뭐 먹이체 삼고 요리감 삼고 하려는 거 어 -그러다가 보니까 이렇게 오늘날에 이치적으로 오늘날에 와가지고 이렇게 어지러운 세태가 되고 말아서 원수가 되고 말았다. 이거야
그래 이이- 지금 외세에서 유입된 외세에 유입된 신앙 종교 사상 이념 체계가 결국 뭐야 얼은 동토 순박한 백성을 뭐 깨우쳐 따지고 보면 저들이 여기 말이야 저들 숙주 삼을려 저들 이념 사상 기생충 같은 연가시 같은 이념 사상을 사람 머리에 그려넣어서 부려쳐먹고 육신을 말하자면 종 삼으려고 숙주 삼으려고 그런 거 아니야 거기 놀아나는 게 우리나라 온 백성들이 온갖 저-어기서 밀리고 밀려서 베기지 못해서 자 쫓겨온 사상이념이여 천축국이 사상 불가의 사상이나 계떡야소의 사상 있다구들이 전부 다 몰려와가지고 여기와가지고 그저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우리 인간들 머리 두뇌를 숙주 삼지 못해서 발광 광분을 한 것이라 이거야
그래가지고 결국 뭐여 남북 이념갈등 그렇게 해 준다고 남북을 갈라놓고서 또 왜 반도(半島)사관(思觀)에 묻혀 말하자면 삼천리 금수강산 반도 반도 한반도 사관에 왜 묶이느냔 말이야.
바보처럼... 저 고토 회복할 생각 우리나라가 한반도 사상이 아니야 한반도 민족이야?.. 그렇게 하면 결국은 여기 여기 속 조그만한 나라에서 묶여가지고 아웅다웅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 아니야 패잔병들이 몰려가지고 아웅다웅하는 거 밖에 안되는 거 아니여 .
패잔병들이 몰려 갖고선 아웅다웅하는거여 패잔병 진나라 패잔병, 한나라 패잔병 온갖 패잔병들 다 기어들이 와가지고 또 거기다 사상을 묻혀가지고 들어와가지고 이러쿵저러쿵 떠들면서 바다가 막혀서 더는 뭐 일본 땅을 외곽으로 삼고서 더는 못 나가고서 여기 와가지고 그래 사상 이념 전쟁 벌여가지고 지금 와가지고 글쎄 남북을 갈라놓고 무슨 그렇게 온 백성들을 고달게 하는 거 아니야 그게 뭐여 개동야서 놈들이 그렇잖아... 개동야서 놈들이 그렇게 얘 소극적 견지에서 무슨 개동야소놈을 차단해야 돼.
이제 ...
원수를 다 갚고 적폐 청산이라 하는 건 일제 36년 잔재 처리 못했거든.
36.년 그런것이 쌓이고 난 일제 36년 잔재 처리 못한 후에 72둔법 72년이 걸려 108번뇌 108년이요.
그러니 72년간 쌓인 거 36년간 쌀인것 다 적폐 청산해야 된다.
이게 적폐 청산을 거기서 부역한 놈들 다 떼 기득권화 세력이 배불리 처먹고 말하자면 정권을 잡지 말아야 할 그 무리들이 잡아가지고 거기 아첨해가지고 영달부귀한 놈들 다 숙청해서 죽 죽여버려야 되는것 남한이고 북한이고 할 것 없이 벼슬아치 해먹은 놈들은 모두 다 숙청이여.
통반장 이상 군수 서기에 면장 이상 놈들 다 위관급 영관급 장성급 이런 놈들 다 내쫓아야 돼.
축출해버리 그거 다 부역자 놈들이여. 다 어 기득권 세력과 해가지고 부역자 한 거여 저 집권한 매국 놈들이 집권하고 도둑놈 수괴들 집권하는데 거기에 빌붙어서 처먹고 그놈들을 에워싸가지고 호위해지고 호위병 노릇했다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다 숙청해 치워야지 그러고 세상을 새세상 만들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
그러니까 거기 이 강사 말에 안 넘어가려면 저 안 당하려면 좌파논리 좌빨 사상 아닌가 이렇게 돼면.
좌빨 사상에 안 당하려면 악착같이 일어나가지 들고 일어나서 좌빨놈들 다 잡아 죽여야 돼.
아 지금 몽고의 징기스칸 테무진이 어떻게 천하를 제패했어 포로들을 앞세우잖아 포로들을 앞세워 가지고 보호막을 쳐가지고 적을 침투하러 침략하러 서는 가잖아.
그러니 자기 부모 형제 부모가 쏴 죽여야 될 입장이여.
저 몽고군을 쏴죽일려면 그와 마찬가지로 총알받이 좌빨놈들을 총알받이로 이용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계속 좌빨놈들을 총알받이로 이용해야 돼.
말하자면 안보 장사를 하면서 개정은이 내려온다고 그 앞에서 막 그래 총알받이를 다 써먹다 안 되면 다 내튀면 되는거여 영주권 다 가지고 만들어 놨잖아 좀 양키 코쟁이 나라에다...
그래 그리로 내튀면 되지 그런 아 뭐여 이승만이가 한강 다리를 폭파시키고 도망 먼저 갔잖아 그놈 그 사상이라는 것 자본주의 사상 계덕야소 사상이라 하는 게 다 그런 사상이여.
그러니까 막 쫄따구들 힘없고 이런 놈들 다 총알받이 좌빨놈 사상 가진 놈들 다 총알받이로 이용하고 선 제놈들은 급하면 도망가려고 하는 거 그런 식으로 저기 말하자면 월남의 망함 패망도 그렇잖아 티우니 키우니 하는 산파니 뭐 그런 놈들 다 그렇게 내튀고 말았잖아.
그런 식으로 하려고 하는 것들이 바로 우빨놈들 논리거든.
우빨놈들 기득권 그놈들은 고관대작하는 무리들중 군대도 안 간 놈들이 많아.
그놈들 그 굵은 놈들은 그런 놈들을 그러니까 여지껏 해먹은 놈들 그러니깐 좌빨관점에선 보면 다 잘못된 인간들이라 이렇게 다 처단해야 된다.
그리고 거기 안 당하려면 결국 그 이를 앙시 물고 여지껏 벌었던 걸 가지고 막 그렇게 가스 할배들을 모두 동원하고 뭐 개구리복 입은 사람들을 모두 동원해서 저 놈들을 막아 좌빨놈들 세력을 막아야 돼.
막 처단 해치워야 돼. 김구 쏴죽이고 이 송진우 쏴죽이고 저기 여운형이 쏴죽이듯 막 싸 죽여야 돼.
타타타 말야 반공을 빌리든지 이번엔 아주 온공을 빌려야 돼.
반반용공 제곱을 빌미를 삼아 가지고 막 다 싸 죽여 좌빨놈들을 막 다 쏴죽여서 그래야지 맨 놈이 까죽으면 꼼짝을 못해가 다시 정권을 잡게돼 안 내놓고 트럼프한테도 앞서도 얘기했지만 선제 타격해 가지고 김일성 주석궁에 한 방만 떨어뜨리라고 그래 그러면 전부 다 고만 일치단결해서 반공이 다시 확-- 크게 아주 큰 반공이 큰 화살이 요새는 조그마힌 활이지만 큰 활이 돼.
아주 반공 활 큰 활에다가 뻥- 장면 쏴듯 쏴 그보다 더 큰 빈공이 된다.
이거여.....
그런 활을 만들어 가지고 성조기를 크게 많이 날려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망울 태세해가지고 좌빨 놈들 전부 다 총알받이를 저 세워가지고 막 쳐들어갈 생각을 해가지고 정치권력 집권을 계속해야 된다.
이런 말이야 그건 뭐 누구야 그 집권에 제일 유리한 황교안이 원유철이니 뭐 안상수니 뭐 우익 홍준표 같은 사람들 이런 해먹은 사람들을 우두머리를 세워가지고 계속 항전해서 결국은 좌빨놈들을 다 잡아죽여야지 그러잖음 당하게 돼 있어.
여지껏 해먹은 놈들이... 오십육년간 적폐 신축에 오일육 군사 쿠테타 일으켜 가지고서 헤쳐먹은 놈들이 다 거덜이 나게 되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거 이제 거기까지 그 급히 급해 못 갈 테니까 이거 급한 여게 정권이 바뀌어서 좌빨이 잡게 되면 보안법을 폐지하려 들고서 노=No-한다고 그랬잖아 앙키 놈들한테 노-래도 해야 된다.
우리는 너희들 반대한다 그러할 저기 권리를 가 할 수 있어야 된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잖아.
문모씨가 ...
그래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하면 그 척 통 밑에서 잘못한 4대강 유역 잘못해가지고 풍수 망가뜨리는 이 오사카에서 출생한 놈을 때려잡아야지 말하자면 신묘 경자 신축 신묘하는 말이야.
신사 경자 신축 신묘하는 놈을 때려잡아 죽여야 돼.
그놈을 때려 잡아죽이고 그런 식으로 신축 신축 다 들었어.
신축 여어- 박녀한테도 신축이 들고 이 사람한테도 신축이 들고 신축년에도 신축 이러겠어.
괄계지사에 원용우도리오 신록재유 닭의 머리 내밀은게 닭이 모이 쫓는 거 여어서 모이뿌리 가지고 쫓는 거야 신(辛) 아니야 갑을병정 무기경신 신자(辛字) 설립 밑에 열십자 쓰구나 하니까 설립 밑에 열십자 달고나 하니까 서중유일(西中有一) 아닐는가 이러잖아.유(酉)
그래 그런 식으로 그러니까 거기서 묘고(墓庫)로 신축(辛丑)을 소 잡는 소처럼 생긴 칼로 잡는 게 묘고로 몰아 재키는 건 신축이 그게 병신(丙辛) 화극금(火克金)으로 두둘기이고 병자(丙子) 이렇게 잡았잖아.
계록재자(癸祿在子) 계록 재자 다 병자 아니여 계묘(癸卯) 세우고서 병신(丙申)일이 날 두드려 잡았잖아.
가만히 생각을 해봐. 계록재자(癸祿在子)계록재자(癸祿在子) 계묘일 계사시에 때려 잡은 거 아니여 근데 계록재자(癸祿在子)니까 병자 아니여 병자가 뭐가 잠을 재우는 게 병신합(丙辛合) 자축(子丑) 합해서 신축을 잠을 재워서 썩 죽이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었다는 것만 알아두라는 말이여.....
육갑으로 녹아나고 간지(干支)로하고 천지합(天地合)해서 잡아재킨 거여 죽여 제킨 거라.. 어 그러니까 그 무리들 세력은 힘을 못써 눌러 잡혀서 죽었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잠 계묘월 계사일 계록재자 병자로 잡혀가지고 죽었다.
병자는 뭐 병신합 자축합해서 신축(辛丑)을 잡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신축을 잡아서 눌러 잡았어. 꼼짝을 못하게 했으니까 56년 악랄하게 나대던 그 말하잠 쿠테타 세력은 물러가게 됐다.
몰락하게 됐다. 그래 왜 그렇게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이거 뒤잡아 앞으려면 글쎄 안 당하려면 그렇게 악랄하게 성조기를 크게 하고 트럼프터러 선제타격해달라 그러고 온갖 갖다 막 바치고 여기서 뭐 거기다가 게시판 인터넷판 거기다 백악관 인터넷인가 거기다 게시판에다 우리 호소문을 갖다 적고 이런다고 그래 그렇게 해 그렇게 해가지고 10만 명 이상 서명이 되면 거기서 무슨 발표가 난다고 어 그런 식으로 악랄하게 시리 해가지고 다시 뒤잡아 엎을 생각해야 돼.
그래야지 좌발놈들 다 두둘기잡고 안 그러면 좌발한테 다 차례차례 다 이렇게 정리되게 돼 있어.
이제 이 이번 다음에는 바로 목표가 그 다음 목표물이 바로 신사 경자 신축 신묘 명리 쓰는 오사카 놈이라 이거여.
그래가지고 너희들 생각해봐라. 그 사대강 이렇게 물 썩어서 녹조가 끼어 다 썩어 생기가 뭔 생기여 용이 다 용(龍)에 물용[수룡(水龍)에서] 조화가 있어서 그 지방이 풍요롭게 살게 되고 그러는데 그거 망가뜨렸으니 그놈부터 조져해야 될 거 아니여 너희가... 너 패들이 다 조진 거야.
따지고 보면----
[비행기가 가서 이렇게 방해해 이거 지금 이제 또 연설을 하려면 비행기 위에다 녹음이 이번에 다 집어넣고 말아...] 이렇게 그러니까 그거 요번에 그거 따지고 보면 그 작자가 망가뜨린 거야.
그거 말하자면 임진록에 말이야. 옆 남대문 불까지는 바람에 그 운세로 해먹은 그놈을 망가뜨려 그놈을 우선 죽여버려야 돼.
그 패거리 그 뿌레기들 그 그 무리를 또 먼저 처단해 치워버리고 그다음에 또 다른 놈을 처단해 다른 놈 처단하고 다 단 처단 처단하다 보면 그만 저 여지껏 해먹었던 이 칠십이년간 왜놈에 앞잡이로서 해먹던 철저히 이렇게 말하잠 처단되고 말이야 저어.
이렇게 반민 특위를 해가지고 다 처단돼야 할 놈들 살아난 거 다 처단하게 된다는 거 말하자면 나치에 협조한 부역자 세력들과 같은 거 그런 걸 다 처단하게 된다는 얘기.
결국은 그러면 108년 동안 해먹었던 놈들 다 죽사리를 만나고 대갈 빨리 도끼로 콸콸 찌어서 신체를 파내재끼고 유골을 파재 껴가지고 인육 캅셀 씹어 먹을 정도로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인륙캅셀을 반드시 해야 돼. 그럼 시골을 다 파내가지고 다 막 가루를 해가지고 몇 번씩 굵어 먹어 장조림 사람 장조림을 해쳐 먹고 그리고 원수를 갚은 다음에라야지 적폐청산 제대로 한 다음에 새로운 세상 여기 안 당하려면 그래서 이 강사 말 안 당하려면 악랄하게 나대가지고 뒤잡아 엎을 생각을 하고 어째던지 항전해야 돼.
우익 우빨들은 .... 우빨들은... 우빨들한테 지금 항전하라고 이렇게 막 적개심 부추기는 거에여.[항전 안해도 집값 올리는 바람에 항전효과 정권 넘겻다]
안 그러면 당한다고 천안함도 다 다시 살펴야 될 거 아니여 얘들 천안함 다시 다 한다 할 거 아니여 그거 확실한 건 모르니까 그래 천암함만 해--- 온갖 해가지고 의심스러운 건 다 까발릴 거 아니야 이번에 세월호도 건져서 거기 잘못된 거 뭐 있으면 그거 다 더 뻥튀기 해가지고 우익 잘못으로 허물 투 척 덤태기 쒸울 거 아니여 그러니까 그런 걸 다 저런 거 해서 뭐든지 아주 미국을 앞세우고 성조기를 앞세우고 우리나라를 살려준 걸로 앞세우고 민주주의라 그러고 뭐 하나님 찾고 성령 찾고 온갖 계동 야소 높은 걸로 다 십자가 찾아가지고 거기에 매달려 그래가지고 우째든지 뒤잡아 엎을 생각을 해야 된단 말이야.
알깄어 이 강사 말을 봐. 저기 횡설수설 저 귀가의 바람으로 지을려 하질 말어.
예 여기까지 이렇게 흥분해서 강론 엉뚱한 것 세상 논해갖고 감관(感管) 논하고 우주 시공 논하지민.
결국은 뭐라는 거 원수갚자 여기까지 도달하는 거 아니야 원수를 갚아야 돼.
앙갚음 얼마나 원한이 쌓였으면 그렇겠어.
108년간 원한 쌓인 것을 지금 강론 한 것.... 그전에 이조 500년 원한 쌓인 게 유가 아니여 여기 너가 잘 헤쳐 먹겠다고 계덕 야소 들어와서 분탕질한 것이 이렇게까지 흘러왔다는 것만 알아둬... 개독야서가 원수고 천추국 귀신이 원수야.
외래에서 종교에 들어온 건 다 원수이다. 제자백가 사상 분서갱유 다 해쳐야 돼.
그놈들 다 우리나라 절대 우리 백성 좋게 해준 거 아니야.
요리감 삼고 숙주 삼아 가지고 기생 처럼 기생충처럼 붙어가지고 부려 처먹어 사마귀 당랑 뱃속에 들은 연가시 같은 놈들이야.
다 때려잡아 죽여버려야돼 그놈들 다 십자가를 다 두둘겨부시고 개동야서 다 두둘겨부시고 무슨 마귀당 무슨 그 일당들 세워놓은 무슨 사찰이 교회 다 두둘겨 부셔야돼.
원수 놈들이야 그거 절대 그냥 안 남겨둔다.
이 강사 이렇게만 이 강사가강론하는 게 충성스런 신하들이 자기 의도대로 다 따라줘서 내가 집적 안 해도 속깊은 대택(大澤)에 숨어 가지고 있어도 어 그런 것만 알아둬 의도대로 되지 않는 게 없어.
지금 계속해 나간다는 것만 알고 다 숙청 나갈 줄만 알아.
어림없다. 짐이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이상. 짐의 생각을 잘 읽어주는 게 충성스러운 신하들이여.
충성신하들이 지금 계속 그렇게 하고 있어. 여기 안 당하려면 악 악착같이 나대야 된다.
이거 어 무엇이 옳고 그런 거 시비가 없다는 것만 알아둬.
힘잇음 장땡 힘 없으면 도둑으로 몰린다는 것만 알아둬.
세상 논리체계가 그렇게 움직인다는 거. 힘 없으면 요리감 힘셈은 왕이다.
먹는 자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자꾸 강론해봐야.
그 말이 그 말인 것 같아서 예 으음---
완전 정신에 사귀 마귀들려선 열변을 토했네
숙주 노릇 잘했다